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남자들이 먼저 질려서 떠나가요.. 제가 다른여자처럼 잘난것도 아니고 옷도 잘입는것도 아니고 피부가 좋은것도 아니고 조금 촌스럽단 말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야간나와서...대학cc한번 해본적도 없고 공장일만 계속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들과 어울려 노는것도 좋아하는데...오빠친구들 덕분이었구요. 오빠 친구들 면상을 보면 다들...개그맨 김현기나...눈작고 못생긴 타입들이었죠 그래서 주변에 잘생기거나 잘난 사람과 어울려 보지 못했고 자격지심이 컸던 탓일까요.. 남친이 없었죠 하지만 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23살때 (지금으로 부터 일년전) 남친이 생겼습니다. 제생애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여자로 봐주고 관심 가져 주는건 정말 처음있는 일이었죠... 그래서 거기에 혹해서 넘어 간건지... 오크男에 일병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죠... 누군가 날 여자로 사귀어 주고 못생긴 나를 이쁘다고 말해주는... 여느 커플에게나 가능한 평범한 일이 저에겐 마법 같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계급이 상승할때마다 저에게 콜렉트콜로 연락을 하고... 제가 일하고 돈벌고 여상에서 일찍나와서 그런지 돈관념이 바로 섰는데.. 남친은 계속 콜렉트콜을 요구하니..짜증도 나고 각종기념일 저만 챙겨주고.. 남친은 아예 까까머리 군인이라고 관심도 없었어요.......... 일병때 부터 몸주고 몸만 주면서 만난 사이라 꺼리낌도 없고 남친은 날 여자로 안보고 그냥 물건 마냥 관계하는 수단으로만 보고 ㅜㅜ 못생겼다고 이젠 구박도 합니다. 둘다 까마니까 피부가 좀 하얗게 변했으면 좋겠다...코가 없다는 둥..할맛이 안난다는 둥ㅜㅜ 그렇게 권태기가 왔고 남친은 다른여자와 이메일로 서로 보고 싶다는 둥 안부를 묻고 지내더니 결국 양더리를 걸치더군요. 그땐 정말 복수라도 하고 싶고 열받아서 팔짝뛰고 미칠뻔 했어요... 그래도 못생긴 나를 첨으로 사랑해준 남자라서 괜찮다고 용서해줄테니 나랑 헤어지지 말자구 했는데.. 이제는 연락두 없고 휴가때 만나주지도 않아요 집도 바로 같은 동네라서 엎어지면 코닿는 곳입니다... 이제는 병장이라서 전역이 11월인데... 전역하면 바람피고 절 버릴것 같아서 잠도 못자고 남들처럼 데이트에 연락을 해주는 것도 아닌데.. 단지 첫사랑이란 이유로 이리도 매일 내가 찾아가고 그의 어머님이 가까이 계시니까 아프다고 병간호나 하고 있고 저는 정말 병신 같아요// 할말이 없네요........
남자친구가 연락이 없어요
언제나 그렇듯 남자들이 먼저 질려서 떠나가요..
제가 다른여자처럼 잘난것도 아니고 옷도 잘입는것도 아니고
피부가 좋은것도 아니고 조금 촌스럽단 말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대학도 야간나와서...대학cc한번 해본적도 없고 공장일만 계속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들과 어울려 노는것도 좋아하는데...오빠친구들 덕분이었구요.
오빠 친구들 면상을 보면 다들...개그맨 김현기나...눈작고 못생긴 타입들이었죠
그래서 주변에 잘생기거나 잘난 사람과 어울려 보지 못했고 자격지심이 컸던 탓일까요..
남친이 없었죠 하지만 저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23살때 (지금으로 부터 일년전) 남친이 생겼습니다. 제생애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여자로 봐주고 관심 가져 주는건 정말 처음있는 일이었죠...
그래서 거기에 혹해서 넘어 간건지... 오크男에 일병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죠... 누군가 날 여자로 사귀어 주고 못생긴 나를 이쁘다고 말해주는...
여느 커플에게나 가능한 평범한 일이 저에겐 마법 같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계급이 상승할때마다 저에게 콜렉트콜로 연락을 하고...
제가 일하고 돈벌고 여상에서 일찍나와서 그런지 돈관념이 바로 섰는데..
남친은 계속 콜렉트콜을 요구하니..짜증도 나고 각종기념일 저만 챙겨주고..
남친은 아예 까까머리 군인이라고 관심도 없었어요..........
일병때 부터 몸주고 몸만 주면서 만난 사이라 꺼리낌도 없고 남친은 날 여자로 안보고
그냥 물건 마냥 관계하는 수단으로만 보고 ㅜㅜ 못생겼다고 이젠 구박도 합니다.
둘다 까마니까 피부가 좀 하얗게 변했으면 좋겠다...코가 없다는 둥..할맛이 안난다는 둥ㅜㅜ
그렇게 권태기가 왔고 남친은 다른여자와 이메일로 서로 보고 싶다는 둥
안부를 묻고 지내더니 결국 양더리를 걸치더군요.
그땐 정말 복수라도 하고 싶고 열받아서 팔짝뛰고 미칠뻔 했어요...
그래도 못생긴 나를 첨으로 사랑해준 남자라서 괜찮다고 용서해줄테니
나랑 헤어지지 말자구 했는데.. 이제는 연락두 없고 휴가때 만나주지도 않아요
집도 바로 같은 동네라서 엎어지면 코닿는 곳입니다...
이제는 병장이라서 전역이 11월인데... 전역하면 바람피고 절 버릴것 같아서
잠도 못자고 남들처럼 데이트에 연락을 해주는 것도 아닌데.. 단지 첫사랑이란 이유로
이리도 매일 내가 찾아가고 그의 어머님이 가까이 계시니까 아프다고 병간호나 하고 있고
저는 정말 병신 같아요//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