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입니다 4월초에 한남자를만났습니다 정말 살면서 이렇게좋아하는사람은 처음일정도로요 우연히만나게 되었고 커피마시자는말에 커피를마셨구요 처음엔 제스타일도아니고 뭐지 하는데 얘기도 재미있고 호감이 슬슬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오빠는 12년된 여자친구기있었고 장거리연애를 하고있죠 처음엔 뭐 여친 상담도해주고 그러면서 친해지다가 제가너무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주 오빠가 여친만나러 지방을 내려갔고 저는 그만만나자고했죠 근데 오빠가 얘기좀하자고 집앞으로찾아와서 얘기하다가 결국 다시만났습니다 오빠혼자사니 거의집에서 맨날 같이 붙어있구요 그러고있다 이제슬슬 여친이랑결혼얘기가 오고갑니다 오빠는 12년이란 시간을버리고 저와행복할자신이 없다고 너가 하라는대로 하겠다고.. 자고일어나서도 아 만나지말아야지 말아야지 무던히노력도 많이하는데 매번실패하고 결국 제긴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정말독하게마음먹고 일주일동안연락을안했는데 연락이왔어요 보고싶다고.. 그래서 결국디시만나게됬구요 남에인생눈물나면 내인생 피눈물난다는것도압니다 유부남이였으면 진작포기했을텐데.. 그것도아니고.. 가끔 여친이 말없이와서 걸렸음좋겠다라고 생각도 들고요.. 정말미치겠어요 ㅜㅜ 조언좀부탁드려요
결혼하고싶은 남자
4월초에 한남자를만났습니다
정말 살면서 이렇게좋아하는사람은
처음일정도로요
우연히만나게 되었고
커피마시자는말에 커피를마셨구요
처음엔 제스타일도아니고
뭐지 하는데 얘기도 재미있고
호감이 슬슬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오빠는 12년된 여자친구기있었고
장거리연애를 하고있죠
처음엔 뭐 여친 상담도해주고
그러면서 친해지다가
제가너무빠져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주 오빠가 여친만나러
지방을 내려갔고
저는 그만만나자고했죠
근데 오빠가 얘기좀하자고
집앞으로찾아와서 얘기하다가
결국 다시만났습니다
오빠혼자사니
거의집에서 맨날 같이 붙어있구요
그러고있다 이제슬슬
여친이랑결혼얘기가 오고갑니다
오빠는 12년이란 시간을버리고
저와행복할자신이 없다고
너가 하라는대로 하겠다고..
자고일어나서도 아 만나지말아야지
말아야지 무던히노력도 많이하는데
매번실패하고 결국 제긴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정말독하게마음먹고
일주일동안연락을안했는데
연락이왔어요
보고싶다고..
그래서 결국디시만나게됬구요
남에인생눈물나면
내인생 피눈물난다는것도압니다
유부남이였으면 진작포기했을텐데..
그것도아니고..
가끔 여친이 말없이와서
걸렸음좋겠다라고
생각도 들고요..
정말미치겠어요
ㅜㅜ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