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내 동갑내기들이 가장 많을거 같아서 글 남긴다. 21살에 돈많고 잘생긴남자에게 시집간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민 이라고 하겠다 민은 고등학교때 1학년때 같은반으로 알게 되었다 얼굴은 그 당시에도 예뻣고 공부나 성격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물론 집안도 별로 말하고 싶지가 않다 외모하나 빼고 내세울것이없으니.... 민이는 외모 하나 덕에 학창시절 좋은 남자친구도 사귀고생일,특별한 날(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은 선물이 산덤이였다 물론 발랑까진 면도 있었다 좀 싸가지 없게 하거나 공부를 못해도주변에 친구가 붙고 자신을 항상 높여주니까 학창시절은 큰 문제 없이 보낸거 같다 민이는 지잡대에 갔다 대학은 가기 싫지만 걔내 부모님은 어떻게든 민이를 대학 보내려 했고 그 성적에 좋은 대학 가기에는 글럿고 .. 내가 듣기론 대학 오면서 부터 민이는 또 난리 였다 복학생 선배들이나 같은 학과 남자들이 예쁘다고~ 예쁘다고~난리를 쳤다고 한다 그렇게 대학 생활도 잘 하나 싶었다 그런대 그 후 소식이 뜸하던 민이가 연락이 왔다 미친년이 한달뒤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것이다 상대 남자는 돈이 굉장히 많았다 외모도 괜찮았고 ..나이가 30 이라는대 ..당시 민이는 21살이 었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민이 부모님은 반대가 심했고 나도 생각했다그 남자가 도대체 민이의 무엇을 보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생각 했을가?? 민이에게 물어 봤다 왜 그 남자랑 결혼을 하냐고 민이는 그 남자가 돈도 많고 잘생겨서 좋다고 했고보장된 미래가 어쩌고 저쩌고.... 한달 뒤 둘이 결혼하고 또 몇달간 민은 소식이 없었다 약 3달정도 소식이 끈켯던거 같다 그런대 얼마 후 연락이 왔다 돈 을 빌려 달라는 것이다 당황해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집에서 쫓겨나서 찜질방에서 잠을 잔다고 하는 것이다 난 바로 잠바 하나 걸치고 민이를 대리러 갔다 찜질방에서 자지 말고 우리집에서 조금 지내라 했고 민이는 고맙다고 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 했다 결혼 후 한 두달 정도는 문제없이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남자 집안 식구들..어찌나 민이를 눈엣가시 처럼 여겼는지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년이 이 집구석 들어와 있다고 욕이란 욕은 다하고 시어머님은 민이를 손도 댔다고 한다 물론 그 남자 집안 식구들이 화가 나는건 이해한다 내가 민이 친구라서 민이가 어떤 애인지 잘 알기에.. 하지만 민이를 손까지 댈 정도로 싫고 분노 했던걸가.. 내가 민이에게 너 남편이 너 이렇게 쫓기는거 냅두더냐고하니까 민이가 하는 말이 남편이 쫓아 낸거라고 한다 .. 남편도 3달 조금 후 부터 민이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 졌고 이혼이라는 말을 입에 쉽게 올렸다고 한다 내가 화가나서 "그러니까 왜 무턱대고 결혼하고 인생을그따위로 망치냐고 왜 그렇게 사냐고" 이렇게 뭐라했다 당장 이혼하고 다시 너의 집으로 돌아가서 공부 마져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민이가 그건 싫다는 것이다 내가 "왜? 돈이랑 능력때문에 아쉬워서?" 하니까민이가 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가만히 숙이고 있었다그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 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 내려놓고제발 이혼 하라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고...... 진짜 이 상황까지 왔는대 이 년은 미친건가.... 현실을 직시 하라고 너가 외모 말고 뭐가 볼게 있냐고인성이라도 올바르냐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거 없냐고뭐라고 해도 민이는 말 한마디 없이 고개 숙이고 있었다 그 뒤로 정말 어마어마한 일들이 었었다 민이 남편이 우리 집에 찾아왔었다 남편이 우리 집에 들어와서 민이 머리 끄댕이를 잡고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발로 차고 우리 부모님과나는 말린다고 정신이 없었고 민이 부모님 까지 불렀다 한동안 그런일들이 반복되었다 민이 시부보님은 카페에서대놓고 민이를 때리기도 했고 상상할수 없는 쌍욕은 다 먹었다 결국 민이는 이혼 하기로 했고 지금은 정신병자 처럼방안에서 컴퓨터만 한다고 한다 가끔 민이 집에 찾아가서안부를 묻지만 ..민이는 방안에서 끝까지 안나오고결국 민이 부모님과 대화놔누며 과일만 먹고 온다.. 그렇게 외모 하나 믿고 깝치고 자만해 하면서돈많고 능력많은 집에 시집가서 인간 취급도 못 받고 그렇게 쳐 맞으면서 까지 돈에 눈멀어 이혼도 못하던애가결국 아무것도 받지도 얻지도 못하고 이혼 당했다 정말 민이가 비참했다 내가 고작 그딴 친구때매이렇게 눈물을 흘리는것도 한심하다 .... 외모 믿고 꿈만 크신분들 많이 계시죠?어떠신가요?? 사람은 행한대로 되갚음 받는법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법; 당신들 절대로 좋은 결혼못 합니다. 할 수가 없어요. 돈많고 능력있는 사람 잠깐 만나준다고 다 얻은거 같죠?찰나의 시간이에요. 거기에 매달리지 마세요. 성격 좋고,설겆이 잘하고,뜨개질 잘한다고 부자집 시집 갈 줄 알아요?부잣집 사람들은 저딴거 안해요.... 제발 한심하게 살지 맙시다.. 민이 같은 사람들이적지 않기 때문에 이런글도 적는 거에요. ...... 앞으로 민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얘를 어떻게 해야하죠제 할 일도 많은대 신경쓰여 미치겠고 ...여기에 대한건 조언좀 부탁드려요 계속 꾸준히 찾아가 보긴 할건대 11
"외모"하나 믿고 시집 갈 생각
이곳에 내 동갑내기들이 가장 많을거 같아서 글 남긴다.
21살에 돈많고 잘생긴남자에게 시집간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민 이라고 하겠다
민은 고등학교때 1학년때 같은반으로 알게 되었다
얼굴은 그 당시에도 예뻣고 공부나 성격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물론 집안도 별로 말하고 싶지가 않다 외모하나 빼고 내세울것이
없으니....
민이는 외모 하나 덕에 학창시절 좋은 남자친구도 사귀고
생일,특별한 날(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은 선물이 산덤이였다
물론 발랑까진 면도 있었다 좀 싸가지 없게 하거나 공부를 못해도
주변에 친구가 붙고 자신을 항상 높여주니까 학창시절은
큰 문제 없이 보낸거 같다
민이는 지잡대에 갔다 대학은 가기 싫지만 걔내
부모님은 어떻게든 민이를 대학 보내려 했고
그 성적에 좋은 대학 가기에는 글럿고 ..
내가 듣기론 대학 오면서 부터 민이는 또 난리 였다
복학생 선배들이나 같은 학과 남자들이 예쁘다고~ 예쁘다고~
난리를 쳤다고 한다
그렇게 대학 생활도 잘 하나 싶었다
그런대 그 후 소식이 뜸하던 민이가 연락이 왔다
미친년이 한달뒤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것이다
상대 남자는 돈이 굉장히 많았다 외모도 괜찮았고 ..
나이가 30 이라는대 ..당시 민이는 21살이 었고 ..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민이 부모님은 반대가 심했고 나도 생각했다
그 남자가 도대체 민이의 무엇을 보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 했을가??
민이에게 물어 봤다 왜 그 남자랑 결혼을 하냐고
민이는 그 남자가 돈도 많고 잘생겨서 좋다고 했고
보장된 미래가 어쩌고 저쩌고....
한달 뒤 둘이 결혼하고 또 몇달간 민은 소식이 없었다
약 3달정도 소식이 끈켯던거 같다
그런대 얼마 후 연락이 왔다 돈 을 빌려 달라는 것이다
당황해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집에서 쫓겨나서
찜질방에서 잠을 잔다고 하는 것이다 난 바로
잠바 하나 걸치고 민이를 대리러 갔다
찜질방에서 자지 말고 우리집에서 조금 지내라 했고
민이는 고맙다고 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 했다
결혼 후 한 두달 정도는 문제없이 지내고 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남자 집안 식구들..어찌나 민이를 눈엣가시 처럼 여겼는지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년이 이 집구석 들어와 있다고
욕이란 욕은 다하고 시어머님은 민이를 손도 댔다고 한다
물론 그 남자 집안 식구들이 화가 나는건 이해한다
내가 민이 친구라서 민이가 어떤 애인지 잘 알기에..
하지만 민이를 손까지 댈 정도로 싫고 분노 했던걸가..
내가 민이에게 너 남편이 너 이렇게 쫓기는거 냅두더냐고
하니까 민이가 하는 말이 남편이 쫓아 낸거라고 한다 ..
남편도 3달 조금 후 부터 민이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 졌고
이혼이라는 말을 입에 쉽게 올렸다고 한다
내가 화가나서 "그러니까 왜 무턱대고 결혼하고 인생을
그따위로 망치냐고 왜 그렇게 사냐고" 이렇게 뭐라했다
당장 이혼하고 다시 너의 집으로 돌아가서
공부 마져하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민이가 그건 싫다는 것이다
내가 "왜? 돈이랑 능력때문에 아쉬워서?" 하니까
민이가 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가만히 숙이고 있었다
그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 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 내려놓고
제발 이혼 하라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고......
진짜 이 상황까지 왔는대 이 년은 미친건가....
현실을 직시 하라고 너가 외모 말고 뭐가 볼게 있냐고
인성이라도 올바르냐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거 없냐고
뭐라고 해도 민이는 말 한마디 없이 고개 숙이고 있었다
그 뒤로 정말 어마어마한 일들이 었었다
민이 남편이 우리 집에 찾아왔었다 남편이
우리 집에 들어와서 민이 머리 끄댕이를 잡고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발로 차고 우리 부모님과
나는 말린다고 정신이 없었고 민이 부모님 까지 불렀다
한동안 그런일들이 반복되었다 민이 시부보님은 카페에서
대놓고 민이를 때리기도 했고 상상할수 없는 쌍욕은 다 먹었다
결국 민이는 이혼 하기로 했고 지금은 정신병자 처럼
방안에서 컴퓨터만 한다고 한다 가끔 민이 집에 찾아가서
안부를 묻지만 ..민이는 방안에서 끝까지 안나오고
결국 민이 부모님과 대화놔누며 과일만 먹고 온다..
그렇게 외모 하나 믿고 깝치고 자만해 하면서
돈많고 능력많은 집에 시집가서 인간 취급도 못 받고
그렇게 쳐 맞으면서 까지 돈에 눈멀어 이혼도 못하던애가
결국 아무것도 받지도 얻지도 못하고 이혼 당했다
정말 민이가 비참했다 내가 고작 그딴 친구때매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것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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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믿고 꿈만 크신분들 많이 계시죠?
어떠신가요?? 사람은 행한대로 되갚음 받는법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법; 당신들 절대로 좋은 결혼
못 합니다. 할 수가 없어요.
돈많고 능력있는 사람 잠깐 만나준다고 다 얻은거 같죠?
찰나의 시간이에요. 거기에 매달리지 마세요.
성격 좋고,설겆이 잘하고,뜨개질 잘한다고 부자집 시집 갈 줄 알아요?
부잣집 사람들은 저딴거 안해요....
제발 한심하게 살지 맙시다.. 민이 같은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런글도 적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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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얘를 어떻게 해야하죠
제 할 일도 많은대 신경쓰여 미치겠고 ...여기에 대한건 조언좀 부탁드려요
계속 꾸준히 찾아가 보긴 할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