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눈팅만 3년넘게한 20대 중후반 아저씨에요.
가끔 가끔 들어와서 사람들 흐느적 거리는 글보면서 시간때웠는데 이렇게 쓰게될 줄....
허공에 글쓰는 느낌이라 상당히 민망하긴한데 푸념 한번만 하고 갈게요.
이렇게 실선넣고 본 내용 넣으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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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7살 남자아저씨사람입니다.
!!
어릴때 부터 공부는 지지리도 안해서 반에서 꼴등을 도맡아서 할정도로 어렸을적부터 공부를 싫어했어요.
딱 한번 공부를 했을 때가 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아부지가 기가막힌 내기를 제안해서 호승심이 일어서 공부에 도전했고 450명중에 447등 하던 제가 3달여의 기간만에 전교 150등까지 올랐었죠.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이었어요.
성격 자체가 낭만주의자라는 말도 많았고, 또라이 4차원 보다는 신기한 사람,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집안사정도 아주 매우매우매우 복잡하였고 어렸을 적 부터 김은숙 작가 드라마 뺨치는 수준의 가정사가 있는 것도 현재 성격과 현재 27살의 나이에가 되어서야 무언가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영어도 전혀모르고 공부와는 담을 쌓아두고 자라왔고 지금 나이 까지 모아둔 돈도 이루어둔 것도 없이 저를 가로막던 개같던 창살과 송곳을 유년시절부터 얼마전 까지의 제가 깨부수고 나왔기에 현재가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과 도전욕이 들어서 영어도 모르는 놈이 독일어에 빠져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꿈으로 다가가려고 발버둥 치고있는 중이기도 하구여
헌데 주위 시선이 참 그렇더라구요.
그 나이에?
영어나 해 독어 배워서 어따 써?
야 그냥 하던 일이나 해
니가 ?
이제 시작인데,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그럽니다.
27살이면 안정된 직장 찾아서 일해서 결혼준비나 하라고 그런데 그런 딱딱한 것들 싫습니다.
일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둔 기준의 틀이 정말 소름끼치게 싫습니다.
그래서 이 나이에 목표를 정했고 첫 단계를 밟아가려는데 세상은 병신이라 손가락질하네요.
아무리 반박해도 자기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알고있는 그 사람들한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라는 심정으로 인터넷에 이렇게 싸질러 본거에요ㅠㅠ
계란한판 3년남았는데 내가 미친놈인가..
판 눈팅만 3년넘게한 20대 중후반 아저씨에요.
가끔 가끔 들어와서 사람들 흐느적 거리는 글보면서 시간때웠는데 이렇게 쓰게될 줄....
허공에 글쓰는 느낌이라 상당히 민망하긴한데 푸념 한번만 하고 갈게요.
이렇게 실선넣고 본 내용 넣으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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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7살 남자아저씨사람입니다.
!!
어릴때 부터 공부는 지지리도 안해서 반에서 꼴등을 도맡아서 할정도로 어렸을적부터 공부를 싫어했어요.
딱 한번 공부를 했을 때가 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아부지가 기가막힌 내기를 제안해서 호승심이 일어서 공부에 도전했고 450명중에 447등 하던 제가 3달여의 기간만에 전교 150등까지 올랐었죠. 하지만 그것도 그때뿐이었어요.
성격 자체가 낭만주의자라는 말도 많았고, 또라이 4차원 보다는 신기한 사람,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집안사정도 아주 매우매우매우 복잡하였고 어렸을 적 부터 김은숙 작가 드라마 뺨치는 수준의 가정사가 있는 것도 현재 성격과 현재 27살의 나이에가 되어서야 무언가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영어도 전혀모르고 공부와는 담을 쌓아두고 자라왔고 지금 나이 까지 모아둔 돈도 이루어둔 것도 없이 저를 가로막던 개같던 창살과 송곳을 유년시절부터 얼마전 까지의 제가 깨부수고 나왔기에 현재가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과 도전욕이 들어서 영어도 모르는 놈이 독일어에 빠져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꿈으로 다가가려고 발버둥 치고있는 중이기도 하구여
헌데 주위 시선이 참 그렇더라구요.
그 나이에?
영어나 해 독어 배워서 어따 써?
야 그냥 하던 일이나 해
니가 ?
이제 시작인데,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그럽니다.
27살이면 안정된 직장 찾아서 일해서 결혼준비나 하라고 그런데 그런 딱딱한 것들 싫습니다.
일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둔 기준의 틀이 정말 소름끼치게 싫습니다.
그래서 이 나이에 목표를 정했고 첫 단계를 밟아가려는데 세상은 병신이라 손가락질하네요.
아무리 반박해도 자기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알고있는 그 사람들한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라는 심정으로 인터넷에 이렇게 싸질러 본거에요ㅠㅠ
두서없이 주저리되었네요. 마무리도 두서없이 끝내겠습니다.
읽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