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닌지 이제 한달되었는데 어느날부터 자꾸 제 가방에 사탕을 넣어놓고 몇일전에도 또 넣어놓더니 오늘은 초콜릿상자까지 넣어놨더라고요 누군지라도 이름이라도 적어놓던가..오늘은 카톡으로 초콜렛맛있게먹으라고 왔는데 이름은 . 으로 해놓고 사진까지 그냥 사랑메인같은걸로하고 카스도 안뜨니 답답해 죽겠네요 이제 그만 주셔도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자리를 비울때마다 몰래넣어놔서 어느새 짐챙길려고 가방열어보면 들어있어요...... 마음은 고마운데 너무 부담스럽네요 제가 뭐라해야하는건가요? 제 번호는 선생님한테 알아낸걸까요......아직 서로서로 안친해서 번호교환을 다 안했어요. 그리고 남자는 총4명인데 왜이리 누군지 모르겠는지..일부러 오늘 계속 테이블앞에 수시로 앉아있는데..... 테이블밑 공간이 짐을 놓는곳이거든요... 그리고 앉아서만 수업하는게 아니라서 알수있는 방법이없네요ㅠ 워낙 순식간이라
가방속에 자꾸 사탕을 넣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