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왜이래!?

맘맘2015.05.19
조회76,417

엄마가 그린 스틱피겨 육아세상

오늘도 육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제 남편이 언젠가 그랬어요..

난 차라리 군대를 한번 더 갔다오겠어.
육아는 진짜 너무 힘든거같아
쉬는날도없고
주말도없고
낮밤도없고

그래도 엄마아빠를 보며 환하게
웃고 애교떠는 철거머리 껌딱지 똥강아지들 보면
이때가 제일 행복한시간이라는 어르신들말씀이
정말 맞는거같아요

ㅋ 그래도 빨리 키워놓고
자유부인되는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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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린 스틱피겨 육아세상

26화-내머리 왜이래!

출산후 백일정도 지나면
임신기간동안 빠지지않고 있던
머리카락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우수수~ 술술~
빠지기시작합니다.
머리감을때마다
만개씩빠지는 머리카락 무섭습니다.
하수구 막힙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 못해보신분들
놀라지마십시오
10개월정도 되면
빼곡히 다시나와 자라기 시작합니다

앞머리는 2층으로 나뉘고
가름마 부위에는
밤송이처럼
머리카락이 올라올겁니다

23화-엄마 패션의 완성

출산후 몇년동안은
예쁜옷.. 그림의 떡이죠 네..

특히 수유중이라면
몸은 부어있고
원피스도못입고

아가들 수시로 안아줘야하니까
까슬거리는 스웨터
땀흡수 안되는 폴리
세탁비 많이나오는 실크 등등
입을수가 없습니다 네네

특별한날
예쁜옷좀 입고나갔다가는
온통 둘째의 침, 땀, 과자부스러기로
또는
첫째가 쏟은 쥬스 물 등으로
범벅이 되고 말죠

그리고 어짜피
엄마패션의 완성은
허리에 두른 아기띠
오가닉 침받이 양쪽에 필수
ㅎㅎㅎ

댓글 22

오래 전

출산하고 백일이 넘었는데도 다행히 난 머리카락이 그닥 많이 빠지지는 않는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웬걸;; 4개월즈음부터 머리감을때마다 거짓말안보태고 부분가발 한채 만들만큼씩 빠짐ㅋㅋ 정수리 두피가 드러날정도 되니 대머리되는줄 알고 나는 식겁하고 남편은 탈모샴푸 사다날르고 했는데 이제 8개월차. 여전히 우수수 빠지지만 남아있는게 별로없어서인지 절대적인 탈모량은 줄었음. 대신 키위껍질에 붙은 털들마냥 볼품 없이 솟아나오는 신생머리카락때매 동네바보됨. 그래도 다시나오는거보니 한시름놓이고 털들이 사랑스러움ㅋ

ㅜㅜ오래 전

진짜 나기는 나는걸까요?ㅜㅜ 머리카락이 정말 한웅큼씩 빠져서 지금은 엎머리고 정수리고 휑합니다ㅜㅜ 신랑이 보고 엄정 놀래며 병원가보라고 할정도예요 첫째때는 안그랬는데 ㅜㅜ

오래 전

임신중 모발관리 잘하셔야해요. 출산후에도 먹는거 잘챙겨먹구요. 100일쯤 머리카락 왕창 빠지고 안나는 사람도 있어요. 저..ㅠㅠ

k오래 전

아 그림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패션..내몸에 맞는 옷이라도 있는게 어디야ㅠㅠ 원피스는 지금 꿈도못꾸네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말오래 전

격하게 공감. 지금 제 머리가 고슴도치에요. 뭘 해도 불쌍해보여요.

1204오래 전

아 정말 패션은 공감이에요.. 면티에 레깅스 ㅜㅜ 이쁘게 입어봤자 아기띠 해야하니 원피스는 사치인가봐요..하아..

ㅇㅇ오래 전

8개월차입니다. 애기낳고 머리 막 빠진단 소리에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거려요... 정말 다시 자라주나요?ㅠㅠ ..

솔직한세상오래 전

어머니 사랑합니다 --------- http://pann.nate.com/talk/32717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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