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시할머니때문에ㅠㅠ

이런2015.05.19
조회1,910

제가 혼전임신으로 양부모께허락받고 결혼하고아이를낳았어요...
아기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이주있다가 시댁으로옮겼어요
그런데 아기가 모유수유를 조리원에서부터잘하지안았어요
그러다보니 젖은넘치며땡땡해지고...그건시할머니도시부모심도다아는사실이였어요 하지만 시댁에오니
시할머니가 모유가좋다며 한번물려보자고
막옷벗기시고 그러시더라구요..당황해서 물려봤지만
역시 안먹는거에요 그랫더니 시할머니가 내젖이 함몰유두인데 젖도드럽게생겼다며 왜안먹냐고승질이내시더라구요...저도좀속상했지만 내색안했어요 그런데 자꾸 너가젖이없다며
잔소리하시는거에요ㅠ...젖은너무많아서
유축할때막쏘는데...그걸보시면서도 계속젖이없다고
집오는사람들 집에있는사람들한테계속말하는거에요....
너무 서럽고 화나고...결국남편한테화풀이했더니
남편이달래주면서 시할머니한테 그만좀물리라고
애가안먹는데 왜그러냐며 화내더라구요...
그러니까 남편없을때만자꾸물리고...
시할머니친구분있는데거기서 자꾸 옷올려보라며
누가갑자기올지도모르는 거실에서...하아....
아기가 처음엔수유를잘했는데 얘기젖병무는후부터
수유를안하더라구요 결국 분유로갈아탔지만
시할머니가자꾸 모유가좋다며 계속해서물려보라고권유하네요....
그러곤 사람들한테 젖이없다고...ㅠㅠ
이젠젖말려서 젖이없어요....애가하도안먹어서....
시댁식구들다좋지만 이러는부분에선 스트레스받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