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줄알면서 임출판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여기에 한풀이좀 해봐요 아기 낳은지 갓 18일 됬어요ㅠ 조리원 2주 있다 집으로왔는데 온전히 혼자서 애보고 집안일 하네요 미친 남편놈한테 나 손목이 너무아파 했더니 파스를 붙히라며ㅡ.ㅡ 모유수유 하느냐 새벽 밤낮으로 젓물리는거 알면서 저딴식으로만 말하네요 그러면서 과일좀 깍아오라고 나 아직 조리받아야해 했더니 조리원 2주있었음 조리 끈난거라고 진짜 주댕이 한대 치고싶더군요ㅠ손 발목 시큰거리고 허리는 원래 안좋았는데 애낳고나니 더심해 다리에힘까지 빠지네요 한번씩 휘청거리는데 겁나요 친정엄마 간혹가다 오셔서 청소빨래 애기목욕 밥 해주시 는데 엄마도 힘들어서 산후도우미 부르자고 엄마가 지불 해주겠다 하는데 남편놈 지 불편하고 시어른들이 욕한다 며 정부지원 알아봤는데 자격되기는 어림없고 돈아깝다며 차라리 그돈으로 사고싶은걸사라는 이런인간 이 또있을까요 미역국에 밥대충말아 아기안고 꾸역꾸역 먹고있으면 눈물인지 미역국인지 같이 마시고있네요 하루종일 눈물로 아기와 보내고 나면 힘이없는데 남편놈 밥까지 차려줘야해요..시댁 바로 옆동이라 애기보러 불쑥 불쑥 오시고 애기보다 애기울면 황급히 넘겨주고 도망치듯 가버리시고...옜날시대 운운하면서 조리같은건 받아본적없다고 세탁기청소기 다있는니 슬슬 하라고 실실 웃으며말하는 시어매도 욕한바지 하고 싶네요 사람쓰면 불편하 다며 어째 지아들만생각하시는지...남편놈도 옆에서 쪼개 고있고 하 눈물로 매일을보내네요 조리원 나온지 4일됬 는데 벌써 자살충동 느껴요...이래서 산후우울증이 무섭다 하는건가요 감정 조절 잘한다생각했는데 이제 끝을 달려 가네요 도우미 쓰는데 왜욕먹을일인지 왜 돈지랄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말하시는건지 남편놈이 지 머리통 에서 그따위생각하는지 정말 뛰쳐나가고 싶네요 도망치고 싶어요 ...ㅠㅜ 다지나가리라 하고 애기 보며 참아내지만 속상하고 우울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조리원언니들은 도우미가 이거해준다 저거해준다 자랑 하고 정부지원 받는거냐 물어봤더니 그게모냐며...일반 업체에서 받는거아니냐며...이땐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서운하다고 하는 엄마들...비교되는거 같아 친정엄마 가해준다고 했지만...친정엄마 땀범벅으로 집에가시는거보면 부르고싶지않아요...엄마되는게 참 힘드네요 오늘 도 느끼지만 엄만되는게 아니라 되어가는거였어요 남편놈 어떻해 해야 할까요... 조리 최소 한달은 받아야 한다고 매번말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진짜 미워죽겠어요 ㅠ449
산후 우울증인지 남편놈이 또라이인지...
여기에 한풀이좀 해봐요
아기 낳은지 갓 18일 됬어요ㅠ
조리원 2주 있다 집으로왔는데 온전히 혼자서 애보고
집안일 하네요 미친 남편놈한테 나 손목이 너무아파
했더니 파스를 붙히라며ㅡ.ㅡ 모유수유 하느냐 새벽
밤낮으로 젓물리는거 알면서 저딴식으로만 말하네요
그러면서 과일좀 깍아오라고 나 아직 조리받아야해
했더니 조리원 2주있었음 조리 끈난거라고 진짜 주댕이
한대 치고싶더군요ㅠ손 발목 시큰거리고 허리는 원래
안좋았는데 애낳고나니 더심해 다리에힘까지 빠지네요
한번씩 휘청거리는데 겁나요
친정엄마 간혹가다 오셔서 청소빨래 애기목욕 밥 해주시
는데 엄마도 힘들어서 산후도우미 부르자고 엄마가 지불
해주겠다 하는데 남편놈 지 불편하고 시어른들이 욕한다
며 정부지원 알아봤는데 자격되기는 어림없고
돈아깝다며 차라리 그돈으로 사고싶은걸사라는 이런인간
이 또있을까요 미역국에 밥대충말아 아기안고 꾸역꾸역
먹고있으면 눈물인지 미역국인지 같이 마시고있네요
하루종일 눈물로 아기와 보내고 나면 힘이없는데 남편놈 밥까지 차려줘야해요..시댁 바로 옆동이라 애기보러 불쑥
불쑥 오시고 애기보다 애기울면 황급히 넘겨주고 도망치듯
가버리시고...옜날시대 운운하면서 조리같은건 받아본적없다고 세탁기청소기 다있는니 슬슬 하라고 실실 웃으며말하는 시어매도 욕한바지 하고 싶네요 사람쓰면 불편하
다며 어째 지아들만생각하시는지...남편놈도 옆에서 쪼개
고있고 하 눈물로 매일을보내네요 조리원 나온지 4일됬
는데 벌써 자살충동 느껴요...이래서 산후우울증이 무섭다
하는건가요 감정 조절 잘한다생각했는데 이제 끝을 달려
가네요 도우미 쓰는데 왜욕먹을일인지 왜 돈지랄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말하시는건지 남편놈이 지 머리통
에서 그따위생각하는지 정말 뛰쳐나가고 싶네요
도망치고 싶어요 ...ㅠㅜ 다지나가리라 하고 애기 보며
참아내지만 속상하고 우울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조리원언니들은 도우미가 이거해준다 저거해준다 자랑
하고 정부지원 받는거냐 물어봤더니 그게모냐며...일반
업체에서 받는거아니냐며...이땐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서운하다고 하는 엄마들...비교되는거 같아 친정엄마
가해준다고 했지만...친정엄마 땀범벅으로 집에가시는거보면 부르고싶지않아요...엄마되는게 참 힘드네요 오늘
도 느끼지만 엄만되는게 아니라 되어가는거였어요
남편놈 어떻해 해야 할까요... 조리 최소 한달은 받아야 한다고 매번말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진짜 미워죽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