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동안 친하게지내는 누나한명이 있는데 제가 예전에 썸으로 끝나긴했지만 요즘에도 가끔술자리도같고 얘기도 하면서 친하게지내긴했습니다 누나가 그냥 단지누나로만 볼땐 괜찮은데 사실 남자가 정말많거든요.. 술집알바로두 얼마전 일하면서 남자들한테도 번호도주면서 놀고 또 자기가 먼저 번호를 물어보는적도 몇번봤구요 근데 얼마전 제친구랑 둘이서 술집에갔는데 우연히 술집입구에서봤습니다 그런데 얘기좀하다 서로 각각테이블로갔는데 누나가 오빠2명이랑 있더라구요 그래서그냥 또 만나는구나 싶다했죠.. 근데 제친구가 화장실을가는데 화장실 앞에서 누나를 만났나봐요 아까 입구에서 봤으니 서로안면도있구해서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좀했나봐요 근데 친구가 얘기하다 누나가 친구보고 번호를 달라해서 줬나봐요 근데전쫌그렇더라구요 기분이.. 제가그냥 오해하는걸수도있는데 자꾸 이렇게 상황이되니 그냥 이래서 남자많구나 싶었죠 그뒤로 저모르게 누나가 친구한테 연락을 많이하더라구요 전 그냥확실한 눈치로 누나가 제 친구를이제 맘에두고있다생각했는데 솔직히 다른사람만나는건 신경안쓰는데 무튼 제가 누나를 어떤지 잘알잖아요... 제친구를 그냥 아는사람으로 지내는건 괜찮을텐데 서로잘되는게좀 이건아닌거같아서요.. 어제도 사실 둘이있는데 저한테 연락오기보단 제친구한테 먼저 전화걸어서 어디냐물어보드라고요 그러다 친구가 전화도중에 제가옆에있다말하니 당황한눈치래요.. 그래서 누나도나이제 불편해하나생각햇죠.. 솔직히 남자많은여자 제친구 잘되는꼴보기싫습니다 근데 친구는 저한텐 그누나가 사람으로선 갠찬은데 이성으로볼땐 모르겟다는거에요.. 제가 남자많다뭐라 제 생각도 제가쓰는얘기도 다말했거든요 근데 또 누나가 이쁘기도하고 끼잘부립니다 친구도 근데 제가 볼땐 호감이분명있어보이는데 확실하게 얘기는 안하네요 좀근데 누나가 친구만난뒤로 저한테는 연락한통도없고 그냥그런것도 기분나쁘더라고요 제가그누나 좋아하는건아닌데 그래고 맨날 제가이친구랑 같이있는거알면서도 제가 옆에있다고친구가 말해도 제얘긴하나도 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의견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