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05.15)부평 지하상가에서 옷을 구매하고 오늘 가서 환불한다고 하니 계산대 뒤쪽에 써놓은 종이를 가리키며 환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매장 앞이나 옷걸이 위같이 잘보이는 곳에 써놓은 것도 아니며 저 같은 경우에는 결제를 하며 계산대 앞에 서있는 직원 때문에 아예 그 푯말을 보지 못했고 계산 할 때 역시 직원이 교환 환불에 관해 전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가보니 그 푯말을 가리키며 안된다고 하고 교환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환은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아침에는 안해주고 오후 2시 이후에 와야 해주겠답니다.. 그래서 교환이 오후에만 된다는 말은 저 표지에도 없고 말도 해주지 않으셨다고 말하니 직원이 "그럼 아예 교환을 해주지 않겠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저보고 표지를 가리키며 니트 소재는 아예 교환도 안된다고 써있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산 옷이 니트입니다 ㅠㅠ) 표지를 보니 하단부에 작게 니트 소재는 교환이 안된다고 써져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당혹스러워 잠시 아무말도 못하다 환불도 못하고 교환도 못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오후에 오겠다는 소리를 하고 그 가게를 나와 주변에 있는 기둥에 기대어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 가게를 나올 때는 11시 30분 쯤 이었습니다. 그렇게 오후가 되기를 기다리며 한시간 가량 서있는데.. 뭔가 2시에 오라고 2시까지 기다리며 서있는 제 자신이 비참하고 제대로 호갱이 된거 같아 교환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옷을 바꾼다 하더라도 그 옷을 볼때마다 자꾸 오늘의 기억이 떠오를거 같아서... 그래서 아는 분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소비자 센터에 고발하면 바로 준다면서 저버고 소비자센터에 고발하라고 하셔서 다시 옷가게에 들어가 환불 해달하고 다시 한번 말하고 똑같이 종이를 보여주시며 안된다고 하시기에 알겠다고 소비자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가게 주인이 "그러세요"라고 하네요.. 이제 소비자 센터에 고발하려고 하는데 찾아봤더니 영수증이나 가게에 교환 환불에 관한 특별사항이 안내 되어있으면 환불 받기 어렵다고도 하는데.. 우선 영수증에는 그러한 안내가 나와있지 않고 더 찾아보니 '교환, 환불 불가'라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사전에 그러한 공지를 고객이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경우라던가, 소비자 쪽에 부당하게 불리한 약관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하 참 ㅠㅠ 보세 옷가게 같은 곳은 환불 요청시 사람 싹 바뀌면서 바로 진상손님 쳐다보는 듯이 본다고 하던데.. 남얘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너무 당당하게 교환도 안해주겠단식로 나오니까 ... "그럼 이따 오후에 올게요.. "같이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너무 열받아......ㅠㅠ 혹시 이런 가게에서 환불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이제는 돈 더 들더라고 백화점가서 살래요 ㅠ1
부평지하상가 환불 거절
매장 앞이나 옷걸이 위같이 잘보이는 곳에 써놓은 것도 아니며 저 같은 경우에는 결제를 하며 계산대 앞에 서있는 직원 때문에 아예 그 푯말을 보지 못했고 계산 할 때 역시 직원이 교환 환불에 관해 전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가보니 그 푯말을 가리키며 안된다고 하고 교환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환은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아침에는 안해주고 오후 2시 이후에 와야 해주겠답니다..
그래서 교환이 오후에만 된다는 말은 저 표지에도 없고 말도 해주지 않으셨다고 말하니
직원이 "그럼 아예 교환을 해주지 않겠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저보고 표지를 가리키며 니트 소재는 아예 교환도 안된다고 써있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산 옷이 니트입니다 ㅠㅠ)
표지를 보니 하단부에 작게 니트 소재는 교환이 안된다고 써져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당혹스러워 잠시 아무말도 못하다 환불도 못하고 교환도 못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오후에 오겠다는 소리를 하고 그 가게를 나와 주변에 있는 기둥에 기대어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 가게를 나올 때는 11시 30분 쯤 이었습니다.
그렇게 오후가 되기를 기다리며 한시간 가량 서있는데.. 뭔가 2시에 오라고 2시까지 기다리며 서있는 제 자신이 비참하고 제대로 호갱이 된거 같아 교환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옷을 바꾼다 하더라도 그 옷을 볼때마다 자꾸 오늘의 기억이 떠오를거 같아서...
그래서 아는 분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소비자 센터에 고발하면 바로 준다면서 저버고 소비자센터에 고발하라고 하셔서
다시 옷가게에 들어가
환불 해달하고 다시 한번 말하고
똑같이 종이를 보여주시며 안된다고 하시기에 알겠다고 소비자센터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가게 주인이 "그러세요"라고 하네요..
이제 소비자 센터에 고발하려고 하는데
찾아봤더니 영수증이나 가게에 교환 환불에 관한 특별사항이 안내 되어있으면 환불 받기 어렵다고도 하는데..
우선 영수증에는 그러한 안내가 나와있지 않고 더 찾아보니
'교환, 환불 불가'라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사전에 그러한 공지를 고객이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경우라던가, 소비자 쪽에 부당하게 불리한 약관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하 참 ㅠㅠ
보세 옷가게 같은 곳은 환불 요청시 사람 싹 바뀌면서 바로 진상손님 쳐다보는 듯이 본다고 하던데.. 남얘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너무 당당하게 교환도 안해주겠단식로 나오니까 ... "그럼 이따 오후에 올게요.. "같이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너무 열받아......ㅠㅠ
혹시 이런 가게에서 환불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이제는 돈 더 들더라고 백화점가서 살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