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운다면 보면 좋을책

플로르제이2015.05.19
조회1,064

저는 현재 말티즈 3마리 (초롱이, 동이, 탁구)와

함께 살고있는 평범한 30대 반려주인이랍니닷.



 

 

 



그냥 함께 살아왔으니 대충 이럴것이다

이런거겠지?? 하면서 추측성으로 

반려견을 이해하고 키웠는데...


요즘들어 말을 안듣거나, 짖거나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을때마다 

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왜그런지 이해를 

못하는 일들이 점점 생기더라구요. 





아무리 인터넷에 나온 영상들을 찾아보고,

정보를 정리해볼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돌아서면 까먹고 가물가물해서 안까먹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폭풍검색 했답니다.



그러다가 페티앙북스라는 

반려동물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을 접하고서 '딱 이거다!'

그러면서 동시에 제가 얼마나

무지한 주인이였는지 알게한 책이있어요.

 





이책은 동물행동학의 대모 

"소피아 잉" 박사님의

한국어 번역본이랍니다.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동물행동학' 에 관한 내용인데요.



"개의 행동을 바꾸려면 

내 행동부터 바뀌어야 한다"


"화내거나 야단치지 않는 교육법"


"처음 만나는 학습이론과 동물행동수정"


"이제는 훈련이 아니라 교육이다"



주인의 능동적인 행동에 대한 지침으로

 이 책을 소개하고 있네요.. ^^



책을 몇 줄 읽어보니 

아.. 우리개들이 

답답할수도 있었겠다!!


'얘들아.. 무지한 주인을 

용서해다오!'



챕터는 크게 4가지 챕터로 되있어요.


1. 개 이해하기

2. 학습 과학 : 개와 고양이의 행동 수정

3. 기본 예절 교육을 위한 5분 가이드

4. 일반적인 문제 행동을 위한 5분 가이드



 


 


 


 


 


 




챕터들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실려있어서 당분간은

이책 보면서 공부 많이 할듯해요 ^^



 


아직 더 읽어야 하지만 

평소 궁금했던 반려견의 행동에 대한 

이유와 문제행동의 수정교육방법이

알기 쉽게 번역되어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요새 무턱대고 귀여워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고, 그만큼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보면서

넘 안타까워했는데.. 

이런 좋은 책이 많이 알려져서

반려주인들의 책임있는 행동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페티앙북스 고마워요~^^



무엇보다 울 강아지들의 행동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반려주인이 되갈 생각에 기분도

넘넘 좋아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