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상희야 우리가 만나지도 어느덧 400일이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이었지만 그동안 정말 무궁무진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말 많이 울고 정말많이 웃고 정말많이 화내고 정말 많이 싸우면서도 내가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장담할수 있어.
우리가 점점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대하는게 처음과 같지 못하고 소홀해 지고 서로에게 서운한게 많아지면서 속상했던 적도 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우리가 항상 말했던거 "변화는 있어도 변함을 없을꺼" 라는말 아직까지 지켜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쭉지켜나가자
우리 정말 많은 힘들일들도 겪고 크고도 아픈 이별도 한번 겪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지쳤던 적도 있었지..그러면서 정말 서로에서 상처도 주면서 많이 싸웠었고
하지만 어떤 커플이든 겪는 연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이걸우리가 이겨내고 서로 이해해야될 문제고 그러고 나면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될걸 나는 이미 확신해
널만나면서 진짜 사랑이란걸 알았고 가장 청춘인 나이에 서로 만나 청춘을 함께 보내는 것이 너임에 또 한번 감사하고 태어나서 누군가를 이렇게 까지 좋아한 적도 처음이야.
너를 만나고 아무 것도 없는 나를 너의 모든것을 내어주며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고 내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너를 통해 누군가를 지극히 사랑할 때의 나의 모습을 보게됬고 또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나는 원래 오래알고지낸 사람 아니면 잘안만나고 또 사람은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쉽게 맘을 안열었는데 너무 나도 밝은 웃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다가와주는 너를 보고 아 이게 사랑이구나라는 걸 알게됬어
너를 처음본 순간 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너가 점점더 좋아서 하나의 거짓말 없이.
댕기열에걸려 40도를 넘나드는 열이 나면서도 나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아픈몸을 이끌고 약속 장소에 나와 나를 기다린 너의 모습이
50일날 얼마못봐서 삐진 너에게 편지한장을 내밀던 나에 모습에 베시시 웃으며 화를 풀던 너의 모습이
애교한번 부려본적없는 내가 처음으로 너에게 너무나도 어색한 애교를 내보였을때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과 함께 나를 꼭 안아주던 너의 모습이
바닷가를 가서 아무리 예쁜 여자를 봐도 이세상에 '유진이'밖에 없다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해줬던 너의 모습이
처음으로 심하게 싸우고 내가 헤어지자 했을때 미안하다며 울면서 나를 붙잡았던 너의 그모습이
남자답지 못하게 매일매일 내주변의 모든 남자들을 질투했었던 너의 그모습이
100일날 어렵게 어렵게 준비한 이벤트와 어렵게 구한 반지를 내손에 끼워주는 너의 모습이
사진찍기 별로 않좋아하던 너가 나로인해 1000장이 넘는 사진을 함께 찍는 너의 모습이
다른사람한테 무뚝뚝하면서 나한테는 내가 남자라고 착각이 들만큼 오글거리지만 너무나도 귀엽게 애교부리는 너의 모습이
다른남자의 품에 한번도 안겨본적없는 나를 번쩍들어올리면서 누가 봐도 힘든표정에 너무 가볍다고 말하며 나를 계속 들고 있었던 너의 모습이
항상 남자답고 덩치도있고 키도큰 내남친이지만 나에게는 힘든일 말하며 눈물도 보일줄 아는 그런 너의 솔직한 모습이
덜렁대는 내가 음식먹을때 마다 흘리는 모습보면서 항상 밥 먹다말고 닦아주고 치워주는 너의 모습이
나와 함께 장난치며 단둘이서 춤추면서 너무 웃기다고 서로 배꼽잡고 웃고 자빠지던 너의 모습이
영화관에가서 영화볼때마다 내꺼라며 나를 너무 소중하다는듯이 안아주는 너의 그자상한 모습이
나한테 한번 삐지면 내가 이래저래 노력해도 절대 풀리지 않고 항상 '나 삐짐'이라고 말하는 너의 그 모습이
내가 일부로 질투 유발하려고 하면 이미 알고서는 절대 내 수법에 넘어가지 않는 너의 모습이
동물원에서 사진기가 고장나서 내가 그만 찍자는데도 오기생긴다며 끝까지 카메라 고쳐서 결국엔 너무나도 이쁜 사진들을 찍어준 너의 모습이
내가 사고날뻔 했다니까 나한테 '죽을래?'라며 진심으로 화내던 너의 모습이
생일날 내가 케익하나 못먹었다고 속상해 하니까 그다음날 교회에 케익사와서 다른 애들앞에서 내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는 너의 모습이
내가 시험기간에 과학공부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같이 공부하기로 하고 카페가서 나보곤 혼자 공부하라고 하고 자기는 혼자 폰으로 티비보며 놀리는 너의 모습이
맨날 쎈척하고 강한척하지만 사실은 맘은 누구보다 여리고 눈물 많은 너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너를 나를 자상하게 봐라봐주는 너의 모습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였음을
가끔씩 보여주는 짜증내는 모습, 화내는 모습, 자신없는모습, 장난치는 모습, 우는모습과 너의 모든 장점들과 단점들 까지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였음을
지긋지긋하게 서로 싸우고 또상처받고 화해하고 또싸워도 함께있는 우리의 모습들까지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였음을
이제는 너의 조건과 환경이 아닌 너라는존재, 너라는 사람 자체가 이 모든 모습들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임을 깨달아
내가 너와 정말많은 힘든일을 겪고도 헤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 가벼운 연애말고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랑 끝까지 연애해 보고 싶었어...다시 한번 널 믿고 싶었고 아무리 싸우고 지치고 지겨워 지더라도 견디고 싶어 너와 함께
우리 정말 서로 믿어주자! 딱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만큼 믿어주자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한 배신하지 않기!
그리고 우리 나이도 나이인만큼 성숙한 연애한번 해보자 자기 주장보다는 서로에게 맞춰가자 서로를 위해 사소한것까지 소소하게 배려할 줄 아는 것 그게 진짜 사랑이나까.
누가 그러드라 아름다운 것들은 다 변한다고, 한번헤어진 연인은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고, 근데 난 그거 안믿어. 우리가 보여주자 아름다운것들도 영원할 수있다는 것을. 한번 헤어져도 더 단단해 지고 견고해 질수 있다는 것을.
우리 서로 바라만 봐도 설렜던 그때를, 물불 안가리고 뜨껍게 서로를 사랑했던 그때를 기억하자.
처음과 같은 모습은 아니어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자
약속할께. 영원히 변하지 않겠다고, 항상 너의 옆자리를 지키면 힘이 되주겠다고.아직도 너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설렌다.그만큼 아직도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우리곧 해외장거리가 되지만 몸이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 그거는 진심으로사랑하지 않는사람들이고 우리는 이미 느꼈자나. 몸이 멀어지면 마음은 더 애뜻해진다는 것을. 우리 같이 이겨내자! 서로 떨어져있었을때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니까 우리가 다시 만날때 했던 각오! 잊지말자!
설령 우리가 잠시 헤어지게 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그럼 둘다 아무말없이 이제 왔냐며 웃으며 안아주기
나의 진짜 첫사랑이 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너가 내 마지막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많은 남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나를 설레게 해던 사람이니까
우리가 항상 소소하게 말했던 약속들 우리 같이 지키자! 너라는 남자가 내남자이임에 너무도 자랑스럽고 항상내곁에 지금처럼만 있어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400
안녕 상희야 우리가 만나지도 어느덧 400일이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이었지만 그동안 정말 무궁무진히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말 많이 울고 정말많이 웃고 정말많이 화내고 정말 많이 싸우면서도 내가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장담할수 있어.
우리가 점점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대하는게 처음과 같지 못하고 소홀해 지고 서로에게 서운한게 많아지면서 속상했던 적도 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우리가 항상 말했던거 "변화는 있어도 변함을 없을꺼" 라는말 아직까지 지켜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쭉지켜나가자
우리 정말 많은 힘들일들도 겪고 크고도 아픈 이별도 한번 겪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지쳤던 적도 있었지..그러면서 정말 서로에서 상처도 주면서 많이 싸웠었고
하지만 어떤 커플이든 겪는 연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이걸우리가 이겨내고 서로 이해해야될 문제고 그러고 나면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될걸 나는 이미 확신해
널만나면서 진짜 사랑이란걸 알았고 가장 청춘인 나이에 서로 만나 청춘을 함께 보내는 것이 너임에 또 한번 감사하고 태어나서 누군가를 이렇게 까지 좋아한 적도 처음이야.
너를 만나고 아무 것도 없는 나를 너의 모든것을 내어주며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고 내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너를 통해 누군가를 지극히 사랑할 때의 나의 모습을 보게됬고 또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나는 원래 오래알고지낸 사람 아니면 잘안만나고 또 사람은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야 된다는 생각에 쉽게 맘을 안열었는데 너무 나도 밝은 웃음으로 나를 바라보고 다가와주는 너를 보고 아 이게 사랑이구나라는 걸 알게됬어
너를 처음본 순간 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너가 점점더 좋아서 하나의 거짓말 없이.
댕기열에걸려 40도를 넘나드는 열이 나면서도 나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아픈몸을 이끌고 약속 장소에 나와 나를 기다린 너의 모습이
50일날 얼마못봐서 삐진 너에게 편지한장을 내밀던 나에 모습에 베시시 웃으며 화를 풀던 너의 모습이
애교한번 부려본적없는 내가 처음으로 너에게 너무나도 어색한 애교를 내보였을때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과 함께 나를 꼭 안아주던 너의 모습이
바닷가를 가서 아무리 예쁜 여자를 봐도 이세상에 '유진이'밖에 없다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해줬던 너의 모습이
처음으로 심하게 싸우고 내가 헤어지자 했을때 미안하다며 울면서 나를 붙잡았던 너의 그모습이
남자답지 못하게 매일매일 내주변의 모든 남자들을 질투했었던 너의 그모습이
100일날 어렵게 어렵게 준비한 이벤트와 어렵게 구한 반지를 내손에 끼워주는 너의 모습이
사진찍기 별로 않좋아하던 너가 나로인해 1000장이 넘는 사진을 함께 찍는 너의 모습이
다른사람한테 무뚝뚝하면서 나한테는 내가 남자라고 착각이 들만큼 오글거리지만 너무나도 귀엽게 애교부리는 너의 모습이
다른남자의 품에 한번도 안겨본적없는 나를 번쩍들어올리면서 누가 봐도 힘든표정에 너무 가볍다고 말하며 나를 계속 들고 있었던 너의 모습이
항상 남자답고 덩치도있고 키도큰 내남친이지만 나에게는 힘든일 말하며 눈물도 보일줄 아는 그런 너의 솔직한 모습이
덜렁대는 내가 음식먹을때 마다 흘리는 모습보면서 항상 밥 먹다말고 닦아주고 치워주는 너의 모습이
나와 함께 장난치며 단둘이서 춤추면서 너무 웃기다고 서로 배꼽잡고 웃고 자빠지던 너의 모습이
영화관에가서 영화볼때마다 내꺼라며 나를 너무 소중하다는듯이 안아주는 너의 그자상한 모습이
나한테 한번 삐지면 내가 이래저래 노력해도 절대 풀리지 않고 항상 '나 삐짐'이라고 말하는 너의 그 모습이
내가 일부로 질투 유발하려고 하면 이미 알고서는 절대 내 수법에 넘어가지 않는 너의 모습이
동물원에서 사진기가 고장나서 내가 그만 찍자는데도 오기생긴다며 끝까지 카메라 고쳐서 결국엔 너무나도 이쁜 사진들을 찍어준 너의 모습이
내가 사고날뻔 했다니까 나한테 '죽을래?'라며 진심으로 화내던 너의 모습이
생일날 내가 케익하나 못먹었다고 속상해 하니까 그다음날 교회에 케익사와서 다른 애들앞에서 내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는 너의 모습이
내가 시험기간에 과학공부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같이 공부하기로 하고 카페가서 나보곤 혼자 공부하라고 하고 자기는 혼자 폰으로 티비보며 놀리는 너의 모습이
맨날 쎈척하고 강한척하지만 사실은 맘은 누구보다 여리고 눈물 많은 너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너를 나를 자상하게 봐라봐주는 너의 모습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였음을
가끔씩 보여주는 짜증내는 모습, 화내는 모습, 자신없는모습, 장난치는 모습, 우는모습과 너의 모든 장점들과 단점들 까지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였음을
지긋지긋하게 서로 싸우고 또상처받고 화해하고 또싸워도 함께있는 우리의 모습들까지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였음을
이제는 너의 조건과 환경이 아닌 너라는존재, 너라는 사람 자체가 이 모든 모습들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임을 깨달아
내가 너와 정말많은 힘든일을 겪고도 헤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 가벼운 연애말고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이랑 끝까지 연애해 보고 싶었어...다시 한번 널 믿고 싶었고 아무리 싸우고 지치고 지겨워 지더라도 견디고 싶어 너와 함께
우리 정말 서로 믿어주자! 딱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만큼 믿어주자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한 배신하지 않기!
그리고 우리 나이도 나이인만큼 성숙한 연애한번 해보자 자기 주장보다는 서로에게 맞춰가자 서로를 위해 사소한것까지 소소하게 배려할 줄 아는 것 그게 진짜 사랑이나까.
누가 그러드라 아름다운 것들은 다 변한다고, 한번헤어진 연인은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고, 근데 난 그거 안믿어. 우리가 보여주자 아름다운것들도 영원할 수있다는 것을. 한번 헤어져도 더 단단해 지고 견고해 질수 있다는 것을.
우리 서로 바라만 봐도 설렜던 그때를, 물불 안가리고 뜨껍게 서로를 사랑했던 그때를 기억하자.
처음과 같은 모습은 아니어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자
약속할께. 영원히 변하지 않겠다고, 항상 너의 옆자리를 지키면 힘이 되주겠다고.아직도 너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설렌다.그만큼 아직도 너를 많이 좋아하나봐
우리곧 해외장거리가 되지만 몸이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 그거는 진심으로사랑하지 않는사람들이고 우리는 이미 느꼈자나. 몸이 멀어지면 마음은 더 애뜻해진다는 것을. 우리 같이 이겨내자! 서로 떨어져있었을때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니까 우리가 다시 만날때 했던 각오! 잊지말자!
설령 우리가 잠시 헤어지게 되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그럼 둘다 아무말없이 이제 왔냐며 웃으며 안아주기
나의 진짜 첫사랑이 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너가 내 마지막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많은 남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나를 설레게 해던 사람이니까
우리가 항상 소소하게 말했던 약속들 우리 같이 지키자! 너라는 남자가 내남자이임에 너무도 자랑스럽고 항상내곁에 지금처럼만 있어줘!
지금까지 또 앞으로 평생 정말 많이 사랑해




TO.My love -400일 기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