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이?-건방진올케한테 모욕당했네요

헐ㅋㅋㅋ2015.05.14
조회88,799
제목대로네요 제가 잘못했는지 듣고싶어요
저는 손위시누고 결혼은 안했어요 독신주의구요
올케가 결혼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둘다 맞벌이고 아이는 없네요
직업탓인지 생글생글 웃기는 잘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의 아주가끔 사소한 부탁이나 며느리로서 도리를 해야할때가 되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색하고 냉정하게 쳐냅니다
어버이날도 퇴근하고 동생만 왔어요
올케는 본인 친정에 갔다네요 동생이 머저리같았어요
저희 부모님 며느리 본다고 너무 좋아하셨는데 많이 속상해하셨고 저도 남동생에게 말했지만 남매간 싸움만 돼서
올케한테 밥한끼 먹자고 해 둘이 만나 솔직히 얘기했네요
좋게 얘기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저에게 결혼도 안했으면서 주제넘게 훈계질 하지 말랍니다 훈.계.질
결혼생활에 대해 뭘 아냐면서요
꼭 결혼을 해야지 아나요? 저도 마흔 다돼가요
주위에서 많이 보고 들었네요
그리고 손위사람이 돼서 아랫사람에게 타이르지도 못합니까
저희집에서 받은게 없으니 안주고 안받겠답니다
친정에서는 받았으니 자기가 그만큼 해드릴거랍니다
돈없다고 시댁 시어른 무시해도 되나요?
못보태주신건 사실이지만 여유자금은 두분 노후자금이거든요 저희가 따로 생활비 드려야하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라 생각하는데 올케는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동생도 이름있는 회사 다니고 시댁이 경제적 부담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화가나서 며느리도리도 안하는걸까요 손윗사람이 한소리했다고 훈계질이라는 막말까지 듣고 기가막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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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원본사수는 처음해보는데 이렇게 하면 됩니까?

혹시나해서 복사해서 갖고있었는데 반박글올라오고서 정황상 캥겼는지 실수였는지 아니 뭔지 모르겠다만 그 시누이라는 글쓴이가 되게 수상쩍게 글지우셨기에
한번 올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53

오래 전

Best어버이날에 시댁꼭가야되냐근데? 친정은안가냐?

눈썹달오래 전

Best다시 봐도 어이없음. 어버이날 시댁만 오라는 거야 뭐야 . 며느리네 부모는 부모도 아님? 제발 효도는 셀프로 하세요. 마흔씩이나 먹었으면 자기가 부모챙기고 동생네 친정부터 다녀오라 해도 되겠구만.

ㅇㅇ오래 전

Best어버이날에 시댁 친청 둘 다가야한다고 하면 서로 양쪽집에 가도 되지 않을까요? 꼭 왜 시댁부터 가야한다는 마인드인지

오래 전

추·반여긴 진짜 여자들이 이상해. 무슨 시댁식구가 말하면 무조건 쌍수들고 반대하고 난리야. 어버이날 친정에 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각자의 집에 갔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잖아. 어버이날인데 신랑과 함께 시댁에 가고 그리고 나서 함께 친정을 가든, 아니면 친정을 함께 가고 시댁을 가든, 함께 갔어야 했다고.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리고 시댁에서 돈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결혼 할 때 금전적으로 지원 안해줬다고 어버이날 코빼기도 안비치는게 말이 되냐? 사소한 부탁도 들어주기 싫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고. 나도 결혼 할때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보태 준거 하나 없어도 특별한 날 되면 찾아뵙고 하는데 참내. 그리고 윗사람이 조용히 타일렀다고 훈계질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게 잘하는 짓이냐? 하긴 요즘엔 고딩애 한테 어떤 할머니가 어른 앞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했다고 그 고딩이 당신이 뭔데 훈계질이냐 하고 대들었다던데, 저 올케란 년도 똑같은 년인가 보네. 저런 년을 옹호하니까 판녀충 판녀 소릴 듣지, 에휴.

하야니오래 전

사위인 동생도 장인장모 안챙기고 생까면 되겠네요. 그건 해라고 하면서 시댁어른들 안챙기면 호로__

ㅉㅉ오래 전

나잇값을 하셔야 올케대접 받는거졍. 근데 그냥 금궁한데 결혼 안한거예요? 못한거예요?

손시려오래 전

결혼 1년차. 현재 친정 근처 거주중이며,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도 시댁에 0원도 도움 안받고 시작했어요. 물론 친정부모님이 속상해하셨습니다. 지금도 안쓰러워 하시는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명절이나 어버이날 같은 때는 당연히 시댁부터 가는거라고 하십니다. 제가 도움받은 것도 없는데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면, 실수로라도 저희 신랑 앞에서 그런말 할 수 있다며 친정식구끼리 있는 자리에서도 말조심하라 하십니다. 하지만 그런말 들으면서도 부모님께 조심할게요라고 얘기하게 되는건 그만큼 저희 신랑이 저희 친정과 저에게 고마워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시부모님도 늘 미안해하시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행동하십니다. 가끔 제가 송구스러울때가 있을 정도로요. 글쓴이님 시부모님과 남동생이 그런 마음과 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올케가 저렇게 얘기하고 행동하는거면 싸가지와 예의 모두 없는게 맞구요. 너희 삶이니 어쩌겠니라는 태도와 남동생이 시댁 우선이 모두 당연한거다라고 행동하고 있는 거라면 글쓴이님 가족분에게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합시다오래 전

글을 읽다보니까 동생부부가 잘하는행동 같아보이진 않네요. 역지사지...서로 입장을 바꾸어 놓고 보면 쉽죠. 만약 시댁에서 결혼할때 도와주고 친정부모님은 못도와줬다면 결혼하고 친정은 안챙길껀가요? 내가 자식을 아들도 낳고 딸도 낳아서 결혼시켰는데 며느리든 사위든 나한테 그렇게 한다면 본인들은 어떤 심정일지...조금 지혜롭게 해도 될일을...어버이날 친정 시댁 동시에 식사가 곤란하면 당겨서 주말이용해 점심이든 저녁이든 나누워서 식사 미리해도 되잖아요.

호두오래 전

주제는 각자 자기집 셀프효도 하러 갔다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서로 양보가 없었네요.... 시댁 먼저가도 괜찮아요... 그런데 명절날 항상 시댁 먼저가잖아요? 어버이날 만큼은 올케 배려해서 친청부터 같이 다녀오라고 남동생한테 말해도 되지않을까요?? 따님인 글쓴이님이 부모님께 좋게 이야기 전달해주셔도 좋았을테고 손윗사람으로서 같은여자로서 별거 아니지만 그런 말 한마디배려로 감동 먹었을꺼 같은데... 보고 듣는거랑 직접 느끼는거랑 틀릴겁니다. 시집가면 현명하게 잘 할수 있을꺼 같으시죠?? 생각되로 뜻대로 되는일이 있을까요?? 시집가셔서 결혼생활해보고 말씀하세요. 정말 시댁이랑 신랑 잘 만나지 않는이상... 사소한 고민거리 투성일테니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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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여긴 진짜 여자들이 이상해. 무슨 시댁식구가 말하면 무조건 쌍수들고 반대하고 난리야. 어버이날 친정에 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각자의 집에 갔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잖아. 어버이날인데 신랑과 함께 시댁에 가고 그리고 나서 함께 친정을 가든, 아니면 친정을 함께 가고 시댁을 가든, 함께 갔어야 했다고.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리고 시댁에서 돈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결혼 할 때 금전적으로 지원 안해줬다고 어버이날 코빼기도 안비치는게 말이 되냐? 사소한 부탁도 들어주기 싫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고. 나도 결혼 할때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보태 준거 하나 없어도 특별한 날 되면 찾아뵙고 하는데 참내. 그리고 윗사람이 조용히 타일렀다고 훈계질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게 잘하는 짓이냐? 하긴 요즘엔 고딩애 한테 어떤 할머니가 어른 앞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했다고 그 고딩이 당신이 뭔데 훈계질이냐 하고 대들었다던데, 저 올케란 년도 똑같은 년인가 보네. 저런 년을 옹호하니까 판녀충 판녀 소릴 듣지, 에휴.

호랑이오래 전

아 이 답답한 사람들 보게나.. 시댁을 먼저 가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둘이 따로 각자의 집에 갔다는 게 더 문제 아님?

ㅡㅡ오래 전

아니 여기사람들 시월드가그렇게싫어서 시금치도싫다는분들만모였나 그래서 올케분이 시댁에 전화한통이라도 넣었으면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만나서얘기하거나 글을썻겟어? 효도는셀프지 그래그건맞는데 시댁이싫어도 저런날은 당연히 찾아뵈야지 남동생혼자왓대잖아 남동생이랑 올케랑 얘기하고 친정 시댁 다갓어도됫잖아 그리고 아무리그래도 자기보다 손윗사람한테 훈계질이뭐냐 저걸이해하는사람들이 더이해안됨

오래 전

야 올케도 부모님이있지 그게 뭐 어때서. 니네 부모가 올케 키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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