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에 대학생이였습니다
1년넘게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이차이가 9살 났어요. 계속 결혼을 하자고 졸라댓고
제가 보기엔 성실하고 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멋모르고 결혼을햇죠 ㅠ
남편은 횟집을 합니다. 저는 학생이였고 그전부터 조금씩은 도와주었는데
결혼을 하자 매일같이 식당에 나갔고 ㅠ
저녁장사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학교를 가야하는 저는 병행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지각도 하고 수업시간에 졸고..
결혼전에는 나름 과탑도 한번햇었고
학교 행사도 참여 잘햇고 교수님들이 인정해주는 학생이었어요...결혼후 ㅠ 학교에선 저보고 열심히안하도 변햇다고 하더라규요...
어쩔수 없었어요 ㅠㅠ 학교끝나면 바로 가게가서 밥차리고 새벽장사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나고 저는 학교를 포기할 생각까지 햇습니다...남편이 어차피 식당일할꺼 뭐하러 학교가냐고 사이버를 권하더군요 ㅠㅠ
저한테는 의사도 묻지않고 계속 식당일을 강요했어요...
사이버학교를 가라고....그래서 저는 지금 학교도 안나가고 지금 식당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합니다....시댁도 같은 업종의 횟집을 하고 잇어서
자주 왕래가 많고 도움도 받고잇어요
저는 점점 우울하고 저는 식당일이 하고싶지 않습니다....이 일을하니 몸도 힘들고 다른 일을 병행할수가 없어요...
남편은 배려도 안해줘요 ㅠ
식당을 제 시간안에 오지않으면 화를 내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합니다 ㅜㅜ 무슨 노예같아요
물론 남편도 안쉬고 일을 저보다 열심히해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처럼 될수가 없을것같아요
마음 한구석엔 저의 꿈도잇고 하고싶은게 잇어요
남편한테 상의를하고 몇번이나 말을 시도햇지만
너는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만 한다
돈벌기가 쉬운줄 아냐? 니가 나가서 벌면 얼마나 버냐면서 ㅠ 매번 무시하고 자기가 왕이에요..
돈관리며 전부 남편이해요...저는 뭐하나 사려고하면 매번 눈치를보면서 말을합니다..
그래서 싸움만 잦아지고..저는 멍청이가 되어가는것 같아요...시어머니가 평생을 그렇게 뒷바라지하고 사셔서 그걸보고 자라서인지 여자는 당연히 그래야ㅜ되는쥴 알아요..;;;
결혼전엔 학교다니고 국시따고 직장생활하라고해서 결혼햇는데...지금은 반대가 됏어여 ㅠ
등록금도 아깝다고 난리치는 사람이에요
어차리 국장받으면 내는건 50만원정도인데
알바도 안쓰도 저 혼자 일하는데
그걸 아까워하니....
이렇게 가게일 도운지는 2년됏고 결혼생활한지는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앞이안보여요 ㅠ 도망가고 싶어요
이거 엄연히 사기결혼 아닌가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저는 평생 더 힘들게 살것같아요..원래 결혼은 그런건가요?
아님 남편말대로 제가 철이 없는건가여?ㅠㅠ
결혼 선배님들...조언좀 부탁드려요
빠른결혼 조언부탁
1년넘게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이차이가 9살 났어요. 계속 결혼을 하자고 졸라댓고
제가 보기엔 성실하고 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멋모르고 결혼을햇죠 ㅠ
남편은 횟집을 합니다. 저는 학생이였고 그전부터 조금씩은 도와주었는데
결혼을 하자 매일같이 식당에 나갔고 ㅠ
저녁장사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학교를 가야하는 저는 병행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지각도 하고 수업시간에 졸고..
결혼전에는 나름 과탑도 한번햇었고
학교 행사도 참여 잘햇고 교수님들이 인정해주는 학생이었어요...결혼후 ㅠ 학교에선 저보고 열심히안하도 변햇다고 하더라규요...
어쩔수 없었어요 ㅠㅠ 학교끝나면 바로 가게가서 밥차리고 새벽장사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나고 저는 학교를 포기할 생각까지 햇습니다...남편이 어차피 식당일할꺼 뭐하러 학교가냐고 사이버를 권하더군요 ㅠㅠ
저한테는 의사도 묻지않고 계속 식당일을 강요했어요...
사이버학교를 가라고....그래서 저는 지금 학교도 안나가고 지금 식당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합니다....시댁도 같은 업종의 횟집을 하고 잇어서
자주 왕래가 많고 도움도 받고잇어요
저는 점점 우울하고 저는 식당일이 하고싶지 않습니다....이 일을하니 몸도 힘들고 다른 일을 병행할수가 없어요...
남편은 배려도 안해줘요 ㅠ
식당을 제 시간안에 오지않으면 화를 내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합니다 ㅜㅜ 무슨 노예같아요
물론 남편도 안쉬고 일을 저보다 열심히해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처럼 될수가 없을것같아요
마음 한구석엔 저의 꿈도잇고 하고싶은게 잇어요
남편한테 상의를하고 몇번이나 말을 시도햇지만
너는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만 한다
돈벌기가 쉬운줄 아냐? 니가 나가서 벌면 얼마나 버냐면서 ㅠ 매번 무시하고 자기가 왕이에요..
돈관리며 전부 남편이해요...저는 뭐하나 사려고하면 매번 눈치를보면서 말을합니다..
그래서 싸움만 잦아지고..저는 멍청이가 되어가는것 같아요...시어머니가 평생을 그렇게 뒷바라지하고 사셔서 그걸보고 자라서인지 여자는 당연히 그래야ㅜ되는쥴 알아요..;;;
결혼전엔 학교다니고 국시따고 직장생활하라고해서 결혼햇는데...지금은 반대가 됏어여 ㅠ
등록금도 아깝다고 난리치는 사람이에요
어차리 국장받으면 내는건 50만원정도인데
알바도 안쓰도 저 혼자 일하는데
그걸 아까워하니....
이렇게 가게일 도운지는 2년됏고 결혼생활한지는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앞이안보여요 ㅠ 도망가고 싶어요
이거 엄연히 사기결혼 아닌가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저는 평생 더 힘들게 살것같아요..원래 결혼은 그런건가요?
아님 남편말대로 제가 철이 없는건가여?ㅠㅠ
결혼 선배님들...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