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결혼 1년차 막 맞이한 새댁이예요...
너무 고민되기도하고 또 화도 나구 해서 글 남겨요...
아빠쪽 친척들 때문에 짜증나서 글 남겨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아빠 형제들이 싫었어요....
큰집은 어렸을때 엄청 잘 살았는데 치매걸린 할머니 모시기 싫어서 저 3살때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고있는 저희집에서 할머니를 모셨다구해요.... 저도 기억이 나는건 명절때 한복입구 대중교통으로 2시간 걸쳐서 갔는데 말도 없이 이사갔던 기억이 나구요.... 할머니가 큰아빠가 보고싶어서 정신을 좀 차리셨을때.... 큰집에 가셨는데 교회간다고 방에 음식 넣어놓구 문 잠궈서.... 할머니 나오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아빠가 둘째인데 큰아들 역활하셨더라구요....아빠가 버시는돈 친척들한테 다 들어가서 어렵게 살았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3살때 막 태어난 동생과 단칸방에서 살구 있었데요.... 셋째 작은아빠 알콜중독으로 얼굴도 모르는 셋째 작은엄마 도망가서 2살된 아들 있는데.... 저희엄마가 키웠데요... 그 와중 한명있는 고모는... 초등학생 자식 3명에 중딩 1명 이케 총 4명의 자식이 있는데... 고모부 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애들 놓구 도망가서 그 애들도 저희집에서 키웠데요.....
그 좁은 집에서 저희 포함해서 애들만 7명을 키우신거예요.... 두분은 식사도 잘 못하셨다구 하더라구요.... 몇년후 다 데리고 갔다고는 하지만 그 당시 부모님 고생이 말이 아니였더라구요.
저는 커가면서 정말 인연 끊구 싶었는데 부모님은 그건 도리가 아니라해서 참고 살았어요.... 근데 문제는....
10년전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정년퇴직하시고 큰 아버지랑 같이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하셨는데... 그 당시 큰아빠라는 작자는 회사에서 몰 먹었는지.... 경찰 진술을 아빠가 잘못한거로 진술해서... 정말 난감하게 만들었거든요.... (주변분들 말은 아빠 잘못이 아니고 안전장치 미흡이라고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런데 경찰은 형제의 진술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해서 저희는 정말 속상했던 일이 있었어요.... )
큰집도 그러구 고모도 그러구...저희집에 좀 갚아야 할 돈이 있어요.... 근데 아빠 돌아가시구 1년도 안되서 연락해도 피하고 하다못해 아빠 제사도 참석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인연 끊구 지냈구요.... 큰집에 큰오빠랑만 종종 연락하고 지냈어요.... 1년전 저의 결혼식이 있어 큰오빠가 친척들한테 말했더니.... 받은게 많아서 축의금 내는게 두려운지 전부 안오더라구요.... 나중에 알았는데 큰오빠만 잠깐 와서 염치없어 얼굴 못보구 몰래 식만 보구 갔더라구요......
그냥 연락 끊구 살기로 맘먹구 싹 인연 끊었는데 오늘 문자 하나가 띡 왔습니다.... 중학교때 이후 얼굴도 못본셋째 작은아빠 아들한테... 큰아버지 돌아가셨다구.... 연락 꼭 달라구.....
지금 만감이 교차하구...... 아빠를 생각하면 가야하는건 맞긴한데.....
전 사실 가고싶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저희 집에 했던 무수히 많은 것들을 생각하면 화가나고.... 아빠 돌아가시고 안면몰수 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 보기도 싫어요.... 아빠 장례식때 많은 손님이 오셨는데.... 아빠 사고에 너무 놀라서 그 누구도 술도 안마시구 자리를 지켜주셨는데..... 아빠 형제들만 술판 벌리구 말싸움하구.... ㅡㅡ 진짜 상식적으로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였어요...
혹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례식 그래도 가야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
인연 끊고 지낸 친척 장례식 가야하나요?
너무 고민되기도하고 또 화도 나구 해서 글 남겨요...
아빠쪽 친척들 때문에 짜증나서 글 남겨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아빠 형제들이 싫었어요....
큰집은 어렸을때 엄청 잘 살았는데 치매걸린 할머니 모시기 싫어서 저 3살때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고있는 저희집에서 할머니를 모셨다구해요.... 저도 기억이 나는건 명절때 한복입구 대중교통으로 2시간 걸쳐서 갔는데 말도 없이 이사갔던 기억이 나구요.... 할머니가 큰아빠가 보고싶어서 정신을 좀 차리셨을때.... 큰집에 가셨는데 교회간다고 방에 음식 넣어놓구 문 잠궈서.... 할머니 나오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아빠가 둘째인데 큰아들 역활하셨더라구요....아빠가 버시는돈 친척들한테 다 들어가서 어렵게 살았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3살때 막 태어난 동생과 단칸방에서 살구 있었데요.... 셋째 작은아빠 알콜중독으로 얼굴도 모르는 셋째 작은엄마 도망가서 2살된 아들 있는데.... 저희엄마가 키웠데요... 그 와중 한명있는 고모는... 초등학생 자식 3명에 중딩 1명 이케 총 4명의 자식이 있는데... 고모부 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애들 놓구 도망가서 그 애들도 저희집에서 키웠데요.....
그 좁은 집에서 저희 포함해서 애들만 7명을 키우신거예요.... 두분은 식사도 잘 못하셨다구 하더라구요.... 몇년후 다 데리고 갔다고는 하지만 그 당시 부모님 고생이 말이 아니였더라구요.
저는 커가면서 정말 인연 끊구 싶었는데 부모님은 그건 도리가 아니라해서 참고 살았어요.... 근데 문제는....
10년전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정년퇴직하시고 큰 아버지랑 같이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하셨는데... 그 당시 큰아빠라는 작자는 회사에서 몰 먹었는지.... 경찰 진술을 아빠가 잘못한거로 진술해서... 정말 난감하게 만들었거든요.... (주변분들 말은 아빠 잘못이 아니고 안전장치 미흡이라고 설명해주더라구요.... 그런데 경찰은 형제의 진술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해서 저희는 정말 속상했던 일이 있었어요.... )
큰집도 그러구 고모도 그러구...저희집에 좀 갚아야 할 돈이 있어요.... 근데 아빠 돌아가시구 1년도 안되서 연락해도 피하고 하다못해 아빠 제사도 참석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인연 끊구 지냈구요.... 큰집에 큰오빠랑만 종종 연락하고 지냈어요.... 1년전 저의 결혼식이 있어 큰오빠가 친척들한테 말했더니.... 받은게 많아서 축의금 내는게 두려운지 전부 안오더라구요.... 나중에 알았는데 큰오빠만 잠깐 와서 염치없어 얼굴 못보구 몰래 식만 보구 갔더라구요......
그냥 연락 끊구 살기로 맘먹구 싹 인연 끊었는데 오늘 문자 하나가 띡 왔습니다.... 중학교때 이후 얼굴도 못본셋째 작은아빠 아들한테... 큰아버지 돌아가셨다구.... 연락 꼭 달라구.....
지금 만감이 교차하구...... 아빠를 생각하면 가야하는건 맞긴한데.....
전 사실 가고싶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저희 집에 했던 무수히 많은 것들을 생각하면 화가나고.... 아빠 돌아가시고 안면몰수 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 보기도 싫어요.... 아빠 장례식때 많은 손님이 오셨는데.... 아빠 사고에 너무 놀라서 그 누구도 술도 안마시구 자리를 지켜주셨는데..... 아빠 형제들만 술판 벌리구 말싸움하구.... ㅡㅡ 진짜 상식적으로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였어요...
혹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례식 그래도 가야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