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분들 다들 상처 받고 자기 얘기랑 비슷한 상황의 얘기들 찾으면서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 싶은 그마음 잘 압니다... 저도 그랬구요... 사년 만난 사람과 이별한지 50 일가량 되가네요...지난 시간들 동안 남의 얘기를 내얘기인듯 분노하고 위로받고...혹시나 이걸 그사람도 보게되지 않을까 헛된 미련가지며 글도 써봤네요...^^
함께한 시간이 4년인데... 카톡하나로 이별통보받고 무너지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책도 읽고 사람도 만나고 바쁜듯 살았지만 시간은 더디 가기만하고 삶의 의미가 없더라구요...
상실감 탓이겠죠... 갖고 있던 장난감이 없어져도 아쉽고 슬픈게 사람인데 잃고 싶지 않던 사람을 사랑이 식었다며 떠나는 모습을 멍하니 봐야만 하는 남겨진 사람의 상실감... 울기도 하고 술도 먹어보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50 일쯤 되고 인정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이 상실감이 지나가고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어느덧 내 앞날을 걱정하고 놓쳤던 내 일을 다시 하게되고...
떠난 사람은 떠나는 순간과 그후 한두달 홀가분하고 드디어 내 생활을 온전히 할수있게되서 무척 괜찮아보입니다.... 해방감이겠죠... 그사람때문에 친구들도 편히 못만나고 남는 시간은 그사람과 함께 항상 하던 비슷한 데이트만 해오다가 이젠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것들을 할수 있게됐을때 느끼는 해방감...
하지만 그해방감 역시 일상이 될겁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면 그 해방감은 다시 일상이 되고 내 일상의 모든곳에 남아있는 그사람의 흔적들이 다시 보이게 되는거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문득 자기가 혼자 남겨진 사람이라는걸 알게되고 새로운 세상에대한 공포가 엄습해옵니다. 이제 나만 사랑해주던 그사람 마저 없이 진짜 혼자구나... 라는 생각에 무척 우울해지고 겁나는게 사람인거죠...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꼭 다시 연락하진 않겠죠...
헤어질때 자신의 모진 말들이 기억나고 지난시간 자신이 해방감에 들떠 있을때 죽을듯 힘들어한 사람에게 미안해서 연락못하기도하고...
그럼 새로운 사람을 찾겠지만...여전히 그사람의 잔상이 남고 미안한 마음이들고... 그럴겁니다....
차인사람들은 그때쯤엔 이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상처가 아물고 새롭게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는 시점일 거구요... 재회든 완전한 이별이든 그시점의 타이밍에 뭔가 결정될겁니다.
요지는... 날 버린 그사람이 지금 즐거워보인다고 애닳아 하지마시라구요...
버려진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괜찮아지고
버리고 떠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질테니까요..
그러니 지나가는 이시간 너무 속상해마시고... 조금만 더!!! 하는 마음으로 서서히 흘려보내는 느긋한 마음 갖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어서 이 상실감이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차인사람은 초반에 찬 사람은 후반에 힘든법
함께한 시간이 4년인데... 카톡하나로 이별통보받고 무너지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책도 읽고 사람도 만나고 바쁜듯 살았지만 시간은 더디 가기만하고 삶의 의미가 없더라구요...
상실감 탓이겠죠... 갖고 있던 장난감이 없어져도 아쉽고 슬픈게 사람인데 잃고 싶지 않던 사람을 사랑이 식었다며 떠나는 모습을 멍하니 봐야만 하는 남겨진 사람의 상실감... 울기도 하고 술도 먹어보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50 일쯤 되고 인정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이 상실감이 지나가고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어느덧 내 앞날을 걱정하고 놓쳤던 내 일을 다시 하게되고...
떠난 사람은 떠나는 순간과 그후 한두달 홀가분하고 드디어 내 생활을 온전히 할수있게되서 무척 괜찮아보입니다.... 해방감이겠죠... 그사람때문에 친구들도 편히 못만나고 남는 시간은 그사람과 함께 항상 하던 비슷한 데이트만 해오다가 이젠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것들을 할수 있게됐을때 느끼는 해방감...
하지만 그해방감 역시 일상이 될겁니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면 그 해방감은 다시 일상이 되고 내 일상의 모든곳에 남아있는 그사람의 흔적들이 다시 보이게 되는거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문득 자기가 혼자 남겨진 사람이라는걸 알게되고 새로운 세상에대한 공포가 엄습해옵니다. 이제 나만 사랑해주던 그사람 마저 없이 진짜 혼자구나... 라는 생각에 무척 우울해지고 겁나는게 사람인거죠...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꼭 다시 연락하진 않겠죠...
헤어질때 자신의 모진 말들이 기억나고 지난시간 자신이 해방감에 들떠 있을때 죽을듯 힘들어한 사람에게 미안해서 연락못하기도하고...
그럼 새로운 사람을 찾겠지만...여전히 그사람의 잔상이 남고 미안한 마음이들고... 그럴겁니다....
차인사람들은 그때쯤엔 이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상처가 아물고 새롭게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는 시점일 거구요... 재회든 완전한 이별이든 그시점의 타이밍에 뭔가 결정될겁니다.
요지는... 날 버린 그사람이 지금 즐거워보인다고 애닳아 하지마시라구요...
버려진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괜찮아지고
버리고 떠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질테니까요..
그러니 지나가는 이시간 너무 속상해마시고... 조금만 더!!! 하는 마음으로 서서히 흘려보내는 느긋한 마음 갖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어서 이 상실감이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