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자는 뚱뚱하면 안됨

뀪뀪2015.05.22
조회189,168

나 키 160에 48키로정도로 고딩때까지 살아왔는데

 

졸업하고 난 후부터 아마 최대 62키로까지 나갔었음....

 

확실히 살찌기전이랑 후랑 남자들이 대하는것부터가 다르고

 

살빼고나서는 옷 입는 재미도 쏠쏠하고 다신 살 안찌려는 노력을 많이 하게 됨

 

그러니 여잔 뚱뚱하면 안돼통곡 어쩔수없다 이건

댓글 75

오래 전

Best'여잔 뚱뚱하면 안됨.' 이런 인식이 박혀서 소수의 사람(소수가 아닐수도 있지만)이 뚱뚱한 여자를 낮게 보는거임. '뚱뚱하다->죄'라고 생각하는 듯.. 나도 날씬하진 않음. 근데 이건 날씬한 사람에 대한 열폭도 아님. 그 사람이 20대에 뚱뚱해서 나중에 후회하는건 그 사람의 몪임. 상대방이 불편해한다면 막말로 얼굴 앞에 대고 인신공격이나 다름 없음. 그건 그냥 쓸데없고 상처주는 오지랖일 뿐임... 주구장창 '살빼야지, 난 살빼면 이뻐질거야, 저 여자 다리 너무 마른듯, 저건 거식증이다'등의 말을 꺼내는 뚱녀라면 욕먹어도 이상하진 않지. 키가 작던 크던 마르던 뚱뚱하던 다 같은 사람임. 어느 것 하나도 죄가 될 수는 없음. 모르는 사람한테 되도 않은 오지랖을 부려서 그 사람에게 살빼는 동기를 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글이 이런 주제가 아니란건 알고 있음. '여잔 뚱뚱하면 안됨.' 요것만 보고 적은거라..ㅎㅎ 한마디로 자기 인생은 자기것임. 후회도 자신이 하는것이고 이 순간 자신이 행복하면 행복한거임. 동기를 주는 주체가 가족이면 몰라도(물론 가족이라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친하지 않거나 모르면 ' 뚱뚱해, 못생겼어.'등 정말 예의없는 행동인걸 아시길..

현실오래 전

Best남자는 뭔 살에 대한 권리라도 얻은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남자도 뚱뚱은 no인 여자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키 얼굴 살 이 3개 키워드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ㅇㅇ오래 전

Best뚱뚱한여잔 게으르다? - 선천적으로 조카 마른애들은? 걔네는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과자쳐먹어도 마른애들은 성실한가? 조카뚱뚱한얘나 조카마른애나

솔직한세상오래 전

추·반미녀 싫어 하는 남자 없고 재력남 싫어 하는 여자 없기 때문이다 ------------- http://pann.nate.com/talk/327187069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ㅇㅈ 근데남자도해당댐 :

오래 전

뚱뚱한 사람들에게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그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엔 자신이 대단한 조언가에 자신의 말이 남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거란오만에 찬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조언이랍시고 자극이랍시고 폭언을 해대죠. 뚱뚱한 사람들도 자신을 인지합니다. 다이어트시도도 하고 실패도 하고 또 그들도 평범한체격의 사람이었다는걸 왜 모르시는지? 자기관리라...네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공부못하는 사람들도 자기관리를 하지 못했으니 돌대가리니 하는 말을 들어도 싸고 게으른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아야할까요?뚱뚱한분들께 자기합리화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저 이런 폭언들은 잘못됐다는 겁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여잔 뚱뚱하면 진짜 말걸기도 싫음

30남오래 전

살은 남녀 공통이긴한데... 길가다 보면 뚱뚱한 남자가 괜찮은 여친이랑 같이 가는건 간혹보는거 같은데 뚱뚱한 여자가 괜찮은 남친이랑 잇는건 못본거 같긴해....

0오래 전

살은 남녀공통

ㅋㅋ오래 전

남의 외모 평가하는 사람치고 잘난사람 못봤어요 그런사람 치고 뒷담화나 까는 등 인성도 참 구리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ㅎ 남이 뚱뚱하던 말던 상관ㄴㄴ하세요

오래 전

알고는 있는데..ㅋㅋ우리 사회가 븅신같이 굴러가니 나도 그에 맞춰 굴러야하는 건 아는데...씁쓸하다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하더라 진짜

ㄴㄷ오래 전

날씬한 이성을 좋아하는건 개인취향이니 존중하지만 뚱뚱한 사람들 비하하는 사람들 정말 싫다.특히 본인도 뚱뚱하면서 남자는 좀 쪄도 괜찮은데 여자는 날씬해야돼 이러는 것들.진짜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싶드라.

ㅇㅇ오래 전

여자든 남자든 뚱뚱한거든 마른거 싫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뀪뀪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