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글은 항상 시댁 욕하는 글이 많길래 이런 글도 써봐요 우선 남편과 전 결혼한지 3년차 되가고 아직 애는 없어요. 누구나 그렇듯이 부부싸움 하잖아요? 엊그제 저희도 부부싸움하는데 갑자기 너무 서럽더라고요.. 내 잘못인거 알지만 괜히 지고싶지 않은 그런기분? 그리고 남편도 잘못을 했고요. 그래서 너무 서러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친정 부모님께 괜히 전화했다가 걱정 끼치기는 싫고해서 시어머님께 "우리 싸웠는데 너무 서러워서 연락드렸다.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어머님께 연락드렸다" 라고 하니 바로 전화오셔서는 주말에 남편 빼고 혼자 와서 쉬라고하셨어요. 그런데 남편과 화해를 하게되서 시댁에 같이 내려갔더니 어머님이 남편한테 너는 왜왔냐고 아내 울린애는 올 자격이 없다고 막ㅋㅋ 그러시는 겁니다! 어찌나 통쾌하던지 전 결혼하고 3년동안 단 한번도 어머님과 싸워 본 적이 없어요. 시댁 가서도 물한방울 안묻게 하시고 (아직 정정하시다며 노인 대우 받기 싫으시다네요) 시댁에 가면 그냥 푹 쉬고와서 가끔은 제가 시댁가자고 조르기도 한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미국에 사시기 때문에 자주 뵐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시댁에 더 의지가 되는것 같고 더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버님은 과묵하시지만 가끔 해주시는 행동들이 정이 뚝뚝 묻어나서 너무 너무 행복한 가족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아직 미혼이신 분들 시댁 욕하는 글 보시고 결혼하기 싫어지신다는 글 혹은 댓글을 보고 혹시라도 약간의 희망이 될까해서 글 올려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여러분 ~
우리 시어머니가 최고 ! 좋은 시어머니도 있다는거
우선 남편과 전 결혼한지 3년차 되가고 아직 애는 없어요.
누구나 그렇듯이 부부싸움 하잖아요?
엊그제 저희도 부부싸움하는데 갑자기 너무 서럽더라고요..
내 잘못인거 알지만 괜히 지고싶지 않은 그런기분? 그리고 남편도 잘못을 했고요.
그래서 너무 서러운 마음에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친정 부모님께 괜히 전화했다가 걱정 끼치기는 싫고해서
시어머님께 "우리 싸웠는데 너무 서러워서 연락드렸다.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어머님께 연락드렸다" 라고 하니 바로 전화오셔서는 주말에 남편 빼고
혼자 와서 쉬라고하셨어요.
그런데 남편과 화해를 하게되서 시댁에 같이 내려갔더니
어머님이 남편한테 너는 왜왔냐고 아내 울린애는 올 자격이 없다고 막ㅋㅋ
그러시는 겁니다! 어찌나 통쾌하던지
전 결혼하고 3년동안 단 한번도 어머님과 싸워 본 적이 없어요.
시댁 가서도 물한방울 안묻게 하시고 (아직 정정하시다며 노인 대우 받기 싫으시다네요)
시댁에 가면 그냥 푹 쉬고와서 가끔은 제가 시댁가자고 조르기도 한답니다!
저희 부모님은 미국에 사시기 때문에 자주 뵐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시댁에 더 의지가 되는것 같고 더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버님은 과묵하시지만 가끔 해주시는 행동들이 정이 뚝뚝 묻어나서
너무 너무 행복한 가족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아직 미혼이신 분들 시댁 욕하는 글 보시고 결혼하기 싫어지신다는
글 혹은 댓글을 보고 혹시라도 약간의 희망이 될까해서 글 올려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여러분 ~