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저집 밥동냥하며 살아온 누더기 말티

코코언니2015.05.21
조회21,093

 

 

 

 

 

 

 

이른 아침..한통의 전화로 이 아이을 만났습니다. .

아이 몰골에.. 그간의 힘든 삶을 짐작하기에....안타까움과 맘 아픔에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래저래 밥 동냥 하면서 헤꼬지도 많이 당한듯..

그래도 짠밥이라도 챙겨주신분 옆에서 경계하듯 쉽게 다가오지 않았으나 그것도 잠시..
옆에 앉아 다가올때 까지 기다려주니 아직 사람에 대한 믿음이 남아 있는듯 품에 선뜻 안깁니다.


미용과 기본검진은 제가 부담 해보겠으나..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후원이 끊긴 이 시점에.. 혹...건강상 이상이 있다면..
또 병원비는 외상으로 메꾸고 돌려 막아야 합니다..

 

현재 동물병원에 미용과 기본검진을 위해 맡겨둔 상황입니다..

1살 미만 추정, 수컷, 말티즈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장기임보& 좋은 입양처 나타나주세요..

관심 과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
번거로우시더라고 꼭 한번씩 공유 해주세요.

 

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