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다고 맡기고 사라진 주인은 알까요..

코코언니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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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

이녀석의 주인은 미용한다고 병원에 맡기고 현재 전화도 안받고 찾으러 오지도 않고있습니다.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가족으로 함께 지내다

하루 아침에 병원에 버려진 이녀석 보호소로 가야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안구 건조증으로 눈꼽이 많이 끼어있었고..
목 뒤에 혹과 배쪽에 유선종양까지..

 

이지경이 되도록 주인은 어떤 마음으로 이녀석과 함께 살았던건지

녀석의 상태를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하루 아침에 주인에게 버려진 녀석...
추정나이..10살..

분명 이녀석은 함께 살았던 주인을 금방이라도 자기를 만나러 올줄알고

언제라도 기다리겠지요..

 

돌아오지 않을 주인을 기다린다는것을 이녀석의 주인을 알까요..

 

이녀석의 몸 상태을 알고도 방치 할수 없어 현재 유선 종양 제거&중성화 수술 진행중 입니다..

 

수술후..
충분한 케어가 필요한 아이니 만큼 보호소가 아닌 가정내 따뜻한 보살핌 받을수 있게..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