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관련된 얘기를 듣거나 기사를 보면 자꾸 예전일이 생각남;; 초딩 6학년때였음. 순수하고 웬만한 어른들을 경계하거나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았던 때... 방학이라 너무 들뜨고 신난 마음에 집에 가는데, 그날은 내가 청소당번도 아니고 종업식 끝나자마자 제일 빨리 나와버려서 가는 애가 나 혼자밖에 없었음 우리집은 작은 빌라였는데 오르막한 골목길을 꽤 걸어야함. 실제 이동시간은 10~15분미만이지만 당시 내겐 그리 가깝진 않았던 거리였음 지금보다 훨씬 멀게 느껴졌음 어쨌던 콧노래 부르며 막 가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나를 껴안음 가슴하고 닿게;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 능글맞게 생긴 아저씨가 길을 물어보길래 대충 알려주니, 바로 나보다 앞서 쭉 가길래 그러려나보다 했다. 근데 좀 가다 뒤돌아보더니 " 너 혹시 초경했니??" 물음 그냥 고개만 절래 흔들고 난 가던 길 계속감.. 뭔가 기분도 그렇고 이상하다 싶어 좀더 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그 색히 다시 내 옆에 오더니 능글맞게 쳐 웃으며 "털도 났어? 젖 좀 한번 만져보자" 그때 비명지르면서 손으로 딱 뿌리치며 집으로 막 뛰어감 수치심이란 감정이 뭔지 잘 모를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느꼈던 감정이 처음으로 성적으로 느낀 수치심이었던것같음 가자마자 큰오빠한테 얘기하고, 열받은 큰오빠는 이 ㅂㅌ색히 죽여버린다고 뛰어나갔는데 집 근처까지 따라오진 않은듯...... 예나 지금이나 변태들은 있는데 요즘은 강도가 더 심하고 무서운 듯.... 뉴스에 하루라도 안 나올 날이 없고 변태얘기들이.... 조용한 주택가나 골목길 같은데는 낮이라도 인적이 드물면 가능함 피하는게 상책인듯....
변태만났던경험담
초딩 6학년때였음. 순수하고 웬만한 어른들을 경계하거나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았던 때...
방학이라 너무 들뜨고 신난 마음에 집에 가는데,
그날은 내가 청소당번도 아니고 종업식 끝나자마자 제일 빨리 나와버려서 가는 애가 나 혼자밖에 없었음
우리집은 작은 빌라였는데 오르막한 골목길을 꽤 걸어야함. 실제 이동시간은 10~15분미만이지만 당시 내겐 그리 가깝진 않았던 거리였음 지금보다 훨씬 멀게 느껴졌음
어쨌던 콧노래 부르며 막 가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나를 껴안음 가슴하고 닿게;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 능글맞게 생긴 아저씨가 길을 물어보길래 대충 알려주니, 바로 나보다 앞서 쭉 가길래 그러려나보다 했다. 근데 좀 가다 뒤돌아보더니 " 너 혹시 초경했니??" 물음
그냥 고개만 절래 흔들고 난 가던 길 계속감..
뭔가 기분도 그렇고 이상하다 싶어 좀더 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그 색히 다시 내 옆에 오더니 능글맞게 쳐 웃으며 "털도 났어? 젖 좀 한번 만져보자"
그때 비명지르면서 손으로 딱 뿌리치며 집으로 막 뛰어감
수치심이란 감정이 뭔지 잘 모를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느꼈던 감정이 처음으로 성적으로 느낀 수치심이었던것같음
가자마자 큰오빠한테 얘기하고, 열받은 큰오빠는 이 ㅂㅌ색히 죽여버린다고 뛰어나갔는데 집 근처까지 따라오진 않은듯......
예나 지금이나 변태들은 있는데 요즘은 강도가 더 심하고 무서운 듯.... 뉴스에 하루라도 안 나올 날이 없고 변태얘기들이....
조용한 주택가나 골목길 같은데는 낮이라도 인적이 드물면 가능함 피하는게 상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