아닌거 아는데 자꾸 미련남는거...

응실2015.05.10
조회938
2년동안 수없이 싸우고 헤어지고반복

차이고 다시 제가매달려서 사귀고 2번정도 하다가
마지막에 모진말듣고 상처받는말 듣고
차이고 정리다했네요..
이남자 저한테 맘 떠난거도 알고 저보고 결혼할 여자는 아니라는 말까지하면서 마지막까지 저한테 나쁘게 한거보면 이제 끝인거아는데...

.제대로 정리한지 2주정도 지났는데
우연히 전남친에게 썸녀 생겨서 곧 사귈거같다는 소식들으니.. 어제부터 계속 눈물만나고 가슴이 쿵 내려앉네요

다시만나도 행복하지 않을거 알고 결혼까지 아닌것도 아는데 계속 처음 만났을때 설렜던 기억 행복했던 시간만 자꾸 떠올라서 괴롭네요.

날씨도 좋은데...집에서 쳐박혀 계속 멍때리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ㅜㅜ
힘드네요ㅜㅜ어린나이도 아닌데 이게 뭐하는짓ㅜ

저보고 착하고 예쁘니까 좋은사람 만날거라고
행복하게 잘지내라는데.. 그게더 가슴아파요

제 인연은 어디있을까요ㅜㅜ으헝ㅜ
보고싶다 전남친ㅜㅜㅜㅜ이런 제가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