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전여자친구와만났어요....그다음상황이에요,,,

나였으면2015.05.19
조회4,031

앞선 글을 읽고 보시면....

 

제가 생각해도 애매하고 미지근하면서 참 노래를 보면 헤어지지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그런 상황이에요... 주변에서는 뭐하는 거냐 확실히 연락 끊고 맘 먹으라고 하는데....

 

다들 아시는거처럼 쉽지 않네요..

 

낮에  여자친구가 가고 혼자 생각하다가 제가 성년의 날을 못챙겨준게 너무나도,.. 미안하더라고요..

 

어떤분은 축하 받고 싶어서 연락했거나, 마음을 정말로 다잡고 정리할려고 연락했다고 하시는데

 

어떤 상황이던 저는 연애에 있어서는 제 감정이 가는데로 행동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헤어져도 성년의 날이니깐 장미꽃 한송이는 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요...

 

전화를 하니깐 전화를 거절하길래,,,, 아 이제 안되겟다 싶었는데

 

30분 정도 있다가 연락이 왓어요 잠결에 전화를 돌렸다고 무슨일이냐..

 

주고싶은게 있으니 잠시 나오라고 하니 알겟다고 하면서 눈치를 챘는지 먹을것 아니면 

 

안받겠다고 장난을 치길래 내려오면 안다고 장미를 줬습니다.

 

정말 좋아하면서 냄새를 맡으면서 고맙다고 하면서 얼른 가더라고요.....

 

그리고는 카톡으로

고마워 오빠 그렇지만 이제 우리 연락하지말자 나는 너무 고맙고 그렇지만 서로를 위해서 확실히 해야할것 같다고 이제연락하지말고 맛있는거 마니 먹고 잘살으라고 .......

 

저는 카톡으로

 

아까 안아 달라고 한거는 정말 다른 뜻없이 보고싶고 안고싶어서 안아달라고 한거고 꽃은 정말로 주고 싶어서 부담감 없이 한송이 사다준거고 나도 내가 해볼수 있는데 까지 다해봐서 성년의날에 꽃만 주려고 하는 거라고... 이번주는 슬플지 아니 그리울지 모르지만 참는다고

둘중 누가 먼저 연애를 하더라도 욕하지말고 축하해주자고... 여기근처안오겟다고 시간이흐르고 볼수있으면 보자고 좋게 기억하자

 

이러고 왔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는 제가 예전에 여자친구랑 러브액츄얼리를 보고는 못느낀 부분을 요즘 혼자있으면서 봤는데 스케치북 고백장면이 그때와는 다르게 다가오는 겁니다.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고백을 하고 돌아갈때 키스를 받고는 enough enough time 이라 하면서 그대로 가는 장면이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지는 거에요...

 

헤어지고 매달리고 안좋으모습은 아니더라고 희망의끈을 놓지 않으셨던 많으분들!!!

 

자신의 감정에 솔직히 표현하고 행동했고 거기에 반응이 없으면....

 

이제 됐어, 이걸로 충분해....라고 위로하면서 이제는 서서히 돌아가세요 나자신에게...

 

저도 너무나 슬프지만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만나겠죠...

 

다들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저는 이런 로맨스나 멜로, 슬픈 영화를 보면서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도 경험해보면서 생각을 해보면서 요즘 견디고 있어요. 슬픈데 액션영화보면서 감정을 숨기고 거짓말 할 필요는 없잖아요....

 

다들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 해볼수있는데 까지 해봐요. 그러면 이제됐어, 이걸로 충분해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는거 같네요... 다들 힘내세요

  이 영상 한번보세요.. 짝사랑의 고백이야기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고 붙잡고 싶은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게 하고싶은 말이기도 한거 같네요... ㅠㅠ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6ACCC6FC5521CF71A2F9FBAC37C07F8CBB8&outKey=V12502ae0c3db8cb7767968ff955e518b8d990c2d774fec398a5a68ff955e518b8d99&width=720&height=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