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해서 동생이 "어딘데요?ㅡㅡ" 라고 하자 아줌마가 그 차를 가리키면서 "저기서 잠깐만 얘기해요 음료수라도 가볍게 마시면서.." 라고 말했답니다. 동생이 그 차를 봤는데 안에 일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운전자를 봤나봐요..아저씨와 할아버지의 중간정도 나이로 추정되시는 어떤 남자가 있었대요. 그래서 동생이 손에 들고있던 전단지(아줌마랑은 무관함)을 구겨서 아줌마 발 쪽에 던지면서 됐어요!!! 이러고 바로 자리를 옮겼는데 조금 있다가 그 쪽을 보니 아줌마와 차가 없어졌다는 겁니다..........저도,동생도 저렇게 길거리에서 복 많게 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동생말로는 이번처럼 차와 일행을 끌고와서 자신에게 말을 거는 사람은 처음이었다는데
동생이 이상한 사람을 만났대요
안녕하세요? 난생 처음 판을 써보네요..
저한테는 20살 남동생이 있어요.
동생한테는 밤 늦게 다니지 말고 조심해서 다니라고 말해줬지만
그냥 넘겨도 되는 일인지 마음 한 구석이 찝찝해서 글 남겨요..
저도 겁이 많은 편이라..ㅠㅅㅠ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동생이 방금 집에 오기위해 XX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 정류장에 비상등을 켜놓고 계속 있는 차가 있었지만 그냥 무시했대요
어떤 아줌마가 동생에게 오더니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복이 많으세요" 라고 말을 해서
동생이 그냥 무시 했더니
아줌마가 정말 진지하게 "진짜 저랑 어디가서 진지하게 이야기 한번 나눠보지 않으실래요?"
라고 해서 동생이 "어딘데요?ㅡㅡ" 라고 하자 아줌마가 그 차를 가리키면서 "저기서 잠깐만 얘기해요 음료수라도 가볍게 마시면서.." 라고 말했답니다. 동생이 그 차를 봤는데 안에 일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운전자를 봤나봐요..아저씨와 할아버지의 중간정도 나이로 추정되시는 어떤 남자가 있었대요. 그래서 동생이 손에 들고있던 전단지(아줌마랑은 무관함)을 구겨서 아줌마 발 쪽에 던지면서 됐어요!!! 이러고 바로 자리를 옮겼는데 조금 있다가 그 쪽을 보니 아줌마와 차가 없어졌다는 겁니다..........저도,동생도 저렇게 길거리에서 복 많게 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동생말로는 이번처럼 차와 일행을 끌고와서 자신에게 말을 거는 사람은 처음이었다는데
이거...그냥 해프닝처럼 넘겨도 되는 일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