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82015.05.20
조회173

연애를 몇번해보고 상처도 많이받고

그러다 28살이 되었네요 ㅎㅎ

적은나이도 아니고 많은 나이도 아닌 그런나이 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지금 남자친구를 평생 동반자로 생각했어요

성격도 맞고 소름끼칠정도로 잘 맞는것도 있었구..

이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제 동생들은 보여줬죠..

저도 남자친구 형을 만나뵈었구요..

저는 실수도 안한거 같구.. 잘 만나뵈었던거같네요

 

문제는 제 동생들이 싫어하네요..

그날 남자친구가 술을 쫌 많이마시긴 했는데...

동생들이 하는소리가..

 

여동생(25)은 꼼장어를 좋아해서 첫만남에 꼼장어 먹으러 갔더니...

남자친구가 생각하는거보다 돈이 많이나와서...

남자친구가 계속 돈많이 나왔다고 계속...

말하는거예요.. 술도 조금 마신 상태라서 계속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모습이 싫었다고 얘기하네요..

 

남동생(21)은.. 하는말이 자기보고 담배달라고 하고...(남친 금연중인데)

용돈 3만원 챙겨주면서... 자기가 지금 월급을 안받아서 힘들다는둥...

신세 한탄을 했답니다... 그중 2만원은 대리운전쓰라고 -_-;;;;;;;

휴.. 남친이 또 누나들 데리고 집에가라고 했는데 제동생이 친구들이랑

더 논다고... 나중에 간다고 했더니... 지랄이라고 했답니다....ㅜ.ㅜ

 

동생들과는 1~2번밖에 안본사이구요...

답은 나와있는거죠...? 제동생들한테 그랬다니... 기분은 안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