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서 주워온 봉봉이

kjy07142015.05.14
조회106,042
헐!톡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참고로 봉봉이는 보시다시피 믹스견이에요 이렇다 할 종은 없고 병원에서 비글이랑 여러가지 섞인것 같다고 하셔요
성격이 정말 발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목청이 정말정말정말 크고 힘이쎄요

저희 집 강아지 총 세마리인데 모두 갈곳없는 아이들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되었고 그중 봉봉이가 제일 어려요

다른 두 강아지도 기회가 된다면 글 써보고싶어요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살께요

그리고 맨 처음 댓글에 봉봉이더러 개돼지라고 한 것은 제 동생이에요
봉봉 너무 살이쪄서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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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재작년 4월에 동네 논에서 길을 잃은것을 데리고 왔어요 그때 상당히 아기였고 회충이 진짜 많았어요
주인 찾아주려고 애썼는데 결국 못찾고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앞서 벌써 두마리가 있었는데 봉봉까지 세마리가 되었지요
봉봉 아기때부터 사람 가랑이에서 꼭 잠을 잤는데 지금은 거의 20키로로써 의젓하게 자기 침대에서 잠을 자기는 무슨 밤마다 저는 다리를 찢는 고통으로 잡니다
그래도 요즘 노력해서 1-2키로정도 뺐어요





이랬던 애기가






이렇게 자랐어요
초1어린이 몸무게에 육박해요

혼자 노는걸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요 덩치에 안맞게 순하고 어떨땐 영리하다가도 약간 멍청?하거든요ㅋㅋㅋ














먼저 온 코카 깽깽이도 정말 예쁘지만 얌전해서 딸 같은 느낌이라면 얜 완전 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7세 남자어린이의 느낌이ㅋㅋ






시간내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87

ㅁㅁ오래 전

Best글쓴분 같은 주인을 만난게 봉봉이한테는 진짜 행운이네요.^^

구름오래 전

Best봉봉이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반려견영원히오래 전

Best아기가 사랑받고 살고잇는게 표정에서 보여지네요^^정말 귀엽고 넘 이쁜봉봉이네요 아가와함께 계속 행복하시길바래요 봉봉아 건강하렴♡

오래 전

에혀오래 전

봉봉이진짜인물좋네요 멋져요 늠름해보이고^^ 사랑을듬뿍받은 티가나요 ㅋㅋㅋ 그리고 봉봉이에너지가사진을뚫고폰을뚫고나오는듯해요ㅋㅋㅋ

y오래 전

너무귀여워요!ㅎㅎ저도 유기견 데려와서 키우고 잇는데 글쓴이님은 세마리나 데려와 키우신다니!!!정말멋지세요ㅎㅎ 봉봉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오래 전

굳이 왜 가랑이에 ㅋㅋㅋ글쓴이 롱다리될듯요 ㅋㅋㅋㅋㅋ 강쥐 완전귀엽네여 ㅋㅋ

ㄱㄱ오래 전

봉봉이가 정말 귀엽고 튼튼해 보이네요. 부디 오래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선플오래 전

강아지의 얼굴이 너무나도 행복에 가득찬 표정이네오! 제가 강아지였다면 글쓴이 같은 주인을 만나게된것이 세상에서 태어나 가장 행복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잘사시고 강아지가 애기때나 지금이나 참 한결같이 귀엽네요 히히히히히히히

나다오래 전

개돼지가 아니고 돼지개라고 썼다고!!! 너땜에 더 오해하겠다ㅋㅋㅋ

외계인오래 전

글쓴이분너무마음씨도곱고강아지너무이뻐요~♡강아지가좋은주인만나행복할거같네요!!!

ㅇㅇ오래 전

귀여워라ㅋㅋ

봉봉사랑오래 전

봉봉이 넘 귀여워용~~~~~ 건강하게 행복하게 영원히 봉봉이와 함께 하세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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