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사이 아니라면서

미쳐2015.05.12
조회3,106
간략하게 저희를 소개하자면 결혼6년차에 신랑나이43 저는 한살연상이구요 나이가있어서 아기없이 둘이 행복하게 살자했는데 아기가생겨 지금9개월에 접어든 예비맘 입니다~신랑하는일이 식당에 식자재납품하는 일인데 영업도 같이하구요~얼마전 새로운식당에 납품하면서 생긴일인데요그식당여사장이 많이 깐깐했던지 퇴근하고집에오면 매일같이 싸가지가 없다는둥욕하고 힘들다고 했던신랑이 그여사장과술한잔하고는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하기로했다고하더라구여~(단둘이 마신것은아니고 여사장남편과 직원둘하고같이 ) 친구하기로했단소리듣고는 저는 남여사이에 친구가어딨냐~싫다~그냥 공적으로만 대하라고했고 그날은신랑도 그러겠다고 했는데느낌이 이상해서 신랑폰을 보게됐는데  거래처 사장과하는대화라고하기엔 대화내용이 저는이상했어요~문자내용을 다 나열하지는 못하지만 술한잔하자는 문자~항상몸조심하고 아푸지말라고하고~운전조심해서 하고  딴짓하지말라고하고~하루에도 몇번씩 걱정하는문자 월욜부터는 안예쁘게하고  있으라고하고~통화도한번하면 2~30분은 기본으로 하루에도 몇차레씩 통화하고 너무화가나서왜자꾸 사적인 연락하냐 하지말라고부탁했는데~그때만 알았다고하고하루지나면 또연락주고받고~(첨엔 기록안지웠다가 제가 핸펀본것알구 그담부터는 집에올때는 기록 다지우고 들어왔는데  제가 다른방법으로 연락하는걸 알게 된거구요)신랑은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면서 왜자꾸 사적으로 연락을하는지제입장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대서~~(두달사이에 여사장이랑 연락하면서 나한터 거짓말 하기를 5번이구요 폰을 회사폰이랑 개인폰이랑해서 두개를 들고다니는데요~회사폰으로 연락하다안되니 개인폰으로연락하고)자길 믿어달라고 하면서 연락은계속하고~어제는 한다는 소리가 나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숨막혀서 못살겠다고 화를 내더라구요~정말 제가이상한건지 신랑이 이상한건지 여러분께 물어보구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