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수없는일

b2ms2015.05.19
조회78

안녕하세요...처음 판 에 고민을 텁니다..
죄송하지만 반말로 털어놓을께요...2X살 남자입니다.

..나에게 말못할 고민?이랄까
상상할수없는 일이 생겨버렸어..길어도 읽어줘..내여자친구가 강간을 당한것같아
여자친구는 나에게 말할 용기가 안나고
이 사실을 알게되면 힘들어질 나를 알기에
다른핑계로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는 영문도 모른체 이별을통보받고..헤어져줄테니 1시간만
만나달라는 부탁을 얻었고 결국 1시간동안
서로부둥켜 울다가 그 사실을 알게되버린거지 얼마나 속으로 힘들었을까 말 조차 하기
힘든 상처를 자기 입으로 토해냈을땐 내가 힘든것 보다는 내 여자친구가 그동안 속앓이한게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라는 생각을했어...결국은 몸 관리를 못한 내여자친구의 잘못도 있어서 내가 벌을 줬어
헤어지지 말자는 벌....그래서 우린 다시 만나고있어...
가해자는 2살많은 형이야 자세히 알아보니깐 불법적인 일을 하고있는것같아...내가 정말 여자친구를 위한다면 어떡해 해야될까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두갈랫길선택을 해야될것같아
1, 신고를 하고 처벌을 기다린다
2, 아픔을 서로 극복하고 아무일없었던것
다 잊고 지금처럼 계속 만난다.

신고를 하게 되면 다시 그때의 악몽이 다시
떠올라 힘들어할 여자친구를 보자니
선뜻 신고를 못하겠고 가해자가 아무렇치 않게 지내는모습을보자니 손이떨리고

내가 여자친구를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뭔지 지금 고민되고 힘들다...도와줘..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