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솔직한 속마음

ㅅㅇ2015.05.20
조회2,606

너한테 말안하려고한게 아니고 못한건데... 너가 들으려고하지도 않고 자꾸 내전화 끊어버리고 그래서 말할 기회도 없었지... 너한테 내가 너 집착한다는 소리듣고 너한테 솔직하게얘기하면 더 흐트러질까봐 그랬어... 미안해..ㅠㅠ너의 소식자꾸 들리는데 지금여자친구하고 자주싸운다는 소리듣고 솔직히 반갑지는 않아... 내가 너한테 상처를 많이줘서 다른여자가 생겼을때는 그 여자랑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너가 지쳐할거같고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나는 그저 속상하기만해..ㅠㅠ 너의 친구의여자친구한테 너 소식들으면서 첨에 아 그래? 이러면서 그렇구나하면서 첨에 울컥하다가 계속 들으니까.. 울컥했던게 터져버려서 울었어...ㅠㅠ 내가 그때 헤어지자고하지않았으면 지금 너랑 행복했을텐데...

그리고 친구여자친구가 나 잊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말 못했다고 들었을때... 아직 못잊었나? 생각도 들었는데... 뭔지 모르겠어.. 날 잊은건지 아직 못잊어서 말을 못한건지...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너무많아서... 다시 와달라는 말할 자격도 없고... 혹시라도 다시 나한테 온다고해도  내가 너한테 또 상처줄까바.. 속상하고... 슬픈마음뿐이야...진짜...

지금 여자친구랑 정리한다해도 너가 또 다른여자친구를 사귀면 사겼지..나한테 다시와줄거라는 생각은 못하겠다... 다시 와준다면 정말 상처주지않고 너랑약속한거 다 지킬수 있는데... 너무미안해..ㅠㅠ

근데 내가 잡았을때 너한테 했던말... 정말 거짓말하나없이 진심이었어.. 그것만 알아줬으면좋겠어...ㅎ

내가 너무 나쁜년이야...ㅠ.ㅠ 너무미안해... 너 생각하면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미안해..ㅠ 그때 상처줘서.. 근데 우리 서로 많이좋아했을때 너를 좋아하고 사랑한는 마음이 너무 커져버려서 지금 너무보고싶고 너가자꾸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봐... 너가 행복하길 바라면 잊어줘야되는데... 그러지못하고 있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