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은 죽었다 생각하니까 좀 편한거 같다

민들레2015.05.15
조회257
반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미워하고 계속 되뇌이고 흔적 쫒고

같이한 추억들 차라리 지워버리고 없애버리고 싶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게 되겠어

그 때 그 순간만큼은 어떤 것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행복했는데 ㅋㅋ;;


한 이 주 전부터

그냥 날 사랑해줬던 사람은 죽었다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니까 좀 낫네..


추억이 덜 괴롭혀서..

그냥 그 때는 참 좋았었는데

라고만 생각할수있게되니까

더는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다 생각하기보다는..



이제는 정말로 나도 진짜 정리해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