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희 둘을 보내줄수 있을것같아

샛별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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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에게 햇던 행동들로 인해 난 늘 행복했엇다
네가 나에게 햇던 말들로 인해 난 늘 행복했엇다
네가 있엇기에 날 늘 화내고 울엇고 기뻐했엇다

 

이제 내 곁에 네가 없기에 늘 후회를 하며
화도 내보고 울어도 보고 하는지 모르겟다

 

한동안은 영원을 다짐했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건지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이해하고 모두 잊고 살아가려 한다

 

나보다 그 사람이 중요했을수도 있겟다싶은 아니
내가 아니라 그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더 눈에 밟혀 아른아른거려 그 아이들의 곁에서
힘을 낼수 잇도록 도와주는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한없이 약해지며 무너진 상태로 나의 곁에서 조금씩
멀어져가는 너희들을 탓하지 않겟다

 

그동안 행복하고 고마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