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게된지도 어느덧 일년이되었더라 처음 알게되서 처음연락하고 처음 알아가던 그때 우린 설레고 서로를 생각하느라 바빴잖아 그치? 그렇게 우린 사귀게됬었지 우린 그때 소박하고도 신나게 지내왔어 너와 집이 가까워 좋아했던 내가 잠깐이라도 더 보고싶었던 내 감정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타서 너무 좋았던 작은 팔찌 두개를 끼고 다니던 그때가 잊혀지지가 않아 작년여름, 그게 벌써 작년 여름이다 우린 그렇게 정말 더울때 만나서 조금 쌀쌀해질때쯤 헤어졌지 나는 그때 니가 너무도 좋았기에 그리고 주위의 안좋은 일로인해 니가 다치는게 싫다며 니가 하는 일을 만류했었고 몸에 안좋다며 술도 못마시게했었고 이해심이 부족했었지 그땐. 그리고 몇일 지나지않아 그날 밤 놀이터에 있던날 너는 친구를 만나러가겠다고 했었어 지금 같으면 정말 쿨하게, 만나러 가라고 다놀고 연락하라고 했겠지 근데 그땐 내가 정말 생각하는게 어렸더라 왠지모르게 서운하더라 아마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게됬었겠지? 조금 더 같이있고 싶었을거야 그래서 나는 네 손을 뿌리치고 내 갈길을 가버렸어 하지만 너는 그자리에서 날 기다려줬지 그래도 난 가야했어 괜히 화내야할것같고 삐져야할것같고 자존심부려야 할것같았거든 그러다 네가 쭈그려 앉아있던 쪽을 바라보니 넌 어딘가로 가버리고 없었어 그리고나선 우리사이에 무언가 틈이 생기기 시작했지 정말 사소한걸로 예민하게구는 내가 넌 힘들었을거야 집착이아니라고 했지만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었을거야 어리광피우는 모습에 정말 어리다는 느낌을 받았을수도 있었을거야 그래서 우린 그렇게 끝나야만 했지 나 그때 정말 많이울었어 아주 펑펑. 주저앉아서 우리가 이렇게되버린걸 정말 안타까워했지 그리고나서는 널 잊겠다 다짐했지만 쉽게 되지는 않았어 그러다 널 좋아한다는 어떤여자가 나타났지 정말 적극적이였어 그여자는. 그럴 자격이 없음에도 난 그여자에게 되도않는 말들로 니옆에서 떨어지라고 그랬었어 웃기지 내가뭐라고, 무슨자격이된다고 그러다 난 이렇게저렇게 널 애써지워갔고 다른남자도만나고 그사람을 꽤 많이 좋아했어 뭔가 너와 비슷한게 많았지 하는일이라던가 생활패턴이라던가 내가 이해해줘야 할 것들 너와 사귈땐 이해해주지 못했던것들을 이해해주는 내가 보였어 너와 사귀면서 배웠던 점들 중 하나였겠지 그래서인지 한편으로 계속, 가끔가다 한번 너와 사귈때도 이해해줬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없어지지가 않더라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는게 이런걸까 그러고나선 내가 언젠가 한번 연락을했었지 우린 꽤 연락하다가 어느샌가 또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 넌 나에게 관심이 없는듯했고 괜히 또 자존심이 상해 나도 연락을안했지 그래도 연락이하고싶었지만 연락할 구실이 없더라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있을 무렵 잠깐볼래? 라는 연락을 받았고 반갑고 좋고 보고싶었지만 아쉽게도 나갈 수가 없어 못만났지 다음에 보자는 기약을 꼭 해두고싶어서 다음에 꼭 보자는 말을 뒤로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겨버렸더라 예상치 못한 충격이었어 정말.. 넌 나에게 그 여자가 너를 많이 좋아해준다했고 넌 얼버무렸지만 너도 싫지는 않아 사귀고있단 생각이 들었어 그여자가 싫었어 너도 미웠고. 나는 분명 너와 헤어지고 니가 나보다 더좋은여자 더괜찮은여자 그런여자 만나길 너무나도 바랬는데 나와 헤어지고 그다음 사귀는여자가 왜 그여자인지 이해가되질 않더라 내가보기엔 니가 너무 아까웠고 이 상황이 너무 아쉬웠어 내가 조금만 더 머뭇거리지않았다면 조금만 더 빨리 연락했더라면 어쩌면 이렇게되진 않았을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 주변을 맴돌더라 이젠 나도 좀 그냥 시원하게 표현하고 티내고싶어서 요근래 잠깐보자며 널 불러내었는데 넌 여전히 훤칠하고 멋있고 잘생겼더라! 언젠간 그여자와 헤어지겠지? 그땐 꼭 나한테 돌아와줘 이젠 널 이해못해주고 어리광부리는 어린이가 아니니까 우리가 다시만나면 정말 좋을걸 확신하니까 내가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을 방황하고 머뭇거렸지만 그 동안에 널 다시 만날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왔으니까 그 시간 사이사이에 넌 내곁에 살아있었으니까 이순간에도 많이 보고싶고 많이 좋아하니까 꼭 다른여자가아닌 나한테와줘 한눈 안팔고 너만 기다릴께
이거보면 돌아와줘 기다릴께
처음 알게되서 처음연락하고 처음 알아가던 그때
우린 설레고 서로를 생각하느라 바빴잖아 그치?
그렇게 우린 사귀게됬었지
우린 그때 소박하고도 신나게 지내왔어
너와 집이 가까워 좋아했던 내가
잠깐이라도 더 보고싶었던 내 감정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타서 너무 좋았던
작은 팔찌 두개를 끼고 다니던 그때가 잊혀지지가 않아
작년여름, 그게 벌써 작년 여름이다
우린 그렇게 정말 더울때 만나서 조금 쌀쌀해질때쯤
헤어졌지
나는 그때 니가 너무도 좋았기에
그리고 주위의 안좋은 일로인해
니가 다치는게 싫다며 니가 하는 일을 만류했었고
몸에 안좋다며 술도 못마시게했었고
이해심이 부족했었지 그땐.
그리고 몇일 지나지않아 그날 밤 놀이터에 있던날
너는 친구를 만나러가겠다고 했었어
지금 같으면 정말 쿨하게, 만나러 가라고 다놀고 연락하라고 했겠지
근데 그땐 내가 정말 생각하는게 어렸더라
왠지모르게 서운하더라
아마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게됬었겠지?
조금 더 같이있고 싶었을거야
그래서 나는 네 손을 뿌리치고 내 갈길을 가버렸어
하지만 너는 그자리에서 날 기다려줬지
그래도 난 가야했어
괜히 화내야할것같고 삐져야할것같고 자존심부려야 할것같았거든
그러다 네가 쭈그려 앉아있던 쪽을 바라보니
넌 어딘가로 가버리고 없었어
그리고나선 우리사이에 무언가 틈이 생기기 시작했지
정말 사소한걸로 예민하게구는 내가 넌 힘들었을거야
집착이아니라고 했지만 충분히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었을거야
어리광피우는 모습에 정말 어리다는 느낌을 받았을수도 있었을거야
그래서 우린 그렇게 끝나야만 했지
나 그때 정말 많이울었어
아주 펑펑.
주저앉아서 우리가 이렇게되버린걸 정말 안타까워했지
그리고나서는 널 잊겠다 다짐했지만 쉽게 되지는 않았어
그러다 널 좋아한다는 어떤여자가 나타났지
정말 적극적이였어 그여자는.
그럴 자격이 없음에도 난 그여자에게 되도않는 말들로
니옆에서 떨어지라고 그랬었어
웃기지 내가뭐라고, 무슨자격이된다고
그러다 난 이렇게저렇게 널 애써지워갔고
다른남자도만나고 그사람을 꽤 많이 좋아했어
뭔가 너와 비슷한게 많았지
하는일이라던가 생활패턴이라던가
내가 이해해줘야 할 것들
너와 사귈땐 이해해주지 못했던것들을 이해해주는 내가 보였어
너와 사귀면서 배웠던 점들 중 하나였겠지
그래서인지 한편으로 계속, 가끔가다 한번
너와 사귈때도 이해해줬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없어지지가 않더라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는게 이런걸까
그러고나선 내가 언젠가 한번 연락을했었지
우린 꽤 연락하다가 어느샌가 또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
넌 나에게 관심이 없는듯했고 괜히 또 자존심이 상해
나도 연락을안했지
그래도 연락이하고싶었지만 연락할 구실이 없더라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있을 무렵 잠깐볼래? 라는 연락을 받았고 반갑고 좋고 보고싶었지만
아쉽게도 나갈 수가 없어 못만났지
다음에 보자는 기약을 꼭 해두고싶어서 다음에 꼭 보자는 말을 뒤로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겨버렸더라
예상치 못한 충격이었어 정말..
넌 나에게 그 여자가 너를 많이 좋아해준다했고
넌 얼버무렸지만
너도 싫지는 않아 사귀고있단 생각이 들었어
그여자가 싫었어
너도 미웠고.
나는 분명 너와 헤어지고
니가 나보다 더좋은여자 더괜찮은여자 그런여자 만나길 너무나도 바랬는데
나와 헤어지고 그다음 사귀는여자가 왜 그여자인지
이해가되질 않더라
내가보기엔 니가 너무 아까웠고
이 상황이 너무 아쉬웠어
내가 조금만 더 머뭇거리지않았다면
조금만 더 빨리 연락했더라면
어쩌면 이렇게되진 않았을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 주변을 맴돌더라
이젠 나도 좀 그냥 시원하게 표현하고 티내고싶어서
요근래 잠깐보자며 널 불러내었는데
넌 여전히 훤칠하고 멋있고 잘생겼더라!
언젠간 그여자와 헤어지겠지?
그땐 꼭 나한테 돌아와줘
이젠 널 이해못해주고 어리광부리는 어린이가 아니니까
우리가 다시만나면 정말 좋을걸 확신하니까
내가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을 방황하고 머뭇거렸지만
그 동안에 널 다시 만날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왔으니까
그 시간 사이사이에 넌 내곁에 살아있었으니까
이순간에도 많이 보고싶고 많이 좋아하니까
꼭 다른여자가아닌 나한테와줘
한눈 안팔고 너만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