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살고있는 30대 남성입니다.우선 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8일 오전 7시 복통을 심하게 느껴 혹시 충수염인줄 알고 청주 사직동에 위치한 외과를 찾았습니다.- 의사가 간단히 초음파와 통증 검사를 했으나 결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1. 초음파상으로 맹장크기가 7mm 였는데 본인의견으로는 초기맹장염 같아보인다고 함.2. 통증의 위치가 아랫배와 우측배 근처였으나 다리를 접거나 우측아랫배를 눌렀을때 통증은 없었음.- 의사는 위같은 상황을 보고 초기충수염이라고 판단,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동의서에 사인을 받음- 오전 11시 수술- 수술 후 마취에 깨어났고, 무통주사를 맞고있음에 불구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 간호사와 의사에게 수시로 어필했으나 수술 후 통증이라며 진통제만 두어번 더 투여함.- 마취제 효과로 통증이 사라질때 가족들은 귀가함.- 마취가 풀리면서 다시 극심한 통증 호소.- 병실에 혼자 방치하길 수시간- 오후 3시경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이관을 요청함. (이후 상세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가족 도착 > 병원의사는 가족들에게 수술 후 통증이라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권유- 오후 5시경 극심한 통증 계속 호소하며 조취를 요청.- 오후 6시가 지나 요로결석이 의심된다며 근처 종합병원으로 이송요청- 엠뷸런스와 퇴근길 교통으로 인해 1시간 이상 지체.- 오후 7시가 지나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 도착- CT, 피검사, 오줌검사 후 신장결석, 요도결석, 약간의 신우염 증상발견- 진통제와 무통주사로 하루를 보냄. 이때 금식으로 인해 구토증상 반복.- 종합병원 입원후 다음날 오전 요도에 있는 결석 제거- 신장결석은 충수염 수술 부위로인해 5월 11일 제거결정.- 의도하지 않게 5일간 병원에서 입원, 4일간 금식, 구토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음.- 수술부위 때문에 2~3번 더 추가 결석제거 시술이 필요하다고 함. 우선 내용은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이번주 화요일 퇴원을 하기 전까지 전화한통 없다가 수요일에 전화가 옵니다. 이제 집에 도착해서 쉬고있는 사람한테... 기가찹니다.친인척 주치의에게 물어봤더니 수술집도한 의사가 인정하지 않으면 이길수도 없고 이런 작은일에 아무도 개입하기 싫어한다고 하네요.종합병원 의사와 면담시 이런 이야길 하더군요. "환자입장에선 충분히 오진을 의심할 수 있으며 위치도 애매한건 사실이지만 본인은 처음 판단한 의사의 결정을 믿는다" 라고 합니다. 파쇄하는 남성간호사는 "100프로 오진입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단! 자기가 말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런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건강관리보험공단에 과대진료나 오진으로 신고해야하나요? 오진 할 수 있다고 100번 양보하더라도...제가 제일 화가 나는건 7시간을 고통속에 방치해놓고, 이송될때 병원직원들은 남의 일 보듯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퇴근을 하더군요. 저는 5월8일 어버이날 저녁에 부모님과 외식도 못하고 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다른병원에 이송됬다는 점입니다.7mm 크기도 충수염이 맞는지 이런 병원 대응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충수염 과대진료 및 오진에 따른 고통 호소
청주에 살고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우선 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5월 8일 오전 7시 복통을 심하게 느껴 혹시 충수염인줄 알고 청주 사직동에 위치한 외과를 찾았습니다.
- 의사가 간단히 초음파와 통증 검사를 했으나 결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초음파상으로 맹장크기가 7mm 였는데 본인의견으로는 초기맹장염 같아보인다고 함.
2. 통증의 위치가 아랫배와 우측배 근처였으나 다리를 접거나 우측아랫배를 눌렀을때 통증은 없었음.
- 의사는 위같은 상황을 보고 초기충수염이라고 판단,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동의서에 사인을 받음
- 오전 11시 수술
- 수술 후 마취에 깨어났고, 무통주사를 맞고있음에 불구하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
- 간호사와 의사에게 수시로 어필했으나 수술 후 통증이라며 진통제만 두어번 더 투여함.
- 마취제 효과로 통증이 사라질때 가족들은 귀가함.
- 마취가 풀리면서 다시 극심한 통증 호소.
- 병실에 혼자 방치하길 수시간
- 오후 3시경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이관을 요청함. (이후 상세한 시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 가족 도착 > 병원의사는 가족들에게 수술 후 통증이라며 경과를 지켜보자고 권유
- 오후 5시경 극심한 통증 계속 호소하며 조취를 요청.
- 오후 6시가 지나 요로결석이 의심된다며 근처 종합병원으로 이송요청
- 엠뷸런스와 퇴근길 교통으로 인해 1시간 이상 지체.
- 오후 7시가 지나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 도착
- CT, 피검사, 오줌검사 후 신장결석, 요도결석, 약간의 신우염 증상발견
- 진통제와 무통주사로 하루를 보냄. 이때 금식으로 인해 구토증상 반복.
- 종합병원 입원후 다음날 오전 요도에 있는 결석 제거
- 신장결석은 충수염 수술 부위로인해 5월 11일 제거결정.
- 의도하지 않게 5일간 병원에서 입원, 4일간 금식, 구토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음.
- 수술부위 때문에 2~3번 더 추가 결석제거 시술이 필요하다고 함.
우선 내용은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이번주 화요일 퇴원을 하기 전까지 전화한통 없다가 수요일에 전화가 옵니다.
이제 집에 도착해서 쉬고있는 사람한테... 기가찹니다.
친인척 주치의에게 물어봤더니 수술집도한 의사가 인정하지 않으면 이길수도 없고 이런 작은일에 아무도 개입하기 싫어한다고 하네요.
종합병원 의사와 면담시 이런 이야길 하더군요.
"환자입장에선 충분히 오진을 의심할 수 있으며 위치도 애매한건 사실이지만 본인은 처음 판단한 의사의 결정을 믿는다" 라고 합니다.
파쇄하는 남성간호사는 "100프로 오진입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단! 자기가 말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런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건강관리보험공단에 과대진료나 오진으로 신고해야하나요?
오진 할 수 있다고 100번 양보하더라도...
제가 제일 화가 나는건 7시간을 고통속에 방치해놓고, 이송될때 병원직원들은 남의 일 보듯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퇴근을 하더군요. 저는 5월8일 어버이날 저녁에 부모님과 외식도 못하고 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다른병원에 이송됬다는 점입니다.
7mm 크기도 충수염이 맞는지 이런 병원 대응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