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것만이 답일까요?..(2)

안녕2015.05.21
조회435

저희 집에서 미혼부인 남자친구와 거리를 두고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이 나왔고

 

저 또한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부모님과 상의끝에

 

언니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얘길 했더니.. 본인도 집에 말을 했고 부모님이 반대한다는 얘길 해주더군요

 

부모님 반대와는 상관없이 둘이만 살자고 합니다. 결혼은 나중에 하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면 나중엔 인정해줄꺼라며.....

 

솔직히 전 그렇기 싫다고 했습니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결혼할 나이에 부모님 등지고 결혼 안하고 산다는건 납득이되질 않았으니까요

 

남자친구를 좋아하지만 부모님 등질만큼 전... 강심장이지 않으니..

 

에휴...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