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추가내용)사람 겉으로만보고 판단하지맙시다

어이없어2015.05.21
조회5,380

이날 오후 6시쯤 갔더니 사장님이랑 여자아르바이트생이 있더라구요

바로 사장님한테 오늘 새벽6시쯤에 이런한 일들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니까

엄청 당황하신듯 황당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불쾌하게만든점 죄송하다고

사장님한테 직접 사과받앗고 야간 아르바이트생 당장 짜르겟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겜방을 왓더니 정말 그 아르바이트생은 없고 사장님이 직접 야간타임 하시고 계시네요

 

전국의 모든 아르바이트생님들 힘내시구 이런일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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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간에 동네pc방에서 게임을하는 21살 남자입니다

 

오늘 새벽 5시쯤 pc요금을 계산하려고 카운터를 갔는데 카운터앞에

 

장애인  20대중반으로보이는 사람이 계산중이였습니다

 

1500원짜리 컵라면을 계산하고있는걸 제가 옆에서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알바생이 1500원인 컵라면을 웃으면서 3000원이라고 하며 3천원을 받는겁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나서 " 이봐요 뭐하는겁니까 ?" 이러니까

알바생이 " 뭐가요 ? (아무렇지않게 이러길래 )

 

컵라면 그거 1500원이잖아요 라고 말하니까   어이없는 표정으로

장애인 한테 1500원을 거스러주는겁니다

 

아니 ㅡ ㅡ아무리 그래도 장애인 상대로 미친것도아니고 1500원짜리를 3천을

받는다는게 말이됩니까? 이따가 오후에 가서 사장님한테 말할생각입니다

 

진짜 친절하신 알바생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철없고 나쁜알바생들때문에

 

친절하고 착한 아르바이트생분들 이미지 다망쳐놓네요

망신스럽네요

 

여기서 더 화가나는건 제가알기로 여기pc방은 컵라면이 셀프가아닌

아르바이트생이 직접해다주는걸로 알고있고 나무젓가락과 단무지도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게 뭐 당연한건 아닌거 압니다

 

근데 아르바이트생이 할일을 해야하는것뿐인데

 

나무젓가락도 안줄뿐더러 단무지도 안주고 그냥 컵라면만 툭주고 카운터 의자에 앉아버리는겁니다

 

더화가나서   " 제대로 해주시죠? 사람차별하시는거에요 ? 사장님이 이렇게 일하시는거 알고 계세요? " 라고했더니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해주더라구요

 

결국에 저는 계산하려던거 포기하고 장애인이 나갈때까지 장애인옆으로 자리옮겨서 같이

컴퓨터하다가 장애인분이 나갈때 같이나갔습니다

 

장애인분과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던도중 장애인분께서  어눌한 말투로 " 고맙습니다 " 라고 하더군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장애인 차별하지맙시다..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쓴점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