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올라오는 글만 읽다가 글을 쓰는건 처음인데요 막상 쓸라하니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잘 읽어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짝남을 처음 만난건 3월 입학 날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되게 조용한 애였고 정말 공부 잘 하는 애였어요 그냥 그런 앤가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저랑 걔(짝남) 자리가 3칸차이나는 대각선 자리고 걔가 더 앞에있는데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런게 있잖아요 그런 눈빛으로 저를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뭐 처음에는 그냥 딴데보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몇 번 눈도 마주치고 저를 보고 웃어주기도해서 호감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러다가 3월 중반쯤에 제 친구년이랑 반에서 놀고있었는데 짝남이 옆을 지나갔어요 그 순간 친구가 걔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너 이 반 이였냐고 그랬더니 걔가 그렇다고 막 그렇게 얘기 하는거예요 저는 걔한테 호감이 있었던 상태였고 뭔 사인지 궁금해서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까 학원 같이다니는 남자애래요 친구가 걔한테 숙제나 오늘 학원가냐 그런 얘기를 할때마다 옆에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쳐다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혼자 좋아하기 뭐하고 이러다가 그냥 끝나는건 아닌가 싶어서 친구 몇한테 말하고 다녔습니다 하늘이 주신 기회인지ㅠㅠㅠㅠ딴친구가 걔랑 엄청 친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만나가 친구가 걔한테 톡으로 제 얘기를 막했습니다 걔가 너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나랑 말 한번 섞어본적이 없는데 왜 자기를 좋아하냐고 장난치지말라고 그러는 거에요 그렇죠 말 한번 안 섞어보고 저 혼자 좋아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뭐하드라구요 어째저째하다가 제가 먼저 톡을걸면 자기가 받아주겠다는거에요 근데 그게 쉽나용.. 몇일을 뻐기다가 못해 일요일 밤에 걔한테 안녕이라고 톡을 보내봤어요 손이 막 떨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30분후에 안녕이라고 답이왔어요 그렇게 1시간을 서로 칼답으로 답하고 하다가 걔가 졸리다고해서 먼저자겠다고하고 저도 잤어요 2~3일간 톡하다가 그때가 시험기간이였는데 걔가 공부를 해야된다고 진짜 끝나면 자기 시간많다고 그때 하자고 하는겁니다 이해는 하겠는데 정말 싫은거예요ㅠㅠㅠ.. 계속 톡하고싶은데 그냥 알겠다고하고 톡을 끊었어요 저는 톡 끊나고 바로 캡쳐해서 친구한테 보내줬어요 얘 나 싫어하는거 아니냐면서 말투 왜이러냐고 막 하소연을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랑 톡한걸 보내줬는데 그냥 단답이더라구요 저한텐 쫌 신경써서 보낸거였었어요ㅋㅋㅋㅋㅋ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아져서 바로 잤습니다 그렇게 톡이 끊기고나서 이틀에 한 번씩 선톡이 왔었어요 얘가 공부도 해야되고 시간도 별로 없는 애니까 제가 빨리 끝내는 식이였어요 학교 점심시간때 진짜 별거아닌데 완전 용기내서 사탕도 하나주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을때 걔가 있어가지고 포카리 하나사서 포스트잇에 정말 무슨말 적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적어서 줬어요 얘가 별로 좋은티를 안냈었는데 받는 것마다 손에 꼭쥐고 다니더라구요 내심기분 좋아져서 계속 사줬어요ㅎㅎ그렇게 시험치고나서 마지막 시험다치고 오후쯤에 선톡을 걸어봤어요 머해?라고 근데 막 몇시간뒤에 답장하고 단답쓰고 그래서 기분 팍상하고 그래서 아 이러고 톡을 걍 끊었습니다 학교에서 팝스를 하는데 잠깐 쉬는타임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무심코 고개를 들었는데 걔가 쳐다보다가 눈 돌린 표정으로 있는겁니다 점심시간에도 막 쳐다보다가 눈 마주쳤는데 바로 피하고.. 저번엔 도서관에서 제 친구가 걔를보고 제 이름을 불렀는데 막 아빠미소 짖고 그랬다네요 강당에서 저 보면서 웃기도하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면서 가기도했는데! 저한테 정말 관심이 없는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짝사랑 중
안녕하세요 매번 올라오는 글만 읽다가 글을 쓰는건 처음인데요 막상 쓸라하니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잘 읽어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짝남을 처음 만난건 3월 입학 날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되게 조용한 애였고 정말 공부 잘 하는 애였어요 그냥 그런 앤가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저랑 걔(짝남) 자리가 3칸차이나는 대각선 자리고 걔가 더 앞에있는데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런게 있잖아요 그런 눈빛으로 저를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뭐 처음에는 그냥 딴데보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몇 번 눈도 마주치고 저를 보고 웃어주기도해서 호감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러다가 3월 중반쯤에 제 친구년이랑 반에서 놀고있었는데 짝남이 옆을 지나갔어요 그 순간 친구가 걔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너 이 반 이였냐고 그랬더니 걔가 그렇다고 막 그렇게 얘기 하는거예요 저는 걔한테 호감이 있었던 상태였고 뭔 사인지 궁금해서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까 학원 같이다니는 남자애래요 친구가 걔한테 숙제나 오늘 학원가냐 그런 얘기를 할때마다 옆에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쳐다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혼자 좋아하기 뭐하고 이러다가 그냥 끝나는건 아닌가 싶어서 친구 몇한테 말하고 다녔습니다 하늘이 주신 기회인지ㅠㅠㅠㅠ딴친구가 걔랑 엄청 친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만나가 친구가 걔한테 톡으로 제 얘기를 막했습니다 걔가 너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나랑 말 한번 섞어본적이 없는데 왜 자기를 좋아하냐고 장난치지말라고 그러는 거에요 그렇죠 말 한번 안 섞어보고 저 혼자 좋아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뭐하드라구요 어째저째하다가 제가 먼저 톡을걸면 자기가 받아주겠다는거에요 근데 그게 쉽나용.. 몇일을 뻐기다가 못해 일요일 밤에 걔한테 안녕이라고 톡을 보내봤어요 손이 막 떨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30분후에 안녕이라고 답이왔어요 그렇게 1시간을 서로 칼답으로 답하고 하다가 걔가 졸리다고해서 먼저자겠다고하고 저도 잤어요 2~3일간 톡하다가 그때가 시험기간이였는데 걔가 공부를 해야된다고 진짜 끝나면 자기 시간많다고 그때 하자고 하는겁니다 이해는 하겠는데 정말 싫은거예요ㅠㅠㅠ.. 계속 톡하고싶은데 그냥 알겠다고하고 톡을 끊었어요 저는 톡 끊나고 바로 캡쳐해서 친구한테 보내줬어요 얘 나 싫어하는거 아니냐면서 말투 왜이러냐고 막 하소연을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랑 톡한걸 보내줬는데 그냥 단답이더라구요 저한텐 쫌 신경써서 보낸거였었어요ㅋㅋㅋㅋㅋ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아져서 바로 잤습니다 그렇게 톡이 끊기고나서 이틀에 한 번씩 선톡이 왔었어요 얘가 공부도 해야되고 시간도 별로 없는 애니까 제가 빨리 끝내는 식이였어요 학교 점심시간때 진짜 별거아닌데 완전 용기내서 사탕도 하나주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을때 걔가 있어가지고 포카리 하나사서 포스트잇에 정말 무슨말 적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적어서 줬어요 얘가 별로 좋은티를 안냈었는데 받는 것마다 손에 꼭쥐고 다니더라구요 내심기분 좋아져서 계속 사줬어요ㅎㅎ그렇게 시험치고나서 마지막 시험다치고 오후쯤에 선톡을 걸어봤어요 머해?라고 근데 막 몇시간뒤에 답장하고 단답쓰고 그래서 기분 팍상하고 그래서 아 이러고 톡을 걍 끊었습니다 학교에서 팝스를 하는데 잠깐 쉬는타임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무심코 고개를 들었는데 걔가 쳐다보다가 눈 돌린 표정으로 있는겁니다 점심시간에도 막 쳐다보다가 눈 마주쳤는데 바로 피하고.. 저번엔 도서관에서 제 친구가 걔를보고 제 이름을 불렀는데 막 아빠미소 짖고 그랬다네요 강당에서 저 보면서 웃기도하고 눈 마주치면 웃어주면서 가기도했는데! 저한테 정말 관심이 없는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