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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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나이 22 제 동생도 21

둘 다 일을 일찍 시작해서 현재 재직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어버이날에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을 생각하다가

동생과 저, 둘 다 20만원씩 내어 부모님께 각각 15만원씩 드리고

양가 조부모님께 견과류와 꽃 한 다발을 하기로 했고 그렇게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가 할아버지께서 제 방에 들어오시더니 (같이 삽니다)

니는 동생한테 돈을 쳐 받아놓고 왜 돈을 안주냐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뭔소린가 싶어서 견과류 선물세트 드렸잖아요? 그랬더니

그딴걸로 넘어가려고 하냐고 장냔치냐고 누가 니한테 그딴거 받고 싶었냐고

필요한건 돈이지 저딴게 아니라고 ㅁ.ㅊ년 아니냐고

(순화한 부분입니다 저거 말고도 쌍욕도 들었어요)

 

대체 어느 부분이 제가 잘못한 부분인지 모르겠어요

이전부터 저한테 망언을 일삼던 분이라 이번에 해드리지 말까도 고민했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자 싶어서 한건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제가 잘못한거면 잘못한 부분을 찝어주시고

제가 잘못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