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매들이 내려가고 저도 한창 실습에 전념하면서 연락을 조금씩 주고 받았어요. 예전의 미 안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는지, 예전처럼 활발 하게는 못했지만 다시금 활력을 되찾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서로에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자기가 한번 올라오겠다고 그 때 도와준 것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어요. 또 저한테 옷도 줘야되니 자기가 올라오겠다고 하더군요. 옷은 이 친구가 배가 살살 아파올때 제가 입고온 유니클로 보아후드(많이들 입으시죠)를 벗어서 입 혀서 재웠거든요 저는 추위 많이 안타고 반팔에 그것만 입고 왔는데, 배가 차면 속이 더 안 좋을까 봐 입혀서 재웠습니다. 응급실까지 아니, 집까지 쭉 입고 갔지요. 저는 같이온 일행 옷을 입고 집에 갔구요. 아무튼 옷을 줄겸 서울에 온다고 했어요. 그게 아마 3월 21일 이었을거에요 엠티는 2월 말 쯤 이었구요. 그동안 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요. 1
여자친구가 갑자기 떠나갔어요(4)
그렇게 자매들이 내려가고 저도 한창 실습에 전념하면서 연락을 조금씩 주고 받았어요. 예전의 미
안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는지, 예전처럼 활발 하게는 못했지만 다시금 활력을 되찾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서로에게 연락을 주고 받다가 자기가 한번 올라오겠다고 그
때 도와준 것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어요. 또 저한테 옷도 줘야되니 자기가 올라오겠다고 하더군요.
옷은 이 친구가 배가 살살 아파올때 제가 입고온 유니클로 보아후드(많이들 입으시죠)를 벗어서 입
혀서 재웠거든요 저는 추위 많이 안타고 반팔에 그것만 입고 왔는데, 배가 차면 속이 더 안 좋을까
봐 입혀서 재웠습니다. 응급실까지 아니, 집까지 쭉 입고 갔지요. 저는 같이온 일행 옷을 입고 집에
갔구요. 아무튼 옷을 줄겸 서울에 온다고 했어요. 그게 아마 3월 21일 이었을거에요 엠티는 2월 말
쯤 이었구요. 그동안 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