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 했지 우리는 2008년 4월 고등학교 2학년 5년 짝사랑끝에 너와 사귈수 있었고 올 3월 너의 헤어지자는 말에 60일을 기다리며 붙잡았지만 오늘 드디어 너가 잘되가는 남자가 생겻다고 했을때 우리에서 남으로 바뀌는걸 가슴이 반응 하더라 생전 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참 이상해 진짜 아프더라 오늘 너에게 부치지 못할 전하지 못할 편지좀 쓰려고 여긴 잘안하니까
to 굿굿
하하 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했고 처음으로 널 잃어보니
가슴이 무너진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는데
사실 이런 날이 올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견디기 힘들다? 사실 욕 엄청 하고 싶었어 나랑 헤어지자 할때는 자유롭고 싶다고 할땐 언제고 2달만에 잘되가는 남자를 만나다니 앞뒤가 안맞자나!!!!!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싶었는데 좋은남자냐고 묻게 되더라 나쁜 기집애 여기서라도 욕하려고 했는데 또 그게 안되겟다 ㅋㅋ
굿굿 너 무지 이쁘고 착해 이기적인것도 어쩌면 내가 더 이기적이였고 내가 나쁜놈이였어 너 한테 잘해준다니깐 묻고싶은게 무척 많았어 누구일까 어떤남자일까 무슨일을 할까 집에 돈은 많을까 부모님은 다계시는지 혹시 빚은 없는지 막 여러가지 생각이들더라 다 묻고 싶었는데 오늘 나는 잘됬다고 박수 쳤어 한심하다 좋아하는 여자를 보내고 박수나 치다니
넌 똑똑하고 항상 열심히 살아서 긍정적이고 싹싹하고 이쁘고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여자야 그러니깐 더는 상처받지 말고 더는 아파하지말고 멋진 사랑해라
사실은 진짜 마음은 후회하고 돌아 왔으면 좋겠는데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기도할게 잘살길
그래도 겉으로는 욕할꺼야
나쁜 기집애라고 딱 거기까지만
굿굿 너 말야 내가 진짜 열심히 미친듯이 미쳐서 사랑햇던 여자다 사실 나 너무 힘든데 몇일 만 힘들어 하려고 걱정하지말아라 딱 담주까지만 힘들기로 애들하고 약속했어 글을 쓰는 내내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는데 울려고 ㅋㅋㅋ 애들만나서도 엉엉 울려고 잊으라 햇지만 좀만 더 너 생각하고 아파하고 좀만 더 슬퍼할게 그리고 잊지는 않을게 마음 속에 고이 모셔두고 생각나면 꺼내서 또 울거야
무슨 말인지 참 나도 잘모르겟다 내가 뭐라고 쓰고 있는지 할말 무척 많았는데 ....생각도 안나고...
아무튼 야!! 행복해라 진심으로 힘들면 전화하고
근데 행복해서 하나도 안힘들어서 연락 안왔으면 좋겠다
오늘 친구놈이 일하지말고 쉬래서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술한잔 마실려고
나의 청소년기 부터 나의 군시절 나의 청년기 까지 함께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고맙고 함께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정말 사랑햇다 잘가라 내사랑
길가다 마주치면 눈인사는 하자 얼굴 찌프리지말고
부치지못할편지
to 굿굿
하하 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했고 처음으로 널 잃어보니
가슴이 무너진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는데
사실 이런 날이 올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견디기 힘들다? 사실 욕 엄청 하고 싶었어 나랑 헤어지자 할때는 자유롭고 싶다고 할땐 언제고 2달만에 잘되가는 남자를 만나다니 앞뒤가 안맞자나!!!!!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싶었는데 좋은남자냐고 묻게 되더라 나쁜 기집애 여기서라도 욕하려고 했는데 또 그게 안되겟다 ㅋㅋ
굿굿 너 무지 이쁘고 착해 이기적인것도 어쩌면 내가 더 이기적이였고 내가 나쁜놈이였어 너 한테 잘해준다니깐 묻고싶은게 무척 많았어 누구일까 어떤남자일까 무슨일을 할까 집에 돈은 많을까 부모님은 다계시는지 혹시 빚은 없는지 막 여러가지 생각이들더라 다 묻고 싶었는데 오늘 나는 잘됬다고 박수 쳤어 한심하다 좋아하는 여자를 보내고 박수나 치다니
넌 똑똑하고 항상 열심히 살아서 긍정적이고 싹싹하고 이쁘고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여자야 그러니깐 더는 상처받지 말고 더는 아파하지말고 멋진 사랑해라
사실은 진짜 마음은 후회하고 돌아 왔으면 좋겠는데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기도할게 잘살길
그래도 겉으로는 욕할꺼야
나쁜 기집애라고 딱 거기까지만
굿굿 너 말야 내가 진짜 열심히 미친듯이 미쳐서 사랑햇던 여자다 사실 나 너무 힘든데 몇일 만 힘들어 하려고 걱정하지말아라 딱 담주까지만 힘들기로 애들하고 약속했어 글을 쓰는 내내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는데 울려고 ㅋㅋㅋ 애들만나서도 엉엉 울려고 잊으라 햇지만 좀만 더 너 생각하고 아파하고 좀만 더 슬퍼할게 그리고 잊지는 않을게 마음 속에 고이 모셔두고 생각나면 꺼내서 또 울거야
무슨 말인지 참 나도 잘모르겟다 내가 뭐라고 쓰고 있는지 할말 무척 많았는데 ....생각도 안나고...
아무튼 야!! 행복해라 진심으로 힘들면 전화하고
근데 행복해서 하나도 안힘들어서 연락 안왔으면 좋겠다
오늘 친구놈이 일하지말고 쉬래서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술한잔 마실려고
나의 청소년기 부터 나의 군시절 나의 청년기 까지 함께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고맙고 함께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정말 사랑햇다 잘가라 내사랑
길가다 마주치면 눈인사는 하자 얼굴 찌프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