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엄청 달렸네요.후기 원하시는 거 같아서 후기 남길께요.우선 이번 사건으로 오프라인하고 온라인하고 완전히 동떨어진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직업이 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설마 제가 아는 학생들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나 싶어서,제 이야기가 아닌척 슬쩍 물어봤습니다. 요즘엔 아이가 옆테이블에서 악쓰면서 우니까 사람들이 막 승질내고 욕하더라구.너네들도 애 울고 시끄러우면 그렇게 성질낼꺼냐고 ㅋ근데 학생들이 대부분 애들은 원래 우는 거 아니예요??애가 운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있어요? 이러더군요. 그러다가 사실 내가 겪은 일이라고 하니까,그제서야 왜 같이 안싸웠냐고 참은 게 더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 나이대 사람들이야 당연히 제 편이구요.아는 한분은 자기 같았으면 식당 다 뒤집어 엎었다고 하길래 그건 좀 아니라고 제가 말렸네요. 우선 5분이라는 단어에 엄청 민감해하는 거 같아서 다시 부연설명 하면요.애가 칭얼거리자마자 첨에 나갔었구요.아무래도 배고파서 우는 거 같아서 다시 들어가서 밥 달라고 해서 먹였습니다.근데도 다시 울기 시작하길래 바로 데리고 나왔구요. 식당문을 열고 왔다갔다 한 시간들 계산하면 그 정도 피해를 보지 않았을까 제 추측입니다.5분동안 애가 식당안에서 계속 울게 냅뒀다는건 아니었는데ㅜ그냥 그 사람들 피해본 시간이 그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서 대충 썼더니 그걸로도 엄청 뭐라고 하네요 ㅋ 그리고 더 웃겼던 일은,그 식당에서 저는 그 커플 말고는 못봤는데,구석자리에 한 커플이 더 있었나봅니다. 근데 그 커플이 신랑 아는 사람들이었어요. ㅋ그래서 신랑은 제3자 입장에서까지 그 이야기를 들었네요.아무튼 저희 애가 울어서 왜 저러지 했는데,바로 데리고 나가길래 그냥 애가 우나보다 하고 밥 먹었다고 하더래요.그래서 울 신랑이 그 애가 우리 애였다고 ㅋㅋㅋ밥 먹는데 체하지 않았냐고 미안하다고 했대요. 암튼 그냥 맘 편히 가지려구요.우선 오프라인 세상에는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애가 지금까지 공공장소에서 미친듯 운게 이번까지 딱 두번이예요.한번은 지하철에서 그러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땀 흘리며 애 달랬는데...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애엄마가 고생한다면서 저희 애 안아서 달래주셨어요.그 바람에 애가 울음도 그치고 저 목적지 갈 때까지 같이 까꿍놀이 해주셔서 편히 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제 일이 충격이었어요. ㅋ전 지하철사건때처럼 사람들이 다 아이 우는 걸 이해해주는 줄 알았거든요^^ 암튼 악플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거 같네요.그래도 죄송하지만 님들이 원하는 반성은 아직 할 생각은 없어요~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아이 말귀 알아들을때까지 집에 처박혀 있을 생각도 없네요.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해하지 마시고 사세요. 그래도 오프라인에는 님들보다는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 그리고 아래 레몬캔디님~동영상 잘 봤어요^^ 미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네요.저도 보고 반성합니다. 솔직히 남의 테이블까지 침범하고 그러면 바로 식당에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미국사람들 오히려 화내는 사람한테 욕하고 식당에서 나가라고 하네요.눈물이 날 정도네요 ㅠㅠ http://m.blog.naver.com/imun_14/80184986389 다들 한번 보세요.댓글이 묻히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 ㅋㅋ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오늘 동생이랑 애기 데리고 물놀이 갔다 왔어요.엄마랑 여동생이랑 저 우리 애기 이렇게 갔다 왔는데...오는 길이 저희 집이라 밥 먹고 헤어지자고 돈가스 집을 갔네요. 저희 애가 순한 편이라 별 말썽을 안피우는데도,식당 한번 가려면 왠지 불편해서 항상 사람 제일 없는 시간만 골라서 외식을 해요.오늘도 4시라서 제일 사람 없는 시간이라 잘 됐다 하고 돈가스 집을 갔습니다. 역시나 남녀커플 한쌍 이외에 손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잘됐다 하고 들어갔는데,저희 애가 그때부터 슬슬 졸렸나봐요.졸린 줄 알았으면 식당 안갔을텐데 ㅠ 저희 애 나이는 이휘재 아기들보다 두달 정도 어려요.그 나이 아이가 잠투정하면 어떤지 아기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 식당 들어가서 음식 시키기 전까지만해도 얌전했는데 ㅠㅠ음식 주문하고 밑반찬나오고부터 갑자기 마구 우는거예요 ㅠㅠ악쓰면서 울길래 첨엔 배고파서 우는 거 같아식당 종업원 아가씨에게 돈가스 나오기 전에 밥만 먼저 조금 주시면 안되냐고 했어요.그랬더니 알겠다고 바로 갖다 주시더라구요. 밥 나와서 밥 주니까 조용하던 아이가 또 다시 울길래.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애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어요.아무래도 옆테이블 커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밖에서 달래서 다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애 데리고 나오는 길에그 옆테이블 남자가 갑자기 큰 소리로"밥먹다 체하겠네 썅."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설마 저게 나한테 그러는 걸까 아니겠지 그러고서는.밖에서 애를 계속 달랬어요.근데 애가 졸려서하는 잠투정이라 밖에서 달래도 안달래지더라구요 ㅠ아무래도 오늘은 밥 못먹겠다 싶어서,동생이랑 엄마랑 먼저 밥 먹고, 내꺼는 포장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려고 다시 가게를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엄마랑 동생이 안보이는 거예요.종업원에게 물어봤더니 자리를 옮겼대요.거기가 돈가스 집치고는 엄청 큰 가게라 구석으로 가면 안보여요. 암튼 구석 자리로 엄마랑 동생이 옮겼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저 나올 때 그 남자 목소리가 저희한테 그런게 맞았더라구요.저는 나와서 애 달래느라 뒷 상황은 몰랐는데 ㅠㅠ 60 먹은 울 엄마랑 동생한테,애새끼가 우는데 식당에 쳐데리고 오는 정신나간 년들이네 뭐네 하면서 욕을 ㅠㅠ엄마가 놀라고 동생도 어이없어서 째려봤더니,여자친구는 째려보면 어쩔꺼냐고 하더래요 ㅠㅠ 그래서 종업원한테 그 사람들 옆에서 밥 못먹겠으니까 자리 옮겨달라고 한 상황 ㅠ암튼 그 말 듣고 어찌나 황당하던지 ㅠㅠ 더욱이 돈가스가 나오지 않고 있던 상황이라 먹지도 못하고 있었는데,음식 먹기도 전에 다들 밥맛이 떨어져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ㅠㅠ그냥 가자고 ㅠㅠ그래서 돈가스 포장해서 나왔어요 ㅠㅠ 지금까지 애 데리고 식당갔다가 이런 꼴을 처음 겪어요.다들 밥 맛 떨어져서 돈가스 먹고 싶지도 않다고 하는 거 ㅋ이미 주문한거라서 어쩔 수 없이 포장해서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진짜 맛없어서 다 버렸네요 ㅠㅠ 우선 우리 애가 운 건 잘못이예요.근데 아직 두돌밖에 안된 아이라 모든게 완벽하게 컨트롤 되진 않습니다.이휘재 아기들보다 어리니까 어느 수준인지 아실꺼에요. 더구나 고작 5분 정도 울다가 저도 민폐라 생각되서 아기 데리고 밖에 나가 있던 상황이에요.요즘 20대들은 그 정도 시간도 못참아서 60먹은 노인분한테 쌍욕을 하나요?? 그리고 더 웃긴건 그런 애기 데리고 식당오면 미친년이 되는 거에요??뭐 집에만 갇혀서 지내라는 건지 원 ㅠㅠ 어쨌든 사실 저는 직접 겪진 못했어요.애기 데리고 나가 있었기 때문에 ㅠㅠ 근데 엄마랑 동생이 계속 부들부들 거리면서 욕을 하는데...너무 속상하더라구요.제 아이 때문에 엄마랑 동생이 쌍욕을 먹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암튼 두돌된 아기 좀 운다고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저도 그럴 줄 알았으면 안데리고 나갔습니다.돈가스 이미 주문했고 그 뒤에 벌어진 난감한 일이라 최대한 저도 민폐 안끼치려 노력했어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는 거 같아서 참 속상하네요. 85439
식당에 애새끼 데리고 온다고 20대 젊은 커플한테 60대 울 어머니가 욕먹었네요.
악플 엄청 달렸네요.
후기 원하시는 거 같아서 후기 남길께요.
우선 이번 사건으로 오프라인하고 온라인하고 완전히 동떨어진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직업이 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설마 제가 아는 학생들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나 싶어서,
제 이야기가 아닌척 슬쩍 물어봤습니다.
요즘엔 아이가 옆테이블에서 악쓰면서 우니까 사람들이 막 승질내고 욕하더라구.
너네들도 애 울고 시끄러우면 그렇게 성질낼꺼냐고 ㅋ
근데 학생들이 대부분 애들은 원래 우는 거 아니예요??
애가 운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있어요? 이러더군요.
그러다가 사실 내가 겪은 일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왜 같이 안싸웠냐고 참은 게 더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 나이대 사람들이야 당연히 제 편이구요.
아는 한분은 자기 같았으면 식당 다 뒤집어 엎었다고 하길래 그건 좀 아니라고 제가 말렸네요.
우선 5분이라는 단어에 엄청 민감해하는 거 같아서 다시 부연설명 하면요.
애가 칭얼거리자마자 첨에 나갔었구요.
아무래도 배고파서 우는 거 같아서 다시 들어가서 밥 달라고 해서 먹였습니다.
근데도 다시 울기 시작하길래 바로 데리고 나왔구요.
식당문을 열고 왔다갔다 한 시간들 계산하면 그 정도 피해를 보지 않았을까 제 추측입니다.
5분동안 애가 식당안에서 계속 울게 냅뒀다는건 아니었는데ㅜ
그냥 그 사람들 피해본 시간이 그 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서 대충 썼더니 그걸로도 엄청 뭐라고 하네요 ㅋ
그리고 더 웃겼던 일은,
그 식당에서 저는 그 커플 말고는 못봤는데,
구석자리에 한 커플이 더 있었나봅니다.
근데 그 커플이 신랑 아는 사람들이었어요. ㅋ
그래서 신랑은 제3자 입장에서까지 그 이야기를 들었네요.
아무튼 저희 애가 울어서 왜 저러지 했는데,
바로 데리고 나가길래 그냥 애가 우나보다 하고 밥 먹었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울 신랑이 그 애가 우리 애였다고 ㅋㅋㅋ
밥 먹는데 체하지 않았냐고 미안하다고 했대요.
암튼 그냥 맘 편히 가지려구요.
우선 오프라인 세상에는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애가 지금까지 공공장소에서 미친듯 운게 이번까지 딱 두번이예요.
한번은 지하철에서 그러는 바람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땀 흘리며 애 달랬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애엄마가 고생한다면서 저희 애 안아서 달래주셨어요.
그 바람에 애가 울음도 그치고 저 목적지 갈 때까지 같이 까꿍놀이 해주셔서 편히 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제 일이 충격이었어요. ㅋ
전 지하철사건때처럼 사람들이 다 아이 우는 걸 이해해주는 줄 알았거든요^^
암튼 악플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거 같네요.
그래도 죄송하지만 님들이 원하는 반성은 아직 할 생각은 없어요~
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아이 말귀 알아들을때까지 집에 처박혀 있을 생각도 없네요.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해하지 마시고 사세요.
그래도 오프라인에는 님들보다는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 그리고 아래 레몬캔디님~
동영상 잘 봤어요^^ 미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네요.
저도 보고 반성합니다.
솔직히 남의 테이블까지 침범하고 그러면 바로 식당에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사람들 오히려 화내는 사람한테 욕하고 식당에서 나가라고 하네요.
눈물이 날 정도네요 ㅠㅠ
http://m.blog.naver.com/imun_14/80184986389
다들 한번 보세요.
댓글이 묻히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 ㅋㅋ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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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이랑 애기 데리고 물놀이 갔다 왔어요.
엄마랑 여동생이랑 저 우리 애기 이렇게 갔다 왔는데...
오는 길이 저희 집이라 밥 먹고 헤어지자고 돈가스 집을 갔네요.
저희 애가 순한 편이라 별 말썽을 안피우는데도,
식당 한번 가려면 왠지 불편해서 항상 사람 제일 없는 시간만 골라서 외식을 해요.
오늘도 4시라서 제일 사람 없는 시간이라 잘 됐다 하고 돈가스 집을 갔습니다.
역시나 남녀커플 한쌍 이외에 손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잘됐다 하고 들어갔는데,
저희 애가 그때부터 슬슬 졸렸나봐요.
졸린 줄 알았으면 식당 안갔을텐데 ㅠ
저희 애 나이는 이휘재 아기들보다 두달 정도 어려요.
그 나이 아이가 잠투정하면 어떤지 아기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꺼예요.
식당 들어가서 음식 시키기 전까지만해도 얌전했는데 ㅠㅠ
음식 주문하고 밑반찬나오고부터 갑자기 마구 우는거예요 ㅠㅠ
악쓰면서 울길래 첨엔 배고파서 우는 거 같아
식당 종업원 아가씨에게 돈가스 나오기 전에 밥만 먼저 조금 주시면 안되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바로 갖다 주시더라구요.
밥 나와서 밥 주니까 조용하던 아이가 또 다시 울길래.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애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어요.
아무래도 옆테이블 커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밖에서 달래서 다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애 데리고 나오는 길에
그 옆테이블 남자가 갑자기 큰 소리로
"밥먹다 체하겠네 썅."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설마 저게 나한테 그러는 걸까 아니겠지 그러고서는.
밖에서 애를 계속 달랬어요.
근데 애가 졸려서하는 잠투정이라 밖에서 달래도 안달래지더라구요 ㅠ
아무래도 오늘은 밥 못먹겠다 싶어서,
동생이랑 엄마랑 먼저 밥 먹고, 내꺼는 포장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려고 다시 가게를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엄마랑 동생이 안보이는 거예요.
종업원에게 물어봤더니 자리를 옮겼대요.
거기가 돈가스 집치고는 엄청 큰 가게라 구석으로 가면 안보여요.
암튼 구석 자리로 엄마랑 동생이 옮겼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저 나올 때 그 남자 목소리가 저희한테 그런게 맞았더라구요.
저는 나와서 애 달래느라 뒷 상황은 몰랐는데 ㅠㅠ
60 먹은 울 엄마랑 동생한테,
애새끼가 우는데 식당에 쳐데리고 오는 정신나간 년들이네 뭐네 하면서 욕을 ㅠㅠ
엄마가 놀라고 동생도 어이없어서 째려봤더니,
여자친구는 째려보면 어쩔꺼냐고 하더래요 ㅠㅠ
그래서 종업원한테 그 사람들 옆에서 밥 못먹겠으니까 자리 옮겨달라고 한 상황 ㅠ
암튼 그 말 듣고 어찌나 황당하던지 ㅠㅠ
더욱이 돈가스가 나오지 않고 있던 상황이라 먹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음식 먹기도 전에 다들 밥맛이 떨어져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ㅠㅠ
그냥 가자고 ㅠㅠ
그래서 돈가스 포장해서 나왔어요 ㅠㅠ
지금까지 애 데리고 식당갔다가 이런 꼴을 처음 겪어요.
다들 밥 맛 떨어져서 돈가스 먹고 싶지도 않다고 하는 거 ㅋ
이미 주문한거라서 어쩔 수 없이 포장해서 집으로 가지고 왔는데...
진짜 맛없어서 다 버렸네요 ㅠㅠ
우선 우리 애가 운 건 잘못이예요.
근데 아직 두돌밖에 안된 아이라 모든게 완벽하게 컨트롤 되진 않습니다.
이휘재 아기들보다 어리니까 어느 수준인지 아실꺼에요.
더구나 고작 5분 정도 울다가 저도 민폐라 생각되서 아기 데리고 밖에 나가 있던 상황이에요.
요즘 20대들은 그 정도 시간도 못참아서 60먹은 노인분한테 쌍욕을 하나요??
그리고 더 웃긴건 그런 애기 데리고 식당오면 미친년이 되는 거에요??
뭐 집에만 갇혀서 지내라는 건지 원 ㅠㅠ
어쨌든 사실 저는 직접 겪진 못했어요.
애기 데리고 나가 있었기 때문에 ㅠㅠ
근데 엄마랑 동생이 계속 부들부들 거리면서 욕을 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제 아이 때문에 엄마랑 동생이 쌍욕을 먹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암튼 두돌된 아기 좀 운다고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저도 그럴 줄 알았으면 안데리고 나갔습니다.
돈가스 이미 주문했고 그 뒤에 벌어진 난감한 일이라 최대한 저도 민폐 안끼치려 노력했어요.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는 거 같아서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