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용역일을 하셔서 옷이
다른 아버지들처럼 정장이라거나 입으신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할때요ㅎㅎ
한번도 아빠가 부끄러운적도 없었어요
다 시집가고 막내딸하나 남은거 자기손으로
시집갈때까지 해주고싶으시다고 늦은
나이에도 일을 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옷이 항상 약간 헐렁하고
살짝 먼지가 있는 옷들을 입고계세요
낡아빠진옷은 아니에요ㅠ
어느날의 일입니다; 어버이날 한달전에
대화동 꽤 큰 중식 식당에 예약을했고
(돈은 당연히 제가 이날 냈죵)
기다렸습니다 어버이날 당일 저랑 엄마는
따로 일이 늦게끝나 아빠혼자
식당가셨는데 보통 식당 들어가면
몇 분이신가요 혹은 예약하셨냐고 물어봅니다
근데 아빠를 보자마자 제일 구석지고안보이는
자리로 이동시키셨고 물하나 내오는일없이
기분나쁘게 쳐다봤다더군요..
(이날 아빠옷은 멀쩡했어요)
그뒤 제가 도착하고 아빠를찾자마자
그 직원 아차 한 표정이더군요ㅋ 식사도중
이 얘기듣고 열받아서 엄청 따졌습니다.,
예전 얘기지만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그 직원분 기억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사람 자기멋대로 판단하지마세요 .인성이
뻔히 보이네요..... 이런 개념없는 인간이
아직도 있는거보면 한숨 나오네요
몇년전 얘기지만 옷으로 판단하지마세요
다른 아버지들처럼 정장이라거나 입으신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할때요ㅎㅎ
한번도 아빠가 부끄러운적도 없었어요
다 시집가고 막내딸하나 남은거 자기손으로
시집갈때까지 해주고싶으시다고 늦은
나이에도 일을 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옷이 항상 약간 헐렁하고
살짝 먼지가 있는 옷들을 입고계세요
낡아빠진옷은 아니에요ㅠ
어느날의 일입니다; 어버이날 한달전에
대화동 꽤 큰 중식 식당에 예약을했고
(돈은 당연히 제가 이날 냈죵)
기다렸습니다 어버이날 당일 저랑 엄마는
따로 일이 늦게끝나 아빠혼자
식당가셨는데 보통 식당 들어가면
몇 분이신가요 혹은 예약하셨냐고 물어봅니다
근데 아빠를 보자마자 제일 구석지고안보이는
자리로 이동시키셨고 물하나 내오는일없이
기분나쁘게 쳐다봤다더군요..
(이날 아빠옷은 멀쩡했어요)
그뒤 제가 도착하고 아빠를찾자마자
그 직원 아차 한 표정이더군요ㅋ 식사도중
이 얘기듣고 열받아서 엄청 따졌습니다.,
예전 얘기지만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그 직원분 기억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사람 자기멋대로 판단하지마세요 .인성이
뻔히 보이네요..... 이런 개념없는 인간이
아직도 있는거보면 한숨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