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함을 무릎쓰고.. 고민을 쫌.. 얘기해보려구요.... 저는 올해 30살.. 남자친구는.. 35살 입니다.. 만난지는 5개월째 되가구요.. 같은 직장에서..성실하게 일하는 모습보고.. 반해서.. 제가먼저 대쉬해 만나게 된 케이스 입니다.. 남자친구가.. 유머러스하고.. 잘 웃고.. 누가봐도 호감형? 스타일이고.. 엄청 동안이라.. 저보다도 어려 보입니다.. 그냥.. 처음에는.. 뭐 이런사람이 다 있나.. 싶을정도로.. 껄렁껄렁 해 보였습니다.. 근데.. 하루이틀 겪을수록.. 땀 흘리면서.. 자기위치에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모습이 멋있어보였고.. 그런점이..저를 더 끌리게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정확히.. 1월1일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여러번 만남을 갖고.. 얘기하면 할수록.. 더 끌렸어요.. 자기의 꿈이 보였고.. 이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할꺼 같은 느낌 이랄까..? 남자친구는 거짓말도 안해요.. 아니.. 있는그대로.. 다 얘기하는 스타일 이에요.. 만난지 5개월 만났다고 하면.. 짧은시간인거 같지만.. 서로 너무 잘 맞았고... 미래를 꿈꾸고 만났죠.. (결혼생각) 근데.. 남자친구.. 술을.. 안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술이 싫대요.. 저도 잘 먹진 못하지만.. 친구들이랑.. 선배 후배 직장동료 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두잔.. 그 술 분위기가 저는 좋아서.. 즐겨 하거든요.. 남자친구는.. 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가라고.. 얘기하긴 하는데.. 솔찍히 좀 섭섭할때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 잠자리..... 5개월동안.. 진짜.. 다른 연인들처럼.. 손한번 잡아보는것조차 없었고.. 뽀뽀? 스킨쉽.. 전혀 없었습니다... 같이 모텔을 가게 될때도.. 그냥.. 잠만자고... 나오는 정도... 아무튼... 말이 길어졌네요..... 몇일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우고.. 사무실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 회사에.. 새로오신 관리자 분이 계신데.... 그 분이 사무실에 함께 있었거든요.... 남자친구 이름을 얘기하면서.. 친구랑 통화를 몇번이고 했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회식이 있어서.. 그 분과.. 몇몇 관리자분들과 함께.. 회식자리를 했죠.... 그러면서.... 그분이.. 살짝 저에게.. 제 남자친구 얘길 하더라구요.. 이름이.. 혹시... ** 아니냐며.... 자기가 아는 선배 같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제 핸드폰에 남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사람 맞냐고.. 혹시 아시는분이냐고.. 그랬더니.. 표정이 싹~ 바뀌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지하게 할말 있다고..잠깐 나와보라고..... 그래서 따라 나갔더니.. 남자친구가.. 예전에 호빠 마담이었다고....... 꾀~ 유명했다고.... 남자친구 밑으로 40명쯤.. 있었다고 하네요..... 뭔가.. 한대 얻어맞은 기분..... 남자친구가... 예전에.. 어렸을때.. 아니.. 젊었을때... 유흥쪽을 좋아하긴 했다고... 남자친구한테 직접 들은적이 있었지만..... 그 유흥이... 호빠였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판에서나 볼수있었던.. 남 얘기같은 얘기가.. 제 얘기가 될줄은..ㅠㅠㅠㅠ 오빠에게.. 물어봤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맞답니다........ 호빠 마담.... 이었답니다.... 근데... 과거는 과거라고...... 자기는 현재랑 미래가 중요하다고...... 네~~ 현재랑.. 미래가 중요하죠.. 과거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서 온.. 메세지가... 예전에 철 없을때 했던 행동이.. 지금은 너무 챙피하고 후회스럽다고.. 나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누구보다 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술마셔가며.. 술 따라가며.. 벌었던 몇백만원의 돈보다... 현장에서 기어다니며 땀 흘리면서.. 버는 돈이.. 더 행복하고 값지다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어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얘기좀 할려고..... 하...... 자꾸.. 남자친구 얼굴을 볼때마다... 어떻게 놀았을지.. 상상되는거.... 아시겠나요? ㅠ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색안경을끼고.. 보게 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내 얼굴에 침뱉기 인거같고.. 어디..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조언도 못 듣겟고.. 저도.. 놀았다면.. 놀아봤는데....... 내 남자친구가.... 그것도 미래를 약속했던 그 사람이.. 말로만 듣던 호빠 마담이었다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아무렇지 않은척.. 대할려고 노력해도.. 자꾸 생각나고 떠오르고........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과거..... 그냥 과거라.... 잊고 살아야 할까요? 이 사람과... 현재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함께 해도 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ㅠㅜㅜㅜㅜㅜ 124
호빠마담 이었던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함을 무릎쓰고.. 고민을 쫌.. 얘기해보려구요....
저는 올해 30살.. 남자친구는.. 35살 입니다..
만난지는 5개월째 되가구요..
같은 직장에서..성실하게 일하는 모습보고.. 반해서..
제가먼저 대쉬해 만나게 된 케이스 입니다..
남자친구가.. 유머러스하고.. 잘 웃고.. 누가봐도 호감형? 스타일이고..
엄청 동안이라.. 저보다도 어려 보입니다..
그냥.. 처음에는.. 뭐 이런사람이 다 있나.. 싶을정도로..
껄렁껄렁 해 보였습니다..
근데.. 하루이틀 겪을수록.. 땀 흘리면서..
자기위치에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모습이 멋있어보였고..
그런점이..저를 더 끌리게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정확히.. 1월1일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여러번 만남을 갖고.. 얘기하면 할수록.. 더 끌렸어요..
자기의 꿈이 보였고.. 이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할꺼 같은 느낌 이랄까..?
남자친구는 거짓말도 안해요.. 아니.. 있는그대로.. 다 얘기하는 스타일 이에요..
만난지 5개월 만났다고 하면.. 짧은시간인거 같지만..
서로 너무 잘 맞았고... 미래를 꿈꾸고 만났죠.. (결혼생각)
근데.. 남자친구.. 술을.. 안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술이 싫대요..
저도 잘 먹진 못하지만.. 친구들이랑.. 선배 후배 직장동료 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두잔.. 그 술 분위기가 저는 좋아서.. 즐겨 하거든요..
남자친구는.. 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가라고.. 얘기하긴 하는데..
솔찍히 좀 섭섭할때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
잠자리.....
5개월동안.. 진짜.. 다른 연인들처럼.. 손한번 잡아보는것조차 없었고..
뽀뽀? 스킨쉽.. 전혀 없었습니다...
같이 모텔을 가게 될때도.. 그냥.. 잠만자고... 나오는 정도...
아무튼... 말이 길어졌네요.....
몇일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우고..
사무실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 회사에.. 새로오신 관리자 분이 계신데....
그 분이 사무실에 함께 있었거든요....
남자친구 이름을 얘기하면서.. 친구랑 통화를 몇번이고 했었어요..
그리고.. 저녁에... 회식이 있어서..
그 분과.. 몇몇 관리자분들과 함께.. 회식자리를 했죠....
그러면서....
그분이.. 살짝 저에게.. 제 남자친구 얘길 하더라구요..
이름이.. 혹시... ** 아니냐며....
자기가 아는 선배 같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제 핸드폰에 남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사람 맞냐고.. 혹시 아시는분이냐고.. 그랬더니..
표정이 싹~ 바뀌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지하게 할말 있다고..잠깐 나와보라고.....
그래서 따라 나갔더니..
남자친구가.. 예전에 호빠 마담이었다고.......
꾀~ 유명했다고.... 남자친구 밑으로 40명쯤.. 있었다고 하네요.....
뭔가.. 한대 얻어맞은 기분.....
남자친구가... 예전에.. 어렸을때.. 아니.. 젊었을때...
유흥쪽을 좋아하긴 했다고... 남자친구한테 직접 들은적이 있었지만.....
그 유흥이... 호빠였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판에서나 볼수있었던.. 남 얘기같은 얘기가.. 제 얘기가 될줄은..ㅠㅠㅠㅠ
오빠에게.. 물어봤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맞답니다........ 호빠 마담.... 이었답니다....
근데... 과거는 과거라고...... 자기는 현재랑 미래가 중요하다고......
네~~ 현재랑.. 미래가 중요하죠..
과거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서 온.. 메세지가...
예전에 철 없을때 했던 행동이.. 지금은 너무 챙피하고 후회스럽다고..
나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누구보다 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술마셔가며.. 술 따라가며.. 벌었던 몇백만원의 돈보다...
현장에서 기어다니며 땀 흘리면서.. 버는 돈이.. 더 행복하고 값지다고...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어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얘기좀 할려고.....
하......
자꾸.. 남자친구 얼굴을 볼때마다... 어떻게 놀았을지..
상상되는거.... 아시겠나요? ㅠ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색안경을끼고.. 보게 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내 얼굴에 침뱉기 인거같고..
어디..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조언도 못 듣겟고..
저도.. 놀았다면.. 놀아봤는데.......
내 남자친구가....
그것도 미래를 약속했던 그 사람이.. 말로만 듣던 호빠 마담이었다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아무렇지 않은척.. 대할려고 노력해도..
자꾸 생각나고 떠오르고........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과거.....
그냥 과거라.... 잊고 살아야 할까요?
이 사람과... 현재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함께 해도 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ㅠ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