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으로 이별통보받고 한 2시간 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왠지 샤워해야할것 같아서 샤워하고 술도 먹어야할것같아서 나왔다고 한다. 표정도 멍하고 위로하기에는 뭔가 그냥그래서 무슨느낌이냐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말해주더라. "뭐랄까 미용실가서 머리망쳐도 '여자친구있으니까 괜찮아'라고 위안을 삼았는데 이제 그러지 못하니까 조금더 비싸도 잘하는 미용실을 이용해야겠지." 이 커플 한 3년 사귀면서 크게 싸운적도 없고 참 알콩달콩 보는 내가 달달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것같기도 하고 뭔가 쿨내나는 친구를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이별한 친구가 말해줬다.
톡으로 이별통보받고 한 2시간 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왠지 샤워해야할것 같아서 샤워하고 술도 먹어야할것같아서 나왔다고 한다.
표정도 멍하고 위로하기에는 뭔가 그냥그래서 무슨느낌이냐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말해주더라.
"뭐랄까 미용실가서 머리망쳐도 '여자친구있으니까 괜찮아'라고 위안을 삼았는데
이제 그러지 못하니까 조금더 비싸도 잘하는 미용실을 이용해야겠지."
이 커플 한 3년 사귀면서 크게 싸운적도 없고 참 알콩달콩 보는 내가 달달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것같기도 하고 뭔가 쿨내나는 친구를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