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본 여자랑 한국 여자 차이 알려준다

ㅇㅇ2015.05.22
조회37,140

지금 톡에 올라가 있는 글 보고 어이가 없어. 그냥 일본에 산지 9년 넘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일본 지방만 가도 쇼프로그램에 여자들 가슴 주무르고 얼마나 신음 찾기 이런걸 주간에 대낮에 방송을 하고 시청률도 엄청 높음. 여자 입에 개구리 넣고 소리 참고 그런것 부터 해서 초대받은 여자아이돌 속옷 맞추기 이런거 하고 잡지에서 첫경험 했을 거 같은 여자 아이돌 조사하고. 그냥 평준화임. 도쿄나 요코하마 쿄토 이런데에서는 안나오는 거지. 진심 지방만 가봐도 7살 짜리 애들 저런거 다봄.

 

 

 

 

2. 성에 개방적인게 아니라 쉬운거임. 첫경험을 하지 않은 여자 부끄럽게 생각하는거 맞는데 일본 법적으로 성관계 할 수 있는 연령이 13살임 님들아. 우리나라로 따지면 14~15살임. 위에 말했듯이 저런거 쩔고 일본에 오래 살았으면 다 알텐데. 일본 대기업 인턴을 해봤지만 거기서도 직원들끼리 어디 물이 좋니 어디 업소가 좋니 거기서 누가 제일 예쁘고 신음소리가 쩌니 이런거 지들끼리 하고 다님. 개방적인게 아니라 쉬운거야. 유명한게 일본 아이돌 팬미팅에서 악수하는 거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지손에 저ㅇ액 묻히고 악수해서 그 후로 통제 받고. 일본 야구장에서 AV배우가 보이니까 달려들어서 길가에. 길가에. 도로는 아니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대낮에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주물러 대고 ㅅㅂ..

 

 

 

 

3. 내가 일본에 와서 3년 째 되던날 진심.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일이 있었는데 지방으로 출장을 와서 올라가는 길이었음.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사람이 없었어. 많지 않았지만 남자 셋이서 카메라 들고 타고 하나는 그냥 탐. 뭐지 하고 봤더니 일반 여자 덮쳐서 그거 찍는 거였음. 이런 일 없다고? 물론 일본 사람들 다 그런거 아님. 난 당황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모르니까. 그런데 다 무시하고 있음. 일어났다 앉았다 어쩔 줄 몰라하는데 옆에 있던 아빠뻘인 사람이 저거 공개적으로 하는 거라고. 지하철 앞에 플랜카드 걸어놓은거 못봤냐고 그러는 거임. 즉 저 여자가 신청을 하고 상황을 강간처럼 만드는 그런건데 몰라 그거 듣자 마자 그냥 토할 꺼 같아서 내렸음. 못믿겠어서 인터넷에 쳐보니 그 싸이트 들어가 보니까 장난아니었지. 매일 하루마다 신청하는 사람 수 뜨는데 천명이 넘고 더러워서 집가고 싶었음.

 

 

 

 

4. 중소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데 하루는 퇴근하고 저녁에 가볍게 술 한잔 하는데 여자 이야기가 나온거임. 난 신입이라 쭈그리고 들었는데 하는 말이 여자친구 한테 차였데. 마음이 맞은 줄 알고 관계도 하고 밥도 본인이 사고. 일본 여자들 어느 지역이던 처음만나거나 사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남자한테 밥 사주는게 경향임. 그리고 사귀기 시작하면 아님. 아니라고. 마음이 맞아서 관계도 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밥도 먹고 동거도 하고 그러다가 미안 좋은 사람만나 이러고 문자로 통보. 이러한 여자들을 만나는게 아니라 대게 이럼. 진심이라 생각을 하지만 그러면서 가볍게 만나는 분위기임 여자들은. 여기 바람피는 비율도 여자가 더 압도적임. 물론 결혼은 다르지만 연애에서의 바람은 대게 여자들. 그냥 분위기 자체가 이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본 여자들은 성관계에서 오히려 소극적이게 되지. 부끄럽다며.

 

 

 

 

5. 지금 일본 커플 열명 중 하나는 20대 여자랑 40~50대 남자랑 만나고 있다는 거 뉴스로 봤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초식남도 늘고 있고 저런 거플도 늘고 있는 이유가 여자는 돈 많은 남자 좋아하고 남자는 어린 여자 좋아해서임. 대학 후배가 남자친구라며 소개를 시켜 밥 한번 먹었는데 69년 생임. 우리 아빠 보다 두 살 어렸어.

 

 

 

 

6. 일본 사람들 친절 한거 맞음. 스치기만 해도 미안하다 사과하고. 하지만 요즘 사는게 갑박하니 스쳐도 무시하고 다쳐도 무시하고 남이니까 일 키우지 말자 그런게 더 커지고 있어서 친절 한 사람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그냥 반반임. 이건 어느 나라를 가도 그럴 듯함. 특히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그럼. 다치던 말던 신경 끄는 사람들도 많.

 

 

 

 

7. 외모는 어느나라를 봐도 예쁜 사람있고 못생긴 사람있고 그냥 그 사람 자체인 거라서 뭐라고 하기 그런데 굳이 따지면 한국 예쁜 사람> 일본 예쁜 사람 이거고 한국 못생긴 사람> 일본 못생긴 사람 이거임.

 

 

 

 

8. 그냥 주관적이지만 난 징징 거리는 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여기서는 남자가 징징 거리는 거도 봄. 어떻게 해서 너 나를 두고 그럴 수 있어 실망이야 흥칫뿡 이러듯이 입 내밀고 히잉 나 삐졌엄 하며 두 살많은 남자가 그러는 것도 보았고 회사 일 힘들다고 갑자기 여자가 우는 것도 보았어. 엉엉 울다가 사람들이 위로해주니까 못해먹겠다고 그러는 걸 다른 부서 분이 대신 해주게 되었는데 무거운 짐 시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야근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맡은일 본인이 들어오고 싶어서 회사에 들어왔으면 열심히 해야지 훌쩍훌쩍 거리는 것도 별로임. 아픈 것도 아니고 칭얼 거리고. 그런 사람들도 많음.

 

 

 

 

9.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아. 부장님 같은 경우는 다른 나라에서 왔는데 힘들다며 조언 격려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지. 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다는 거임. 한국 여자 일본 여자 막 비교를 하지 말고 한국 여자들 기 쎄고 남자가 데이트 때 돈 내야 한다 그러는데 일본 여자들도 그런 사람 엄청 많고 더치페이는 별로 친하지 않지만 남자친구로 만들고 싶은 괜찮은 남자기에 내가 돈 내는 거임 이런 분위기라 일본 넷상에 가면 이거 줄임말도 있음. 그만큼 공공연 된거. 그러다 연봉 까발려 지면 차임 당한다. 물론 괜찮다 여자도 돈 벌면 된다 하시는 분도 있어. 그런데 그건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 잖아. 일본에서 요즘 결혼하고 나서 전업주부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 아이 가정교육에 안좋은 걸 아니 정부에서도 추진 중이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톡선에 가 있는 놈 일본에 갈 수는 있어도 제대로 여자 못사귀어 본 사람이라는 거지.

 

 

 

 

 

10. 우리나라 여자들 기 쎄다 기쎄다 뭐라 하는데 존중을 받고 싶으면 지가 잘하면 되고 지들이 중국을 안가봐서 그래. 중국에 다녀온 적 있었는데 거기는 여자들이 장난 아니더라. 무서워서 그냥 눈치보고 다님. 길가다 커플 싸우는데 여자분이 남자 무릎 꿇이고 때리는 걸 엄청 많이봄. 무진장 많이 봄. 무슨 행사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봄. 난 여기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모르겠는데 남자 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여자 편을 드는 것도 아니지만 여자한테 우대받고 싶고 밥 살때 돈 안냈으면 좋겠고 성관계는 하면 좋겠고 하는 남자들 일본 와서 살아라. 단. 절대로 여자는 널 진지하게 생각 안할 거야. 일본 여자한테는 외로우니 밥 먹고 욕구가 쌓이니 잠깐 만나는 가벼운 관계니까. 솔까 일본 남자들 불쌍함. 그냥 도구 같아. 야동 같은거 보면서 우위에 있다 생각하지만 절대 아님. 그러니까 초식남이 증가하는 거지. 그리고 돈도 무진장 많아야 여자가 떠나지 않다는걸 기억해라. 헤어짐에 여자가 속상해서 울더라도 다음날 다른 남자 만나서 속상하다며 성관계 할거다. 그래서 내가 한국 여자랑 결혼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