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고등학생 딸을 두고있는 40대 초반의 딸의 엄마입니다
요즘 저의 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희는 6개월 전부터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딸을 많이 이뻐하셔서 항상 잠자리를 딸하고 같이 주무시는데 저는 그걸 바라보면서 항상 흐뭇하게 생각을 했었죠
그러나 한달 전 쯤에 딸의 고등학교 선생님께 전화가 왔더군요 딸이 요즘 기운이 너무없고 수업시간에도 항상 졸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건실을 가니 혹시 모르실까봐 전화를 드렸다고..
순간에 든 멍청한 생각은 이 애가 저녁에 핸드폰을 하느라 그러는구나 라고 생각하여 화도나고 단 둘이서 이야기좀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학교가 끝날때 전화를 해 딸이 좋아하는 곱창집에 갔죠
주문을 하고나서 딸 아이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이러한 전화가 왔는데 요즘 무슨일있냐 학교에서 힘든일 있냐고 물어보자마자 딸은 울더군요.. 막 울면서 사실 할머니하고 자는게 너무 힘들다고 자기는 정말 잠잘때 예민해서 남이 옆에 있을때도 못자는데 할머니가 잠잘때 껴안으시고 코콜이를 너무 크게하셔서 한숨도 못잔다고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할머니 상처받으실까봐 말을 못했다고..
이 말을 듣고서 저는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딸아이는 어릴적부터 잠귀가 밝고 예민해서 조그만 소리에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잠잘때 항상 문을 닫고 귀마개를 하고자는데 몇년동안이나 그걸 알고 지낸 엄마란 사람이 그걸 눈치를 못챘다니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딸 아이의 말을 다 듣고서 밥을 다 먹은뒤 집에 가서 남편한테 아이의 사정을 다 말한뒤 아이를 자기방에서 혼자 자게하고 어머님은 안방침대에서 주무시는게 어떠냐고
그런데 남편이 하는말이 딸이 예민한것 때문에 어머니를 혼자 주무시게 할거냐고 당신 지금 생각이 있는거냐고 없는거냐고 당신 어머님 아니라고 막 대하는거냐고.. 제가 어머님을 밖에다 주무시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딸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안방 침대에서 주무시겠다고 한건데 너무 억울해서 답답할 지경이여서 거의 만날 남편하고 싸웠어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싸움을 할때마다 항상 아이고 내가 미안하다 늙은이가 껴들어서 너희를 피해를 줬구나 내가 죽어야지.. 죽어야지..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그걸 본 남편은 또 저한테 화를 내고 딸은 언제나 껴들어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할머니랑 같이 자는게 좋다고 그러면 시어머님은 그렇지? 아이고 우리 손녀 할미랑 같이 자는게 좋지? 이러시면서 언제나 딸과 주무십니다 저희하고 같이 주무시자고 말씀을 드리면 자신은 손녀딸이 좋다고 너희들은 징그러워서 못잔다고 하십니다
딸은 아침에 일어날때 정말로 힘들어서 끙끙대고 지금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예 낮잠을 잡니다 공부할때도 자기도 모르게 자더군요 이번에 본 중간고사가 성적이 정말 안나와서 막 울고 정말 딸의 이런모습을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도대체 해결책이 뭔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방은 총 3개입니다 저와 남편은 원래 거실에서 자고 딸도 안방에서 자다가 너무 힘들어서 딸의 방으로 옮긴다는 겁니다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화가납니다
요즘 저의 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희는 6개월 전부터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딸을 많이 이뻐하셔서 항상 잠자리를 딸하고 같이 주무시는데 저는 그걸 바라보면서 항상 흐뭇하게 생각을 했었죠
그러나 한달 전 쯤에 딸의 고등학교 선생님께 전화가 왔더군요 딸이 요즘 기운이 너무없고 수업시간에도 항상 졸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건실을 가니 혹시 모르실까봐 전화를 드렸다고..
순간에 든 멍청한 생각은 이 애가 저녁에 핸드폰을 하느라 그러는구나 라고 생각하여 화도나고 단 둘이서 이야기좀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학교가 끝날때 전화를 해 딸이 좋아하는 곱창집에 갔죠
주문을 하고나서 딸 아이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이러한 전화가 왔는데 요즘 무슨일있냐 학교에서 힘든일 있냐고 물어보자마자 딸은 울더군요.. 막 울면서 사실 할머니하고 자는게 너무 힘들다고 자기는 정말 잠잘때 예민해서 남이 옆에 있을때도 못자는데 할머니가 잠잘때 껴안으시고 코콜이를 너무 크게하셔서 한숨도 못잔다고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할머니 상처받으실까봐 말을 못했다고..
이 말을 듣고서 저는 머리를 망치로 내려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딸아이는 어릴적부터 잠귀가 밝고 예민해서 조그만 소리에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잠잘때 항상 문을 닫고 귀마개를 하고자는데 몇년동안이나 그걸 알고 지낸 엄마란 사람이 그걸 눈치를 못챘다니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딸 아이의 말을 다 듣고서 밥을 다 먹은뒤 집에 가서 남편한테 아이의 사정을 다 말한뒤 아이를 자기방에서 혼자 자게하고 어머님은 안방침대에서 주무시는게 어떠냐고
그런데 남편이 하는말이 딸이 예민한것 때문에 어머니를 혼자 주무시게 할거냐고 당신 지금 생각이 있는거냐고 없는거냐고 당신 어머님 아니라고 막 대하는거냐고.. 제가 어머님을 밖에다 주무시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딸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안방 침대에서 주무시겠다고 한건데 너무 억울해서 답답할 지경이여서 거의 만날 남편하고 싸웠어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싸움을 할때마다 항상 아이고 내가 미안하다 늙은이가 껴들어서 너희를 피해를 줬구나 내가 죽어야지.. 죽어야지..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그걸 본 남편은 또 저한테 화를 내고 딸은 언제나 껴들어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할머니랑 같이 자는게 좋다고 그러면 시어머님은 그렇지? 아이고 우리 손녀 할미랑 같이 자는게 좋지? 이러시면서 언제나 딸과 주무십니다 저희하고 같이 주무시자고 말씀을 드리면 자신은 손녀딸이 좋다고 너희들은 징그러워서 못잔다고 하십니다
딸은 아침에 일어날때 정말로 힘들어서 끙끙대고 지금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아예 낮잠을 잡니다 공부할때도 자기도 모르게 자더군요 이번에 본 중간고사가 성적이 정말 안나와서 막 울고 정말 딸의 이런모습을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도대체 해결책이 뭔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방은 총 3개입니다 저와 남편은 원래 거실에서 자고 딸도 안방에서 자다가 너무 힘들어서 딸의 방으로 옮긴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