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이곳을 떠나고싶습니다

꼭재회할거야2015.05.19
조회119

오늘 하루 종일 잔뜩 찌푸리고 비까지 오더니

비가 그치고 조금 전 부터 해가 뜨네요 :)

정말 한 치 앞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비가 그치고 해가 뜨는 것 처럼,

나와 그 사람의 관계에도 어서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비추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느덧 석달이 훌쩍 흘렀고, 점점 희망은 사라져 가고 있지만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사람 일이기에

오늘도 오늘도 버티며 살아갑니다...

혹시 또 알아요,

이런 글을 쓰고 나서 오늘 밤에 거짓말처럼 그 사람에게서 그토록 기다리던 연락이 올 지...^^

 

여기 계신 분들 저 포함 모두가

원하는 사랑을 다시 찾아 이곳을 빨리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kbs드라마 '학교2013'ost '혼자라고 생각말기' 듣고 있는데 너무 슬프면서도, 위로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