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올해 딱 마흔이네요.와이프랑은 동갑이고 와이프도 올해 마흔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전에는 몰랐으나 요즘들어 아이가 너무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요즘 진자하게 와이프와 아이를 갖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길 원치 않아합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가 아이를 키워줄 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거고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게 또 다른 이유네요. 친정부모님은 안계시고 시댁부모님은 먼 지방에 계시다보니 아이를 낳게 되더라도 본인이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육아를 해야하는데 그건 원치 않다보니 이런 의견차가 좁혀지질 않네요아이를 낳게 되면 저희 부모님이 봐줄수 있다고 하나 저희집에 상주하시게 되면 결국시집살이를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 또한 원하는 환경이 아니기에 아이 낳는거 자체를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 하기 전부터 자긴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결혼을 하긴했습니다. 저 역시 그때만 해도 아이없이 와이프랑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큰 이견을 제시하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무척 나의 아이를 낳고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많이 생기게 되네요. 작년에는 가볍게 우리 아이 낳을까? 이렇게 이야기 했었고 올해...아니 몇 일전부터는나 정말 아이 가지고 싶다...우리 아이 만들자. 좀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와이프는 자긴 아기 가질 생각이 없고 자기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이다라고 강하고 이야기 합니다.꼭 아이를 낳아야 한다면 우리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까지 이야기 하네요.. 요즘 고민이 무척 많아집니다.나의 아이를 낳고 키우는 그런 환희를 한번 경험해 보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한다는게내가 전생에 큰 죄를 지은 건가 싶기도 하고...덩달아 기분이 계속 우울해지네요..심지어 이혼을 해야하는건가까지 생각하게 됩니다.아내를 포기해야하는것인지....아이를 포기해야하는것인지......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인생선배나 결혼 선배님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357
아이를 원치 않는 아내..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올해 딱 마흔이네요.
와이프랑은 동갑이고 와이프도 올해 마흔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전에는 몰랐으나 요즘들어 아이가 너무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요즘 진자하게 와이프와 아이를 갖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와이프는 아이를 가지길 원치 않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가 아이를 키워줄 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거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게 또 다른 이유네요.
친정부모님은 안계시고 시댁부모님은 먼 지방에 계시다보니 아이를 낳게 되더라도 본인이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육아를 해야하는데 그건 원치 않다보니 이런 의견차가 좁혀지질 않네요
아이를 낳게 되면 저희 부모님이 봐줄수 있다고 하나 저희집에 상주하시게 되면 결국
시집살이를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 또한 원하는 환경이 아니기에 아이 낳는거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 하기 전부터 자긴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결혼을 하긴
했습니다. 저 역시 그때만 해도 아이없이 와이프랑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큰 이견을 제시하진 않았지만 요즘들어 무척 나의 아이를 낳고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생기게 되네요.
작년에는 가볍게 우리 아이 낳을까? 이렇게 이야기 했었고 올해...아니 몇 일전부터는
나 정말 아이 가지고 싶다...우리 아이 만들자. 좀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자긴 아기 가질 생각이 없고 자기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이다라고 강하고 이야기 합니다.
꼭 아이를 낳아야 한다면 우리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까지 이야기 하네요..
요즘 고민이 무척 많아집니다.
나의 아이를 낳고 키우는 그런 환희를 한번 경험해 보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한다는게
내가 전생에 큰 죄를 지은 건가 싶기도 하고...덩달아 기분이 계속 우울해지네요..
심지어 이혼을 해야하는건가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내를 포기해야하는것인지....아이를 포기해야하는것인지......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인생선배나 결혼 선배님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