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고민하다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있을까 싶어조언 좀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결혼에 관련 된 내용은 아니지만.. 19금 얘기가 조금 포함되서 이 카테고리에 쓰고자 합니다. 사건 설명을 위해 간단한 상황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중후반의 여자이고, 저의 본 고향은 섬입니다.스무살부터 육지에 나와 자취를 하였고, 처음엔 원룸에서 시작해서 이제는넓은 아파트로 이사와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큰집(장남)이다보니 섬에서 친척분들이 육지에 일이 있어서 나오시면 저희집에서 머물다가 가시곤 합니다. 며칠 전 사촌동생이 연휴에 육지에 놀러 나왔다가 생긴 일입니다. 사촌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작은집의 첫째딸 입니다.뭐 친가가 2남3녀뿐이니 작은집 동생들이 제 친동생 같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부연 설명을 하자면..작은집은 작은아빠가 사고를(여자문제)가 좀 있으셔서 집이 여러번 시끄러웠던 적이 있고가게를 크게 하셔서 돈 버는데 집중하고.. 애들은 잘 안챙시기는?? 편입니다. 어릴 때 부터 엄마아빠 싸우고 ..뭐 이런 저런 일을 다 겪어서 그런지..사촌동생은 약간 맹한구석..? 이라고 할까요.. 한 작년까지 인형을 안고 잔다거나...용돈은 많이 받으니까 친구들에게 먹을 것 등을 많이 사준다거나.. 그런 타입입니다. 저희 엄마도 "ㅇㅇ이가 좀 어리숙한 곳이 있으니 니가 잘 챙겨줘라.. 작은엄마가 이런저런 것들을알려줘야 하는데 너도 알다시피 사건도 많고 돈 버는데 신경쓰느라 ㅇㅇ이 챙기질 못했다"이런 얘기도 하시구요 그래서 방학마다 공부 같은 것도 챙겨주고, 치과 교정하러 육지에 올때 마다 챙겨주고 뭐 그럭 저럭 잘 지내왔는데 첫 사건은 2월에 발생했습니다.3월 개학 전에 치과를 간다고 작은엄마와 동생이 저희 집에 왔었습니다. 제가 출근했다가 돌아오니 작은엄마가 동생을 혼내고 있더라구요..동생이 남친이랑 커플링을 샀는데, 작은엄마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동생이 확 화를내고방에 들어가서 작은 엄마가 화가 나셨더라구요커플링은 샀으면 이러저러해서 남자친구랑 사게 되었다 말을 하면되지 엄마가 물어보는데저런식으로 대답한다고 하면서.... 그런 일이 있고 며칠뒤에 동생과 작은엄마가 섬으로 돌아가고 나서저는 제 지갑에 있던 돈이 없어 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5만원권으로 20만원이 있었느데 15만원이 없어졌더라구요..20만원이 통으로 없어진 거면 제가 어디 흘렸거나 다른 곳에 놨나보다 할텐데딱 15만원만 없어졌습니다.벙쩌서 되짚어 보니.. 며칠 전 제가 출근하고 동생이 카톡이 온 적이 있습니다.언니 몇시에와? 뭐 밥은 먹구와? 이런 저런 것들을 묻더라구요..원래 그렇게 살갑게 카톡 하는 애가 아닌데.. 왠일인가 싶어 .. 뭐 퇴근이 늦지 않다저녁 같이 먹을까? 이런 얘기를 햇더니 본인은 나가서 친구들과 먹는다는 그런 내용이었고... 그날 저녁 커플링 사건이 있었습니다.이제 생각해 보니... 제 돈을 가지고 가서 커플링을 산건가 싶기도 하고....제가 바로 알아채지 못 해서.. 동생이 안도를 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일단 이 일은 저희 엄마에게만 말해두고.. 다음 번에 또 그런일이 있으면 진짜 혼을 내야겠다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동생이 다시 저희 집에 왔고저는 혹시나 싶어 출근하면서 지갑을 책상 모서리에 맞춰서 약간 저만 알아 볼 수 있는표시를 해 두고 나갔습니다. 근데 퇴근하고 오니 지갑은 움직여져 있고 방문도 열려 있더군요..그런데 돈을 안 넣어놓고 가서.. 돈은 없어진 물증은 잡지 못했습니다.아차! 싶었습니다.. 돈을 넣어놨어야 확실한 물증을 잡을 텐데.. 심증만 확실해 지고물증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엄마랑 사촌언니에게 얘기를 했고..그냥 넘어가는 것은 아닌 듯 싶어 한번 타이르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에 불을 켜고 보니 이것저것 보이더군요..점심에 먹은 라면봉지가 두 개고 화장실에 변기뚜껑도 올라가 있고짧은 머리카락도 떨어져 있었습니다.아무래도 남자친구도 집에 오는 것 같아서.. 동생을 불러놓고 애둘러서 말을 했습니다.혹시 집에 남자친구가 왔었냐? 했더니..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친구가 왔었다고..그럼 너 언니방에는 왜 들어갔었냐 했더니.. 대일밴드를 찾으러 들어 갔답니다.아니 지금 언니 방이 정신도 없고(겨울옷,여름옷 정리하는 중이라 옷이 다 꺼내져있었습니다.)언니한테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찾아야지 왜 방에 맘데로 들어가느냐...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뭐 이렇게 큰 곽에 들은 밴드를 찾아서 썼다고..하며 시선을 좀 피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서 지갑에 손을 댄 거는 확실한 것 같았고..지난 번 것까지 말하기에는 조금 뭐해서.. 다음부터는 언니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서..얘기를 끝냈습니다. 이정도면 알아 듣겠거니..싶기도 했고.. 더 자세히 돈 얘기 까지 하기는저도 멋쩍고 ㅠㅠ 그래서.... 무튼! 얘기가 이렇게 마치는 듯 했는데... 어제 저녁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일단 동생은 섬으로 돌아갔고.. 제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리고..이제부터 ... 19금....얘기인데..저희는 원래 ㅋㄷ을 약국에서 사다놓고 쓰는데..그 전에 12개 짜리 사다 놓은것이있었는데..쓰려고 보니..5개가 남아있었습니다.한 개 밖에 안 썼던 것 같은데... 읭? 해서 내가 착각했나 싶어 남자친구한테왜 다섯개 남았지 했더니 남자친구도.. 뭔소리야..하면서 얘기 하더라구요..우리 아무리 많이 썼어도 2개 이상 쓴 적 없다고..그리고 전에 쓰다 남았던 딸기ㅋㄷ도 하나 들어있었는데 없어졌다고.....하..진짜 멘붕 왔습니다.....그러고 보니.. 퇴근하고 오면 제가 자는 방(안방) 이불이 엉크러져 있었고..안방 화장실의 수건도 새로꺼내서 사용한 흔적있고..결정적으로 변기뚜껑이 올라가있던 것도안방 화장실 이었습니다. 진짜.. 부들부들 떨리면서... 저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제 ㅋㄷ을 꺼내 쓰고..안방에 들어와서..그런 관계를 갖고.. 하는지..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혹시나 싶어 휴지통을 봤더니 버리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본인들이 알아서 처리 한 것 같은데..아니 그러면.. 아예 그런 관계를 가진 것을 들키지 않으려면제 방에 있던 ㅋㄷ도 쓰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어떻게 언니 방에 있는 ㅋㄷ을 쓸 수가 있는지........ 고등학생이고.. 성에 관심이 많아 조금 빨리 경험을 했다고 생각 할 수는 있겠지만제가 사 놓은 ㅋㄷ을 쓰고..저희집 그것도 안방에서 그런 짓을 했다는 게 진짜 화가나서..동생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번은 일단 참았다가 다음 번에 .. 아마 여름방학에 오겠죠?그때 오면 진짜 제대로 된 물증을 잡아서..예를 들면 서랍에 돈이랑 ㅋㄷ을 갖다 놓고 없어진 증거를 잡을까..아니면 캠코더 같은 거를 설치해 놓고 출근을 할까..아니면 유**스 뭐 애완견이나 애들 확인용으로 쓰는 그거를 신청해서 집을 확인 할까...별 생각이 다 듭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니거나.. 아니면 저보다 더 지혜가 있으신 분들은..조언 좀 부탁드려요.. .. 저도 혼란스러워서... 글이 정신이 없네요 ㅠㅠ... 3
사촌동생이 제 물건에 자꾸 손을 댑니다..(19금 얘기 포함)
밤새 고민하다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있을까 싶어
조언 좀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
결혼에 관련 된 내용은 아니지만.. 19금 얘기가 조금 포함되서 이 카테고리에 쓰고자 합니다.
사건 설명을 위해 간단한 상황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십대 중후반의 여자이고, 저의 본 고향은 섬입니다.
스무살부터 육지에 나와 자취를 하였고, 처음엔 원룸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넓은 아파트로 이사와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큰집(장남)이다보니 섬에서 친척분들이 육지에 일이 있어서 나오시면 저희집에서 머물다가 가시곤 합니다.
며칠 전 사촌동생이 연휴에 육지에 놀러 나왔다가 생긴 일입니다.
사촌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작은집의 첫째딸 입니다.
뭐 친가가 2남3녀뿐이니 작은집 동생들이 제 친동생 같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부연 설명을 하자면..
작은집은 작은아빠가 사고를(여자문제)가 좀 있으셔서 집이 여러번 시끄러웠던 적이 있고
가게를 크게 하셔서 돈 버는데 집중하고.. 애들은 잘 안챙시기는?? 편입니다.
어릴 때 부터 엄마아빠 싸우고 ..뭐 이런 저런 일을 다 겪어서 그런지..
사촌동생은 약간 맹한구석..? 이라고 할까요.. 한 작년까지 인형을 안고 잔다거나...
용돈은 많이 받으니까 친구들에게 먹을 것 등을 많이 사준다거나.. 그런 타입입니다.
저희 엄마도 "ㅇㅇ이가 좀 어리숙한 곳이 있으니 니가 잘 챙겨줘라.. 작은엄마가 이런저런 것들을
알려줘야 하는데 너도 알다시피 사건도 많고 돈 버는데 신경쓰느라 ㅇㅇ이 챙기질 못했다"
이런 얘기도 하시구요
그래서 방학마다 공부 같은 것도 챙겨주고, 치과 교정하러 육지에 올때 마다 챙겨주고
뭐 그럭 저럭 잘 지내왔는데
첫 사건은 2월에 발생했습니다.
3월 개학 전에 치과를 간다고 작은엄마와 동생이 저희 집에 왔었습니다.
제가 출근했다가 돌아오니 작은엄마가 동생을 혼내고 있더라구요..
동생이 남친이랑 커플링을 샀는데, 작은엄마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동생이 확 화를내고
방에 들어가서 작은 엄마가 화가 나셨더라구요
커플링은 샀으면 이러저러해서 남자친구랑 사게 되었다 말을 하면되지 엄마가 물어보는데
저런식으로 대답한다고 하면서....
그런 일이 있고 며칠뒤에 동생과 작은엄마가 섬으로 돌아가고 나서
저는 제 지갑에 있던 돈이 없어 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5만원권으로 20만원이 있었느데 15만원이 없어졌더라구요..
20만원이 통으로 없어진 거면 제가 어디 흘렸거나 다른 곳에 놨나보다 할텐데
딱 15만원만 없어졌습니다.
벙쩌서 되짚어 보니.. 며칠 전 제가 출근하고 동생이 카톡이 온 적이 있습니다.
언니 몇시에와? 뭐 밥은 먹구와? 이런 저런 것들을 묻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살갑게 카톡 하는 애가 아닌데.. 왠일인가 싶어 .. 뭐 퇴근이 늦지 않다
저녁 같이 먹을까? 이런 얘기를 햇더니 본인은 나가서 친구들과 먹는다는 그런 내용이었고...
그날 저녁 커플링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제 생각해 보니... 제 돈을 가지고 가서 커플링을 산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바로 알아채지 못 해서.. 동생이 안도를 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일단 이 일은 저희 엄마에게만 말해두고.. 다음 번에 또 그런일이 있으면 진짜 혼을 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동생이 다시 저희 집에 왔고
저는 혹시나 싶어 출근하면서 지갑을 책상 모서리에 맞춰서 약간 저만 알아 볼 수 있는
표시를 해 두고 나갔습니다.
근데 퇴근하고 오니 지갑은 움직여져 있고 방문도 열려 있더군요..
그런데 돈을 안 넣어놓고 가서.. 돈은 없어진 물증은 잡지 못했습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돈을 넣어놨어야 확실한 물증을 잡을 텐데.. 심증만 확실해 지고
물증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엄마랑 사촌언니에게 얘기를 했고..
그냥 넘어가는 것은 아닌 듯 싶어 한번 타이르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에 불을 켜고 보니 이것저것 보이더군요..
점심에 먹은 라면봉지가 두 개고 화장실에 변기뚜껑도 올라가 있고
짧은 머리카락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도 집에 오는 것 같아서..
동생을 불러놓고 애둘러서 말을 했습니다.
혹시 집에 남자친구가 왔었냐? 했더니..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친구가 왔었다고..
그럼 너 언니방에는 왜 들어갔었냐 했더니.. 대일밴드를 찾으러 들어 갔답니다.
아니 지금 언니 방이 정신도 없고(겨울옷,여름옷 정리하는 중이라 옷이 다 꺼내져있었습니다.)
언니한테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찾아야지 왜 방에 맘데로 들어가느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뭐 이렇게 큰 곽에 들은 밴드를 찾아서 썼다고..하며 시선을 좀 피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서 지갑에 손을 댄 거는 확실한 것 같았고..
지난 번 것까지 말하기에는 조금 뭐해서.. 다음부터는 언니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서..
얘기를 끝냈습니다. 이정도면 알아 듣겠거니..싶기도 했고.. 더 자세히 돈 얘기 까지 하기는
저도 멋쩍고 ㅠㅠ 그래서....
무튼! 얘기가 이렇게 마치는 듯 했는데...
어제 저녁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일단 동생은 섬으로 돌아갔고.. 제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리고..이제부터 ... 19금....얘기인데..
저희는 원래 ㅋㄷ을 약국에서 사다놓고 쓰는데..
그 전에 12개 짜리 사다 놓은것이있었는데..쓰려고 보니..5개가 남아있었습니다.
한 개 밖에 안 썼던 것 같은데... 읭? 해서 내가 착각했나 싶어 남자친구한테
왜 다섯개 남았지 했더니 남자친구도.. 뭔소리야..하면서 얘기 하더라구요..
우리 아무리 많이 썼어도 2개 이상 쓴 적 없다고..
그리고 전에 쓰다 남았던 딸기ㅋㄷ도 하나 들어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하..진짜 멘붕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퇴근하고 오면 제가 자는 방(안방) 이불이 엉크러져 있었고..
안방 화장실의 수건도 새로꺼내서 사용한 흔적있고..결정적으로 변기뚜껑이 올라가있던 것도
안방 화장실 이었습니다.
진짜.. 부들부들 떨리면서... 저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제 ㅋㄷ을 꺼내 쓰고..안방에 들어와서..그런 관계를 갖고.. 하는지..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싶어 휴지통을 봤더니 버리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처리 한 것 같은데..
아니 그러면.. 아예 그런 관계를 가진 것을 들키지 않으려면
제 방에 있던 ㅋㄷ도 쓰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언니 방에 있는 ㅋㄷ을 쓸 수가 있는지........
고등학생이고.. 성에 관심이 많아 조금 빨리 경험을 했다고 생각 할 수는 있겠지만
제가 사 놓은 ㅋㄷ을 쓰고..
저희집 그것도 안방에서 그런 짓을 했다는 게 진짜 화가나서..
동생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번은 일단 참았다가 다음 번에 .. 아마 여름방학에 오겠죠?
그때 오면 진짜 제대로 된 물증을 잡아서..
예를 들면 서랍에 돈이랑 ㅋㄷ을 갖다 놓고 없어진 증거를 잡을까..
아니면 캠코더 같은 거를 설치해 놓고 출근을 할까..
아니면 유**스 뭐 애완견이나 애들 확인용으로 쓰는 그거를 신청해서 집을 확인 할까...
별 생각이 다 듭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니거나.. 아니면 저보다 더 지혜가 있으신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저도 혼란스러워서... 글이 정신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