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곳이 없어서요..창피해서 어디말할수도없네요. 돌쟁이 애기 키우느라 다니던회사관두고 육아중입니다. 최근두달간 수입이제대로 없었어요.지금은 신랑 다시일하고있구요.. 사람앞일 모른다고 신랑도 저도 이렇게될줄몰랐죠. 외벌이로 수입도 괜찮았거든요 결혼한지 얼마안돼니 자리잡고 적응하느라 저축은어려웠구요. 생활이 쪼달려서 애기 아직 어리지만 어린이집보내고 취업하려하니 신랑도 복직했고 애너무어린데 좀만더 키워라고 한달만 참으라하더군요. 신랑은 내가 일하는걸 싫어해요. 삼백넘게벌꺼아니면 집에서 살림에신경쓰기바래요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가는사람이라 일하는게 더편하긴해요. 쓰레기 방바닥에 버리고 본인 벗은옷 아무대나 던지는건 기본입니다.하루청소안하면 집이 개판이돼요.그걸 와이프가해주길 바랍니다. 저역시 지금은 애가너무어리니 못해도 두돌까진 키워야 되진않나 생각하구요.. 친정엄마는 돌아가셨구 시엄마는 일하니 맡길곳도없네요 어제는 밥에 총각김치로 2끼는먹었지만 오늘은 총각김치도없어요. 어제 통장엔 8만원이있었구요.어제 그걸로 시장을 볼생각이었는데 신랑이 출근할때 체크카드를 들고나가 술먹고 늦게들어왔어요.늦게들어올꺼면 그돈이라도붙여라 하니 곧간다곧간다하더만 12시다돼서 그돈으로 담배1보루 라면 4개를 사왔네요. 너무 화나는거에요. 니가필담배는 중요하고 난 굶던말던 상관없냐고 너야 점심 회사에서 제대로먹고 술자리에서 맛있는거 챙겨먹지만 난대체뭐냐고 난집에서 노냐고 애보면서 먹는거도 못챙겨먹고 기본적인생활도안돼게 이게뭐냐며 따졌더니 그럼뭘 사다주면돼냐고 쌔빠지게 일하고들어와 니밥걱정까지 해야돼냐하네요. 시부모는 사정뻔히알면서 어버이날 전화만드리고 꽃이던 용돈이던 안챙겼다고 전화와서 서운하다고 담쌓을작정이냐 화내고.. 그전화 하기 바로전 남편한테 전화해서는 좋게통화한듯. 내한테만 소리를 지르고 난리친거임. 본인아들과 손주를 본인들과 멀리하게 제가 만든다네요 정떨어져서 연락오는거 그뒤부터 안받고있습니다. 애기앞으로들어가는돈은 친정에서조금 도움받거나 정부양육비로 충분히 되거든요. 근데 우리생활비까지 계속 기대긴 싫어요. 뭔가 빌리고안갚는 신랑 버릇이 꼴보기싫어서요. 단돈 십원이라도 친정에 빌렸으면 갚아야정상아닌가요 근데 그건 도움받은거라여기는지 갚을때 인상쓰고 난리입니다.지인에게 돈빌리는건 생각도안하구요. 저는 굶으면 굶었지 절대 없는소리 못하는성격이고 여태껏 그리살아왔어요. 설상가상 친정 홀아버지가 최근 큰병을 얻어 이틀에한번꼴로 가서 청소하고 반찬만들고..두집살림을 하고있어요. 친정가선 일만하고 밥은안먹고 다시신혼집와요. 쉬고싶어서요.밥차리고 또설거지하고 지긋지긋하네요 아빠와 신랑 둘의 식성이던 간이던 아예틀리니 반찬을 같이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정말 몸이축나는게 느껴집니다 일을하게돼면 이마저도 못해드릴텐데 아버지자체가 의지가없으신지 아예 누워만계세요.살은 쭉빠져서 뼈만남아있고 매일힘들다 아프다 외롭다..답답합니다. 진퇴양난입니다.. 시댁은 뭐하나해준거없이 언제부터 본인들이 내 어버이였다고 이래라저래라 혼자서라도 와라 난리고 내팔자 내가꼬앗다는 말도 억울해요.. 이럴줄알았음 누가결혼하고 애낳나요.. 가난한거 저는상관없어요.집이좁아도 신랑과애기만 있으면 돼고 지금 몇일 제대로못챙겨먹는거도 뭐 다이어트할때 굶어봤으니 살뺀다생각하면돼는데 신랑의 책임감없는행동이 너무괘씸해요 따뜻한말이라도 한마디 해주면 했는데.. 곧월급날이라도 밀린보험에 공과금 내면 또 쪼달리겠죠. 라면은 좋아하지도않으니 먹기도싫고 해서 애기밥먹이고 옆에앉아 폰만만지작 거리고있어요. 친정아빠가 알면 얼마나속상해할까 싶고..서러워요 삶에찌들려 희망도없고 표정은 어두워만지고 살기싫어요 살맛이안나요.애기때문에 죽지도못하겠고 빨리 애기더크면 일하고 돈모아서 뭐같을때 시원스럽게 이혼하는게 꿈이에요 사는거참힘드네요 젊다면 젊은나이임에도..502
처자식은 굶는데..시부모나 남편이나.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요..창피해서 어디말할수도없네요.
돌쟁이 애기 키우느라 다니던회사관두고 육아중입니다.
최근두달간 수입이제대로 없었어요.지금은 신랑 다시일하고있구요..
사람앞일 모른다고 신랑도 저도 이렇게될줄몰랐죠.
외벌이로 수입도 괜찮았거든요 결혼한지 얼마안돼니
자리잡고 적응하느라 저축은어려웠구요.
생활이 쪼달려서 애기 아직 어리지만 어린이집보내고 취업하려하니 신랑도 복직했고 애너무어린데 좀만더 키워라고 한달만 참으라하더군요.
신랑은 내가 일하는걸 싫어해요.
삼백넘게벌꺼아니면 집에서 살림에신경쓰기바래요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가는사람이라
일하는게 더편하긴해요. 쓰레기 방바닥에 버리고 본인 벗은옷 아무대나 던지는건 기본입니다.하루청소안하면
집이 개판이돼요.그걸 와이프가해주길 바랍니다.
저역시 지금은 애가너무어리니 못해도 두돌까진 키워야
되진않나 생각하구요..
친정엄마는 돌아가셨구 시엄마는 일하니 맡길곳도없네요
어제는 밥에 총각김치로 2끼는먹었지만
오늘은 총각김치도없어요.
어제 통장엔 8만원이있었구요.어제 그걸로 시장을 볼생각이었는데 신랑이 출근할때 체크카드를 들고나가 술먹고
늦게들어왔어요.늦게들어올꺼면 그돈이라도붙여라 하니
곧간다곧간다하더만 12시다돼서 그돈으로 담배1보루
라면 4개를 사왔네요. 너무 화나는거에요.
니가필담배는 중요하고 난 굶던말던 상관없냐고
너야 점심 회사에서 제대로먹고 술자리에서 맛있는거
챙겨먹지만 난대체뭐냐고 난집에서 노냐고 애보면서
먹는거도 못챙겨먹고 기본적인생활도안돼게 이게뭐냐며
따졌더니 그럼뭘 사다주면돼냐고
쌔빠지게 일하고들어와 니밥걱정까지 해야돼냐하네요.
시부모는 사정뻔히알면서 어버이날 전화만드리고
꽃이던 용돈이던 안챙겼다고
전화와서 서운하다고 담쌓을작정이냐 화내고..
그전화 하기 바로전 남편한테 전화해서는 좋게통화한듯.
내한테만 소리를 지르고 난리친거임.
본인아들과 손주를 본인들과 멀리하게 제가 만든다네요
정떨어져서 연락오는거 그뒤부터 안받고있습니다.
애기앞으로들어가는돈은 친정에서조금 도움받거나
정부양육비로 충분히 되거든요.
근데 우리생활비까지 계속 기대긴 싫어요.
뭔가 빌리고안갚는 신랑 버릇이 꼴보기싫어서요.
단돈 십원이라도 친정에 빌렸으면 갚아야정상아닌가요
근데 그건 도움받은거라여기는지 갚을때 인상쓰고 난리입니다.지인에게 돈빌리는건 생각도안하구요.
저는 굶으면 굶었지 절대 없는소리 못하는성격이고
여태껏 그리살아왔어요.
설상가상 친정 홀아버지가 최근 큰병을 얻어 이틀에한번꼴로 가서 청소하고 반찬만들고..두집살림을 하고있어요.
친정가선 일만하고 밥은안먹고 다시신혼집와요.
쉬고싶어서요.밥차리고 또설거지하고 지긋지긋하네요
아빠와 신랑 둘의 식성이던 간이던 아예틀리니 반찬을 같이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정말 몸이축나는게 느껴집니다
일을하게돼면 이마저도 못해드릴텐데 아버지자체가
의지가없으신지 아예 누워만계세요.살은 쭉빠져서 뼈만남아있고 매일힘들다 아프다 외롭다..답답합니다.
진퇴양난입니다..
시댁은 뭐하나해준거없이 언제부터 본인들이 내 어버이였다고 이래라저래라 혼자서라도 와라 난리고
내팔자 내가꼬앗다는 말도 억울해요..
이럴줄알았음 누가결혼하고 애낳나요..
가난한거 저는상관없어요.집이좁아도 신랑과애기만
있으면 돼고 지금 몇일 제대로못챙겨먹는거도 뭐
다이어트할때 굶어봤으니 살뺀다생각하면돼는데
신랑의 책임감없는행동이 너무괘씸해요
따뜻한말이라도 한마디 해주면 했는데..
곧월급날이라도 밀린보험에 공과금 내면 또 쪼달리겠죠.
라면은 좋아하지도않으니 먹기도싫고 해서 애기밥먹이고
옆에앉아 폰만만지작 거리고있어요.
친정아빠가 알면 얼마나속상해할까 싶고..서러워요
삶에찌들려 희망도없고 표정은 어두워만지고
살기싫어요 살맛이안나요.애기때문에 죽지도못하겠고
빨리 애기더크면 일하고 돈모아서
뭐같을때 시원스럽게 이혼하는게 꿈이에요
사는거참힘드네요 젊다면 젊은나이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