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이 들어와보니 판이 되었네요.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 경험한거라서 다른 분들 모두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서 글을 쓴 것 뿐인데. 날씨가 더워질 수록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것 같네요.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요즘은 출근길에 경의선 서울역행을 타면 그때 그 시키가 있는지 둘러보는게 일이 되었네요... ------------------------------------------------------ 시작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있는 그대로 쓰겠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경의선을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으로 경유하여 출근하는 사람(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때는 4월 마지막주 월요일(27일)로 기억합니다만,,, 아침에 집으로 나와서 경의선 일산역으로 가서 그때 시간에 따라 오전 7시 19분 팔당 급행을 타거나 7시 30분 서울역행 기차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이 날은 급행 기차를 놓치고 30분에 일산역에서 출발하는 서울역행 기차를 타게되었는데, 서울역행은 다른 기차와는 틀리게 4량(기차칸이 4개) 기차인 관계로 플랫폼 시작하는 쪽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게 본론은 아니고,, 4월 말인데도 날씨가 초여름인듯 더워서 그런지 많은 여성분들이 잛은 치마들을 많이 입으시더라구요. 4량 칸 중 맨 마지막칸에서 앉을 곳이 없어서 손잡이를 잡으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가던 중, 어떤 잛은 치마를 입으신 여성분이 제 옆(왼쪽)으로 오시더니 이어폰을 끼우시고 서있는겁니다. 남자 대다수의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도 얼굴 한번 보고 열심히 게임에 열중하면서 가고있던 중 갑자기 왼쪽편에서 "찰칵"하는 소리와 사진 찍으면 후레쉬가 터지는 빛이 순간적으로 발견하게되었지요. 물론 저는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좀 주변 의식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순간적으로 누가 사진을 찍는가보다 하고 왼쪽 옆을 보게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순간 어느 멀쩡하게 생긴 놈이 좀 전에 제 왼쪽편으로 서 있던 여성 분 치마 밑에서 순간적으로 핸드폰을 빼는걸 보게되었습니다. " 아,,, 뭐지.. 이게 말로만 듣던 도촬인건가?"" " 여성분에게 말을 해서 잡아야하나"" 몇 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이런저런 생각들이 지나치는 찰나 , 그 시키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고, 순간 저도 모르게 " 사진 지우세요"라고 말을 하게되었네요. 물론 그 시키는 "뭘요" 어이없는 표정으로 답변을 하고, 저는 순간 무슨 깡이었는지, "사진 지우라고...어" 반말로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크지 않은 소리긴 하지만 아무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더군요, 물론 도촬을 당하신 여성분은 이어폰을 끼운 상황이고 많은 분들이 피곤에 지쳐 못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순간적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얼마나 떨리던지,,, 다행히 그 시키는 카메라의 사진을 지우고(정말 지웠는지는 확인을 못함) 계속 제 옆 뒤에서 서서 가고 전 계속 심장이 쿵쾅쿵광,,, 별 잡스러운 생각이 들고(요새 미친놈들이 많다고 하던데) 하여간 가끔 옆에서 있는 그 놈의 시키를 힐끔 쳐다보고 가게되었습니다. 그 놈의 시키는 신촌역에서 하차하더라구요... 좀 지나서 해당 여성분에게 몰래 알려주고, 잡아서 경찰에 넘겼어야 했을까? 아니 그렇게 한게 잘한걸까?,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지만 모른척을 했어야 했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어떤것이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경의선을 이용하시는 여성분들 너무 핸드폰에 열중하셔서 주변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것도 주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만.. 1593
경의선 열차 타시는분들 보세요
아무생각 없이 들어와보니 판이 되었네요.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 경험한거라서 다른 분들 모두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서 글을 쓴 것 뿐인데.
날씨가 더워질 수록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것 같네요.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요즘은 출근길에 경의선 서울역행을 타면 그때 그 시키가 있는지 둘러보는게 일이 되었네요...
------------------------------------------------------
시작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있는 그대로 쓰겠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경의선을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으로 경유하여 출근하는 사람(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때는 4월 마지막주 월요일(27일)로 기억합니다만,,,
아침에 집으로 나와서 경의선 일산역으로 가서 그때 시간에 따라
오전 7시 19분 팔당 급행을 타거나 7시 30분 서울역행 기차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이 날은 급행 기차를 놓치고 30분에 일산역에서 출발하는 서울역행 기차를 타게되었는데,
서울역행은 다른 기차와는 틀리게 4량(기차칸이 4개) 기차인 관계로 플랫폼 시작하는 쪽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게 본론은 아니고,, 4월 말인데도 날씨가 초여름인듯 더워서 그런지 많은 여성분들이
잛은 치마들을 많이 입으시더라구요.
4량 칸 중 맨 마지막칸에서 앉을 곳이 없어서 손잡이를 잡으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가던 중,
어떤 잛은 치마를 입으신 여성분이 제 옆(왼쪽)으로 오시더니 이어폰을 끼우시고 서있는겁니다.
남자 대다수의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도 얼굴 한번 보고 열심히 게임에 열중하면서
가고있던 중 갑자기 왼쪽편에서 "찰칵"하는 소리와
사진 찍으면 후레쉬가 터지는 빛이 순간적으로 발견하게되었지요.
물론 저는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좀 주변 의식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순간적으로 누가 사진을 찍는가보다 하고 왼쪽 옆을 보게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순간 어느 멀쩡하게 생긴 놈이 좀 전에 제 왼쪽편으로 서 있던 여성 분 치마 밑에서
순간적으로 핸드폰을 빼는걸 보게되었습니다.
" 아,,, 뭐지.. 이게 말로만 듣던 도촬인건가?""
" 여성분에게 말을 해서 잡아야하나""
몇 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이런저런 생각들이 지나치는 찰나 , 그 시키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고,
순간 저도 모르게 " 사진 지우세요"라고 말을 하게되었네요.
물론 그 시키는 "뭘요" 어이없는 표정으로 답변을 하고, 저는 순간 무슨 깡이었는지,
"사진 지우라고...어" 반말로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크지 않은 소리긴 하지만 아무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더군요,
물론 도촬을 당하신 여성분은 이어폰을 끼운 상황이고 많은 분들이 피곤에 지쳐 못 들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순간적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얼마나 떨리던지,,,
다행히 그 시키는 카메라의 사진을 지우고(정말 지웠는지는 확인을 못함) 계속 제 옆 뒤에서 서서
가고 전 계속 심장이 쿵쾅쿵광,,, 별 잡스러운 생각이 들고(요새 미친놈들이 많다고 하던데)
하여간 가끔 옆에서 있는 그 놈의 시키를 힐끔 쳐다보고 가게되었습니다.
그 놈의 시키는 신촌역에서 하차하더라구요...
좀 지나서 해당 여성분에게 몰래 알려주고, 잡아서 경찰에 넘겼어야 했을까? 아니 그렇게 한게
잘한걸까?,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지만 모른척을 했어야 했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어떤것이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경의선을 이용하시는 여성분들 너무 핸드폰에 열중하셔서 주변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것도 주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